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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아이가 어떤아이 이빨을 다치게 했다면
만약에 울집 아이가 다른집 아이를 어찌어찌해서 고의는 아니지만
이빨을 다치게 하였다면 어찌하실지요....
상대방 아이는 이빨이 뿌리채 흔들려서 고정하구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다행인게 아직 유치라서 )
사과야 당연지사 하느거구요
아이가 ㅜ신경치료 받을려면 고생인데
더군다가 앞니라서 영구치가 나오기전까지는
얼마나 불편하겟어요
1. ....
'10.4.30 4:03 PM (180.227.xxx.11)불편한거야 이미 깨진거 어쩔수 없는거고
끝까지 치료비며 사후 책임까지 지셔야죠2. .
'10.4.30 4:03 PM (115.86.xxx.234)당연히 치료해줘야죠.. 만약 반대로 내 아이가 그렇게 되면 치료비 받아야되는거구요. 그래두 영구치가 아니라 다행이긴하네요
3. ^^*
'10.4.30 4:09 PM (221.139.xxx.17)제 아이가 다쳤는데 그때는 잇몸이 붓고 이가 살짝 흔들리지만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까 기다려 보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4개월이 지난 후에 치료 시작했는데 ㅠ_ㅠ 그냥 넘어갔습니다 ;;
남편이 아이들이 깬 물건이나 아이들이 다치게 한 거에는 절대 돈 받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요4. 음
'10.4.30 4:10 PM (218.37.xxx.179)사과하고 치료비대고 그럼 되죠... 뭐^^
아이들 키우다보면 다칠수도 있고 다른아이 다치게 할수도 있고 저도 이런저런
경험 많이 당해봤지만... 사실 내아이가 피해봤을때도 큰돈드는거 아니면 치료비 준대도
받지도 않았엇네요... 다른아이가 실수로 우리아이 안경깨부셔서 새로 안경맞추고 그럴때도
전 그냥 제돈들여서 안경새로 하고 그랬었거든요5. 피해당해본..
'10.4.30 4:14 PM (82.119.xxx.103)경험자로서, 솔직히 무지 속상했습니다. 게다가 신경이 손상되면 이 색이 변하거든요. 치료하느라 약을 충전하던가? 하는데..그 약이 노란색이라 시간이 지나며 노래지기도 하구요. 그 유치 빠진날 제 속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사과 당연히 하셨을 것 같구, 치료비도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금액이 크지는 않았던 기억이에요. 저도 제 아이가 당하면 치료비 안 받은 경험이 많지만, 제 아이가 가해자일 경우는 확실히 수습하고 지나갑니다.6. 원글이입니다
'10.4.30 4:17 PM (116.124.xxx.69)실은 제아이가 가해가 아니구 피해자입니다
저 ㄴ애들이 놀다가 다치는일이 부지기수니 그러려니 하는데요
애기아빠는 신경치료 갈때마다 성질을 내고 속상해 해서 제가 더 꼴 보기 싫어집니다
그런다고 자기가 가해아이 부모한테 뭔 말도 한마디 못하면서 성질을 못참으니
그게 고스란히 저랑 아기한테 가구요
솔직히 저희 부부가 사람 좋다는 애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요
우리가 너~ 무 온순하게 사는건지 암말도 안하니까
가해아이부모도 그때 전화로만 미안하다구 하고 따로 만난적도 없구요
치료비에 대한 애기도 없었구요
.....
애기아빠가 힘든건 신경치료 받을떄마다 애가 몸서리치게 울어요
얼마나 공포스럽겟어요 그게 화가 나고 속상하긴 해요
애기아빠가 혹석을 많이 내는 스타일이라서 더 오바해요7. 원글이입니다
'10.4.30 4:22 PM (116.124.xxx.69)오늘도 치료 받고 왔는데 의사샘이 예후가 안좋다구 하니까 신랑이 더 씩씩댑니다
오늘로 치료 다 끝난줄 알았는데 치료는다끝났지만 2주뒤에 또 보자구 하니까
영구치가 나올라면 5년정도는 더 기다려야 하는데
그때까지 조심하고 늘 주의 하고 그래야 하는게 속상하긴 하지요8. ..
'10.4.30 4:22 PM (175.194.xxx.10)속상하시겠어요~
우리애도 늘 맞고오는 편이라 속상한 마음 너무 잘 압니다.
아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가해자 집에 치료비 요구하세요...당당하게.....
그래야 심각하구나 자각이라도 하지요~
때리는 아이 부모는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애들이 그러면서 크는거지 ... 이러는데...
솔직히 맞는 아이 부모는 정말 가해자 아이들 보면 뭐 저런 깡패자식이 있나 싶을때가 많고 부모인격도 막 보이고 열불 날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아이들 단속좀 잘 시켜주세요들~9. 부글 부글
'10.4.30 4:38 PM (175.115.xxx.22)초등학교때 저희아이도 피해자 였는데 식판으로 머리를 내리쳐서 머리도 아프다고 해서 ct 찍고 이가 빠지고 신경 손상이 왔을수 있다고 해서 가해 학생 부모를 학교로 불러서 선생님 입회하에 각서와 인감 증명서 첨부하라고 했어요.
