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근무중 손가락 골절로입원치료중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댓글이 없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주말에 퇴원했어요 수술한지 일주일만에요
전치 6주가 나왓는데
의사도 아직 퇴원은 안된다고 햇는데
회사측 사람이 와서 강제 퇴원해버리고 말았어요
용접하는 사람이라 손의 섬세함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우리 가족은 이래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내가 하나 더 잃은게 속편한 사람들...
실제로 오빠는 새벽에 운동하다가 지갑을 주었는데 달러와 현금이 꽉찬 지갑이요
전화해서 연락을 다해보더니 만나서 돌려드렷구요 상대방이 고맙다구 몇만원 쥐어주는데
오빠는 한사코 아니다고 당연히 주으면 돌려드리는거지라면서 거절하고 왓어요
보상을 바라는 그런마음이 없는 순수한 사람을....
집앞에 아스팔트포장으로 대문턱이 높아져서 엄마가 겨울에 미끄러져서 골절수술해도
주민센터에 민원한번 안넣고 그냥 말없이 사는 사람들...
우린그렇게 계산적이지 않는...
어찌보면 미련한 사람들이랍니다 ....
골절수술 몇일이나 됐다고 통원하라구 돈바라고 누워있냐구 전화하구 찾아와서 볶아대더니 퇴원시켰어요
의보 적용이 안되어서 130정도 나온것 같던데 그거 회사에서 계산했데요
정말 사람을어찌보고 이런애기를 하는지 속상해 죽겟어요
아픈사람 치료 잘받고 완치후 복귀하는거 그런것 아닌가요
오빠는 회사에 오만정 다 떨어져서 그만 둔다고 애기한데요(근데 이거는 아닌것 같아여 )
주위에 친구에게 물어봣더니
거기 회사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합의해주지 말고 잡수 타버리라고 그러네요
급한마음은 회사쪽이니 우리가 뭘생각할시간을 없게 만들려고 그러는것 같다고
자세히 알아보구 회사쪽에 협의를 보자는 애기를 하더라구요
.....
참 이해가 안되요 아픈사람치료후 복귀!!! 간단한건데......
혹시 주위에 이런문제 있으셧던 분들
어찌 해결하셨는지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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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 다시 문의 드려요
오빠가 다쳐 속상해요 조회수 : 361
작성일 : 2010-05-03 12:17:45
IP : 116.124.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소
'10.5.3 12:40 PM (211.193.xxx.197)거제지역이시면 거사모 라고 있어요 다음카페-거기 가입해서 물어보시면 정확한 대답 들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조선소쪽이 특수해서 근무하시는 지역 카페에 물어보세요
경험담 들으시기 좋을거예요 도와주실분도 찾을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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