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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머리카락이

심각한탈모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0-04-30 16:04:47
없어요.
정면에서 앞머리부분 두피가 듬성듬성 보이고
머리 라인이 보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최소 결혼할 때까지는 살고 싶은데,
흉한 모습이 되어가는 제 몰골을 보니
살고 싶지 않습니다.

24살 부터 부쩍 머리숱이 줄더니
결국 30대초반에 대머리가 되는 건지..

아기는 겨우3살인데 유치원가고 학교가고
엄마 챙피해 할까봐 걱정이고..
남편도 머리숱이 없어 둘이 같이 외출하기도 창피합니다.ㅠㅠㅠㅠㅠ
몰골이 이러니
세상에 기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IP : 58.120.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30 4:13 PM (222.108.xxx.50)

    앞머리 가발같은 건 어떤가요? 저 아는 분은 흑채쓰시던데 말만 들었을땐 티나겠지 했는데 만나보니 티 안나던데요. 정수리에 코박고 보지 않는 이상 앞에서고 위에서고 허연 부분 없이 자여스러웠어요. 다만 비오거나 뿌린채로 베게에 눕거나 하면 묻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원형탈모 손바닥만하게 생겼었어요. 어쩔 수 없는데 속상하고 죽상하고 있으니 얼굴도 상하고..암튼..이왕 이렇게 된 거 잘 가리고 다니세요. 요즘은 앞머리 부분가발도 너무 잘나온대요. 검은 콩 갈아 타 드시고 탈모샴푸쓰시구요. 제 경험으론 머리가 나는 것보단 굵어지고 잘 안 빠지긴 했어요.

  • 2. 힘내세요
    '10.4.30 4:28 PM (125.132.xxx.233)

    저희 시어머니가 언제부터 그러셨는지 모르지만 지금 일흔 넘으셨는데 윗쪽에 머리칼이 거의 없으세요.
    여자로서 스트레스와 절망감이 엄청났을텐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전혀 개의치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으론 괴로우시겠죠.
    사회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니 더더욱....
    그래서 님 글이 그냥 지나치지가 않네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머리 가발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빠지지 않도록 머리 감을 때 신경 쓰시고 검정깨 검정콩 꾸준히 드시구요.
    스트레스도 큰 요인이니 너무 우울해 하시면 더 나빠질 거예요.

  • 3. ...
    '10.4.30 5:42 PM (220.72.xxx.167)

    제가 해본 방법 가운데 가장 효험이 있었던 것은 샴푸,린스 쓰지 않는 것이었어요.
    좀 좋은 비누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아요.
    탈모 비누도 써봤는데, 그건 머리 때가 안벗겨져서 저녁만되면 완전 떡져서 더 안쓰게되었구요.
    태반비누 선물받은 것 쓰니까 좋더군요.
    때비누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두피가 완전히 자극받아서 예민예민...
    도브비누도 저는 별로... 지금쓰는 올리브 비누는 좀 괜찮고요...

    물론 비누로 감으면 머릿결이 돼지털이 되는 아픔은 감수해야 하지만, 드라이 살짝 해주면 극복할 정도는 되구요. (전 드라이도 안하지만...)

    정말 움직이기만 해도 한웅큼씩 빠져서 무서울 정도였는데, 신기하게 한올도 안빠집니다.
    머리 헹굼할 때 많아야 두가닥정도... 베게에 빠진 머리 없어요.

    저는 머리가 휑해져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할때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는데, 너무 많이 얘기하니까 짜증은 나더라구요. 전 이제 휑한 것은 면했어요.

  • 4. ghghgh
    '10.4.30 5:46 PM (211.58.xxx.131)

    검은콩간거 우유에도 타드시고물에도 한스푼씩 넣어드시고 하면 진짜 효과있어요.
    별거아닌거 같아도 몇달정도해보시면 좋아지는거느끼실꺼예요. 그리고 백*생이라는데서 머리카락튼튼해지는 환도 사먹어봣는데 효과는 잘모르겟고 기분때문인지 조금은 좋아지는것 같았어요 만원않했던거 같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 5. jk
    '10.4.30 6:18 PM (115.138.xxx.245)

    미녹시딜을 바르세요.

    평생 발라야 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걔만큼 간편하고 효과좋은 녀석은 없으니...

  • 6. jk님ㅠㅠ
    '10.4.30 9:20 PM (180.69.xxx.159)

    미녹시딜 부작용이 크대요. 암 걸린다고 ㅠ_ㅠ

  • 7. ..
    '10.5.1 1:11 AM (211.210.xxx.151)

    저도 굉장히 심했는데 암환자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에 새카맣게 묻어 있고요.
    그랬는데 회사 그만 두고 도로 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무성해요.
    스트레스 원인을 없애는 게 제일 좋고요

    피부과 치료 받으셔도 좋고요.
    저는 산부인과에서 성호르몬 검사도 해봤는데
    혹시 피임약 드시다 끊으면 탈모 생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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