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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대학시절 나경원 의원과 함께 대학을 다닌 분이 있는데...

... 조회수 : 9,181
작성일 : 2010-04-30 23:32:05
지인중에 서울대 법대 다니고 판사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변호사인 분이 계시는데요..
그 분은 나경원 의원 보다 1년 선배 입니다.

몇년전 저와 식사를 하던중 tv에 나경원 의원이 나온걸 보고는 저에게 하는 말이
학교 다닐때 나경원 참 착했다며... 이렇게 착한 사람은 없을꺼라며 극찬을 하는거에요.
저는 사실.. 관심도 없고 잘 몰라 듣고만 있었는데...

착하다고 예를 들은것이
그 분이 판사 하시다가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 책이며 짐 정리를 할때
자기가 먼저 와서 가방 정리 하는데 도와줬다고.. 너무 착하다는 거에요..

속으로 .. 친한 사이끼리 그 정도도 못해줄까..
당연한걸 가지고 너무 칭찬하네.. 싶었거든요...ㅎㅎ

그 외...
여러 이야기를 해준것 같은데... 관심도 없고 해서 흘려 들었던 기억이 나요..

서울 시장에 나온다고 하니..
갑자기 생각 나서 적어 봤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나경원 의원 .. 참 별로인것 같은데
왜이리 칭찬을 했는지 이해 안가네요

그분은 이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IP : 58.140.xxx.16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크
    '10.4.30 11:40 PM (124.56.xxx.50)

    자기랑 잘 아는 사람에게 못되게 구는 바보도 있나요? ㅋㅋㅋㅋ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아무 상관없는 타인에게 하는 걸 보면 아는거죠.
    다 떠나서 무개념인건 인증했으니 패스~~~~~~~~

  • 2. ㅎㅎ
    '10.4.30 11:45 PM (116.41.xxx.252)

    나경원 의원..여기 와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 농담이고요.
    자기 1년 선배인데...뭐 득되는 사람이었나보죠...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그 판사라는 분도...참...자기 짐챙겨줬다고 착하다고..ㅜㅜ
    저런 분들이 판결도 내리고 이제 변호사도 한다고 하니...엄청 갑갑스러워지네요...
    나경원이 국회의원되어서 하는 짓들은 정녕 안보인단 말입니까? 참 순진한 동네인건지 뭔지..에휴....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헉....본의아니게 원글님 아는 분을 욕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 3. 요건또
    '10.4.30 11:48 PM (124.55.xxx.163)

    인종 학살을 주장하는 네오나치들도 자기 인종의 여자들에게는 코트도 입혀주고 자동차 문도 열어주고 아주 젠틀하죠..
    누구 책이었었죠? 자기 고문하던 형사가 고문 휴식 시간에 집에 전화해서는 자기 아들 감기 좀 어떠냐고 그리 자상하게 묻더라는..

    나경원이 뭐 저런 극악무도한 자들과 동급이라는 뜻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용서못할 짓을 몇 가지 이미 저질렀지요...

  • 4. 혹시 그 선배
    '10.4.30 11:48 PM (119.149.xxx.105)

    남자 아닌가요? 예쁘장한게 부탁도 안했는데, 일부러 와서 짐싸주고 생글생글 웃고하면 좋아죽겠죠. 그리고 법대는 특히나 그 인맥이 앞으로도 여기저기서 계속 치고 부딛힐텐데 나름 관리했나부죠.

  • 5. 제 친한 친구가
    '10.4.30 11:48 PM (123.111.xxx.25)

    나경원과 초등 중등때 동창이고 참 친하게 지냈대요. 화곡동에 있던 나씨 아버지 교장실에 가서 회전의자 앉아 놀았다고 하더군요.(초딩때) 학교는 계성 다녔는데, 딸만 셋..지금 생각하면 걔네 엄마가 아들 못낳은 한을 나경원에게 쏟아서 친구들 사이에 도는 얘기가 엄마가 학교에서 텐트치고 산다고 할 정도로 학교에 엄청 들랑달랑했던 치맛바람 장난 아닌 아줌마.
    나경원 법대 보내고 10번 떨어져 사시 붙을 때도 하기 싫은 것 엄마때문에 관두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좌우지당간, 어려선 참 착했대요. 예쁘고..머리도 좋고. 근데 엄마에 휘들려 하라는대로 살다보니 자기 주관이 있었을까 싶어요. 공부와 관련된 것만 하고 읽고 살았을거예요.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친구같더군요. 그러다보니 혼자서 치열하게 만들어져야할 가치관이나 인생관-평범하게 살겠다하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나랏일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대충인 국가관 역사관 정치적 식견이 제대로 되어야하는데,-그런 것이 제대로 형성되어졌을 것 같지는 않아요. 행동하는 거나, 말하는 것보면 딱 보이는게.

