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방송을 들으며

[용준사랑]

전언제나 6시가 되면 이루마 방송들어요
매우좋아하는방송이죠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일잠깐씩해가며 여기에 푹빠져있네요
눈알이 빠질것같네요 그래서 아침부터커피6잔마셨더니 질려서  지금은 라즈베리 허브차마셔요
스트레스풀땐 라즈베리 허브차가 젤좋아요
스테쉬제품 아시는분있나요 여기 허브차 맛나요
좀있다 남편하고 애들이 올텐데 전 그때까지 자유에요 신나요 나혼자있는데,,,
워낙에 밖에 나가는것 싫어해서 학교가는것외엔 안나가요 더군다나 아는이가 극히없어요
학교사서맘들외엔,,,운동회때도 멀끔히 혼자있는게 어느때는 좀불편할때도 있더라구요
나서는맘들 좀 부러웠네요 하요간 지금은 저의 자유시간입니다

[저도]

저도같이들어요~어디서듣나요?

[..]

93.1 클래식fm 이죠?
저도 저녁하면서 거의 매일 틀어놓는데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소개해주면서 차분한 목소리 들으면 은근히
개운해지더라구요 마음이..

[.]

예전 지 콘서트에서 손예진인가 연기 못한다고 깟었죠..
음악이나 할 것이지 왠 오지랖 했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