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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인지 절망근로인지.

절망근로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0-05-06 23:21:58
남편이 장기 실직상태라 ...고시공부만 하다가...(걍 시간되면 내봐라 했던게 되서 3달째 나가고 있어요)--;;

나이가 젤로 젊다는구만요..

근뎁!! 대부분 50대이상..60대 심지어 70대 노인분들이 대부분...ㅡㅡ;;

캬~~근데 전문인력들이 해야하는 보도블럭 철거및 까는일도 하고...

생노가다만 한다는구만요..제가 건설회사서 근무하고 있는지라..그런것들은 전문인력들이 소요되고 인건비또한 엄청납니다..

그런데 희망근로에 종사하시는 대부분들 최저임금선에서 지급되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고.

대부분 저소득층 실업자분들이 대부분이라던뎅..

그담당 공무원이라는 넘이 완전 지 애미 애비뻘 되는 사람들 줄세우질 않나. 여기가 군대로 아니공..--;;

미친.....

줄서시요 두줄로!!빨리빨리!! 똑바로 안하면 지시불이행 각서 쓰고 짤라버린다는둥.!!험한말로만 협박성 멘트 날려주시공....

눈치보던 어르신들......불편하면서도 그대로 따를수밖에 없는...

대신 남편이 그동안 힘든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다는뎁...

차라리 그럴꺼면 제대로 전문인력을 뽑아서 제대로 인건비 주고 일을 시키던가~

대부분 아주 초보에 가까운 분들에게 위험천만한일들을 시켜서 사고위험도 엄청 많다더만여..

물론 산재보험 가입된다고는 하나..사고나서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고..

길거리 휴지줍는 분들도 봅니다만...

전문인력이 해야할일들과......그들의 능력을 좀 제대로 평가하던지 하여...작업량을 할당해 주던지..

암튼...담당 공무원이라는 작자는 무신 군대 조교도 아니고..월권남용이 왠말인지~

툭하면 짤라버린다!!자른다! 고 매번 협박이랍니다..ㅡ.ㅡ;;

없이 사는것도 서러운사람들에게 뭔일인지..

이글 보시는 관련 공무원들 계심 좀 똑바로 일좀 시키십시요. 그공무원들은 제대로 지시받고 일하는건지 궁금합니다....ㅡㅡ;;


국가 시행사업이라고는 하나..무신 선거용 홍보수단같기도 한 기분도 들고..

한시적으로 일하러 나오는 분들에게....그따위 발언이나 해대고............

남편이 일마치고 집에만 오면 담당 공무원 미친X이라고 욕해대기 바쁩디다.

지네 부모같은 사람들에게~~막대하는것을 본다고..자기야 해도 안해도 그만이지만..그분들땀시 관둘수도 없고 고생좀 하는거라곤 합니다만...

암튼......................이나라 제대로 된 행정이 뭐가 있것습니까...에혀~

담에 선거나 제대로 해야긋죠~하는 생각뿐.
IP : 116.123.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속도 좋아
    '10.5.6 11:40 PM (125.186.xxx.164)

    자기야 해도 안해도 그만이지만..그분들땀시 관둘수도 없고 고생좀 하는거라곤 합니다만...
    남편분이 위와 같이 말할때 가만 있으셨나요. 저 같으면 입을 꼬매 버릴텐데...
    공무원 시험 나이 제한 없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에 합격해 놓고 사회에 대해 이것저것 참견하게 하세요. 바른 소리시지만 60-70대도 아닌 사람이 공공근로 나가면서 바른 말 옳은 말 해도 누가 그 소릴 경청할까요. 제대로 된 직업 잡고 경력 쌓아야 주변 사람들도 인정해 주지 계속 공공근로 나가면서 이소리 저소리 ... 옳은 말이라도 다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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