  • 6. 덧붙여,
    '10.4.30 11:50 PM (123.111.xxx.25)

    자기 스스로 독립적으로 자아가 형성되어 잘 자라지 못한, 엄마들이 치맛바람으로 남보기에 잘 자란 아이들은 한계가 있어요. 나경원 같은 사람들 보면, 자식은 어떻게 길러야되는가 답이 보이는 것 같아요.

  • 7. 친사람들
    '10.4.30 11:53 PM (116.40.xxx.63)

    그와 친했던 사람들 요즘 방송에 잘나오대요.
    선거때 따라 다니며 도와줬더 오*실,임*천,...
    본ㅁ인한테 도움되고 친한 사람들한텐 원래 공익 다지지 않고 다 잘해줘요.
    전두환도,이명박도 그뒤를 따르는 자들한테
    일자리며 돈이며 얼마나 후하게 대접하는대요.

    하지만, 자기와 뜻을 달리하는 사람들한테 말하는 품새는 오크를 능가하지요.
    저런여자가 서울시장( 절대 그럴리야 없겠지만,논리상 된다 가정하면)
    된후에 또 공익을 저버리고 그 뒤를 따르는 무분별한 인물들
    주욱 내세우겠네요.
    참 착하다고 할수 있을런지요?

  • 8. ....
    '10.4.30 11:57 PM (121.166.xxx.5)

    인종 학살을 주장하는 네오나치들도 자기 인종의 여자들에게는 코트도 입혀주고 자동차 문도 열어주고 아주 젠틀하죠,,이말 참 공감합니다.

  • 9. ..
    '10.5.1 12:28 AM (125.141.xxx.213)

    저보다 한참 위 선배인데, 어쩌다 보니 사석에서 몇 번 만났어요. 물론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법대 인맥들에게 엄청 잘해요. 뭐 자기랑 같은 노선인 사람들만 주로 만나니까 그러겠지만..
    이쪽이 워낙 한 다리 건너면 다 얽혀서 그런지, 제 주변엔 나의원 후원금 내는 선배들도 있어요 --;;;

  • 10. 강호순도
    '10.5.1 3:23 AM (122.37.xxx.52)

    이웃들 인터뷰하니까

    착했다 그럴줄 몰랐다 하더군요~

    범죄자들 이웃에 인터뷰하면 10에 7,8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강호순도 히틀러도 옆에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한테는 잘한거죠

    나경원이 한 일들을 생각하세요!

    자위대 기념식에 참석하고 판사생활할때는 친일파 후손에게 땅 찾아준...

    거기다 저작권법 위반하고는 얼렁뚱땅 사과한마디로 넘어가며

    천안함 구조하다 돌아가신 준위님 빈소가서 기념사진 찍어서 미니홈피에 올린 여자입니다

  • 11. zzzz
    '10.5.1 12:05 PM (175.113.xxx.170)

    자위대 행사간 인간이 착해봤자죠. 정신대할머니들 어떤고초를 당했는지,일제강점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착취당하고 얼마나 학대받고..울나라 독립좀 해보겠단 사람들 찢어죽이고 고문해죽이고 다 아는 인간이.자위대 기념식갔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양심없고 탐욕적인 쓰레기!!!!!!!!!에요

  • 12. 딴지는아니고..
    '10.5.1 2:11 PM (211.59.xxx.13)

    댓글 읽다가 드는 생각이에요.
    딸한테 공부 열심히 시키면, 왜 그걸 아들 못 낳은 한에 딸한테 더 집착한다고들 하시는지..
    아들이건 딸이건 교육열이 강하고, 여건이 되면 더 열심히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 아닌가요.

  • 13. ...
    '10.5.1 2:43 PM (218.38.xxx.38)

    착하죠.
    그러니까 자기는 정치의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부모님이랑 어른들 뜻 받들어서 판사 사표내고 정치에 입문했죠.
    혜경궁 홍씨도 얼마나 착했어요. 그 시절에 책을 쓸 정도로 똑똑했구요.
    게다가 부모님 형편 헤아릴 줄 알고 궁에 들어가서도 친정일이라면 애먼글먼...
    근데 혜경궁 친정이 사도세자 궁지로 몬 장본인이란 건 세상이 다 알죠.
    혜경궁도 프락치(?)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구요.
    혜경궁에겐 나라, 왕실... 이런 것보다 친정이 먼저고, 노론이 먼저였던 거죠.
    나경원에게 조국, 정의 이런 것보다 집안, 한나라당이 먼저인 것처럼...

