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무리 며느리라고..일방적으로 잘해야 하나요?

정없는 시어머니..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0-05-07 23:53:33
10살난 아이를 둔 며느리인데요..
예의상, 형식상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에게 안부전화(한달에 한번정도)라도 하면..
당신 아들(남편) 안부만 묻지..
지금까지 10년동안 딸아이 안부 한번 물은적이 없었네요.
오늘도 안부전화 드렸더니..
아니다다를까..
아이 이름한번 불러주지않고, 안부는 전혀 묻지않더군요..
그리고 아이 5살때 장난감 좀 사달라고 했더니..당신아들 등꼴 빼먹는다고..휴~
그러면서 저한테 시어머니,,당신을 모시라구요..
절~대 사양합니다...
아무리 시어머니지만 오는정도 좀~ 있어야되지않나여? 아니면 가식이라도~~
전혀 없어요... 정이 전혀 없네요..울 아이한테.. 저한테도 물론..
흠,, 정까진 바라지도 않네요..가식적이라도 형식적이라도 해주시면 저도 조금은 더 잘할수 있을것같은데..


IP : 59.16.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5.8 12:36 AM (114.204.xxx.152)

    섭섭하시겠네요.
    저희 시어머니도 저를 그저 자신의 아들 돌봐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 2. 그나이가
    '10.5.8 12:51 AM (115.128.xxx.2)

    되시도록 덕없이 사시는지...
    마음비우고 사세요...

  • 3. **
    '10.5.8 6:15 AM (157.100.xxx.162)

    돈 필요할때마다 딸처럼 살가운 아들이라며 제 남편에게서만 용돈을 챙기시는 울 시어머니..

    그돈 챙겨서 시숙네..시동생네 손주들 장난감 사서 부치느라 여념 없으시더이다.
    시숙네..시동생네 다 아들만 낳고 저만 딸낳았는데 그리 차별을...ㅠㅠ

    본인은 딸없어 애통터진다고 노래노래 하시면서..
    듣기도 싫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738 아무리 며느리라고..일방적으로 잘해야 하나요? 3 정없는 시어.. 2010/05/07 1,248
538737 노무현 대통령의 편지(2003년 어버이날 ) 3 -용- 2010/05/07 670
538736 늦게 교리 배우시는 엄마 세례명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2010/05/07 1,287
538735 고지혈증이 호모시스테인 수치와 관계있나요? 4 ㅠ.ㅜ 2010/05/07 862
538734 갑자기 천안으로 이사를 해야할 거 같아요... 9 ㅠ.ㅠ 2010/05/07 1,612
538733 저녁에 만든 콩나물국, 베란다에 놔도 안 쉴까요? 2 ^^ 2010/05/07 645
538732 '제가 어느덧 부모님 도움을 받은지 10년이 지났네요' 19 초4 어버이.. 2010/05/07 2,399
538731 ‘보’ 사라진 전주천, 잉어떼도 돌아왔다 5 세우실 2010/05/07 600
538730 알라*에서,,,노대통령 1주년추모 온라인 박석글 쓰기를, 2 verite.. 2010/05/07 438
538729 소장가치있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20 빵빵외장하드.. 2010/05/07 1,682
538728 오늘도 에버랜드 인파 엄청나더군요 9 헥헥.. 2010/05/07 1,753
538727 삼겹살 구워 놓고 남은 것 어떻게하죠? 4 알려주세요 2010/05/07 1,347
538726 뉴스에서도 볼수없는 mbc 사태.... 7 지나다가 2010/05/07 755
538725 자기는 장난이라고 하는데 저는 너무 싫어요... 32 남편 2010/05/07 9,406
538724 오늘 한명숙-오세훈 토론 동영상 볼 수 있는데 없나요? 1 관훈토론 2010/05/07 766
538723 vj특공대는 왜 성공한 식당만 나오는 걸까요??? 14 왜왜 2010/05/07 2,223
538722 휴먼다큐 사랑 그후 이야기 해주네요. 4 마봉춘 2010/05/07 2,244
538721 어제 올라왔던 사자성어 혹은... 15 정말궁금 2010/05/07 1,059
538720 텔렌트지성아버지가 전남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는데... 10 2010/05/07 3,698
538719 강아지 목욕에 대해 여쭤 볼께요. 12 만원모 2010/05/07 1,154
538718 남편은 해외에 부인은 한국에 2년동안 떨어져 살 수 있을까요? 10 역기러기 2010/05/07 2,179
538717 놀이동산 갈때....준비해 가야하는거....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5 준비물 2010/05/07 925
538716 초2아들, 어버이날에 ... 1 /// 2010/05/07 501
538715 아줌마들 참 재미 있어요 4 나도 아줌마.. 2010/05/07 2,058
538714 5월 7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5/07 269
538713 요즘 이상한 며느리도 많아요~ 전 30대 초반이지만...... 16 이상한며느리.. 2010/05/07 5,465
538712 남편이 정관수술 안한다고 불평하시는 분들 7 행복하신 거.. 2010/05/07 3,002
538711 마트에서 파는 냉면중 어디께 제일 맛있나여? 10 .... 2010/05/07 2,423
538710 연아팬이라면 보세요^^ 7 연아팬 2010/05/07 1,626
538709 [펌] 방송3사, 출처 모호한 '화약성분 발견' 보도 1 글세...?.. 2010/05/07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