  • 14. 글 제목
    '10.5.1 3:38 PM (61.106.xxx.97)

    딱 보는 순간
    어허 선거철 됐구먼...
    하는 느낌이 딱이네요
    선배만 있고 아는 후배는 없으신지 ^^

  • 15. 딴지는 아니고222
    '10.5.1 3:38 PM (112.186.xxx.79)

    123.111.91.XX 댓글님-걔네 엄마가 아들 못낳은 한을 나경원에게 쏟아서 친구들 사이에 도는 얘기가 엄마가 학교에서 텐트치고 산다고 할 정도로 학교에 엄청 들랑달랑했던 치맛바람 장난 아닌 아줌마. ---이글을 읽음 댓글쓴님은 아들만 잇는데 아들들이 공부는 안하고 찌찔이 인가봐요

  • 16. ㅋㅋ
    '10.5.1 3:43 PM (121.166.xxx.43)

    강호순도 이웃들 인터뷰하니까
    착했다 그럴줄 몰랐다 하더군요~ 2222

  • 17. 세상
    '10.5.1 4:20 PM (180.64.xxx.147)

    어떤 살인마도 주변 사람들 평은 다 좋습니다.
    전두환 보세요.
    의리의 화신이라잖아요.
    그래서 전두환이 좋은 인간인가요?
    사회적 지위에 따르는 책임을 사적인 책임과 공적인 책임 조차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 인간은 똥, 된장을 꼭 손으로 찍어먹어 봐야 구분하는 인간이죠.

  • 18. ㅎㅎ
    '10.5.1 4:42 PM (175.114.xxx.239)

    착하다고 다 옳은 판단을 하는 게 아니라는 증명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라고 봅니다..

  • 19. ..
    '10.5.1 5:12 PM (124.111.xxx.80)

    112.186.1.xxx 님~ 연배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경원 어머니 세대에 딸못낳은 여자들은 충분히 한 생길수 있을만큼 남존여비 사상이
    강하던 시기였습니다.
    123님이 아들만 있어서 저런 얘기 쓰는게 아닐겁니다.
    그리고 딴지는 아니라면서 남의 자식 보고 찌질이라고 하는건 넘 심하지 않나요?

  • 20. 딴지 아니라고
    '10.5.1 5:26 PM (121.133.xxx.244)

    우기는게 아니라
    딴지는 아니고 님 글에 동의한다는 거 같네요.
    딴지는 분명 걸고 계시고요 ㅋㅋㅋ

  • 21. 나경원 친구 분?
    '10.5.1 9:11 PM (59.21.xxx.25)

    아님 본인?
    저의 1년 선배 유학 가 실때 제 강의 빼 먹으면서 짐 다 챙겨 줬슴다
    제가 배울 점도 많고 지식과 학식이 뛰어 나신 분 이기에
    나중에 논문 쓸 때 도움이 충분히 되어 줄 것 같은 분 이였기에..
    나경원 참 재수 없는 인간이에요
    에이쒸~ 괜히 들어 왔네

  • 22. 리플보니
    '10.5.1 10:36 PM (112.187.xxx.48)

    정말 유치하고 한심하고 장난도 아니네요
    아 진짜 키톡이랑 살돋은 좋은데 자게는 왜 이래요
    남 헐뜯기에 자기자식 자랑에 진짜 대놓고 이름없다고 막말들하니
    못봐주겠어요
    다신 안들어 와야지

  • 23. 차기시장
    '10.5.1 10:37 PM (118.217.xxx.162)

    지난 주 친구가 출장중이라서 그 친구 홀어머니 이사하시는데 좀 도와드렸어요.

    저 서울시장 출마해도 되는거죠???

  • 24. ..
    '10.5.1 10:59 PM (118.46.xxx.91)

    차기시장 님 덕분에 빵 터졌어요 .. 출마하세요 .

  • 25.
    '10.5.1 11:31 PM (58.78.xxx.11)

    진짜 착하네요.
    모레 저 퇴원하는데 와서 짐정리 좀 도우라고 전해주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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