치료후 1년간 지켜봐서 치아의 변색이 있을시 치료비 전액을 배상하는걸루요..
그거 꼭 집고 넘어 가셔야 하는 일입니다.
용서할 일이 아니예요..10. 울아들
'10.4.30 4:48 PM (123.109.xxx.158)5살때 앞니가 지혼자 놀다가 부러졌어요. 신경치료 오래했구요. 초1때 다행이 갈았는데 삐딱하니..누런이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초4되었네요. 오늘은 여자애한테 맞고 와서 한판했네요. 여자애는 때리면 안된다고 했더니...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피해를 주면 부모님도 잘 아셔서 사과도 가르쳐주셔야할 거 같아요.11. 피해자
'10.4.30 4:58 PM (125.141.xxx.210)^^*님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다친것비용 청구 안한다는게.
저희애는 이번에 코뼈를 다쳤는데 수술비가 오백이 나왔습니다. 전치3주에.원상회복 불가 판정 받았구요. 현재수술 불가능,10년후 수술가능.상대방 배째라 해서 소송 들어갔습니다.
현재 제가 쓴 비용만150이들었구요. 딸 가진 입장입니다. 지난번에 아이가 독감이 걸려 열이 펄펄 끓는데 코다친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저 정말 이를 갈고 다녔습니다.
그 집구석 3대가 재수 없으라고주문 외우고 다녔습니다.
저는 원글님 남편분 심정 충분이 이해 합니다. 내새끼 고생하는 동안 상대방 애는 편히먹고 잘테니까요. 원글님 아들은 5년간 조심해야 돼니 당연히 화가 납니다.저는 10년을 봐야됩니다.
제발 아이들 단도리 좀 잘 시키자구요. 개구진거 알면서도 애들이 그렇지 하는 분들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12. 원글이입니다
'10.4.30 5:06 PM (116.124.xxx.69)치료비를 어떻게 요구를 해야하는지도 어려워요
어린이집 원장님이 어린이집 보험으로 첨에 치아 고정하는 비용 15만원을 내주셨는데
가해 어린이 부모에게 어찌 받아내야 하는건가요?
피해자님 말씀 처럼 울신랑 왈 내새끼만 이렇게 아프고 생고생한다고 이를 가네요
피해자님 맘고생이 이만저만아니시겠어요 소송까지 에구 진짜 힘드시겄어요
저두 이번일로 울아이가 가해자가 되는일도 잇을수 있어서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13. ...
'10.4.30 5:20 PM (211.108.xxx.44)똑 같은 일 당했습니다. 치료비도 많이 들었지만 한동안 죽먹고 병원다니고 아이는 힘들어하고... 가해자 엄마는 미안해하긴 하지만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더군요... 그냥 치료비 일부 받고 참았습니다만 겪어보니 내가 가해자라면 정말 엄청 미안해 해야할 일이더군요...
14. 김은정
'10.4.30 5:37 PM (118.219.xxx.102)댓글달려고 로그온했네요..
울 딸 3학년때 복도에서 친구들(여자애들 4명)끼리 강강술래 한다고 서로 손잡고 빙빙돌다가 어지러워 애들이 중심 잃고 넘어졌는데 하필 한아이가 재수없게 복도 창가 대리석에 앞니 영구치를 부딪혀서 다쳤지요.. 3명의 뚯하지 않은 가해자가 되어 학교에서 선생님 중재하에 만났는데.. 한아이 엄마는 자기애는 그 와중에 넘어지지 않아서 아무 책임없다 말하고 그 엄마 간다음에 선생님왈 애들 4명이 같이 놀았음 넘어진것과 상관없이 모두 책임있는데 그 엄마 좀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셨구...
암튼, 그아인 그때 10살인데 영구치라 몇 번의 치료 과정을 지나야 하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했구.. 다행이 다른 엄마랑 우린 보험 들어 논게 있어서 각각 백만원씩 배상책임으로 물어 줬네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보험처리 해서 비용 받구요.. 다치게 한 아이 부모에게 이야기 해서 치료비 꼭!! 받으시기 바래요..15. 김은정
'10.4.30 5:38 PM (118.219.xxx.102)참, 같은 엄마 입장에서 그리고 더구나 딸이라서 정말 내 일처럼 가슴아파서 몇일을 계속 전화하고 관심 보이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엄마 참 고마워 하더라구요..
16. 흠
'10.4.30 5:38 PM (61.72.xxx.218)그런다고 자기가 가해아이 부모한테 뭔 말도 한마디 못하면서 성질을 못참으니 ==>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17. ..
'10.4.30 6:09 PM (211.199.xxx.73)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그 아이를 보호 감독해야 할 책임이 어린이집에 있으므로 어린이집에 치료비 받아내야해요...상대 아이에게 받기 힘들것 같은데요..초등학생도 아니고 아직 어린애들끼리 그런거고 유아들의 과실은 부모가 책임져야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일어난일은 어린이집에서 책임을 져야죠.
18. *
'10.4.30 6:16 PM (180.227.xxx.49)이런건 사람 좋고 안좋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무리 치료까지 하시고 치료비 및 보상에 대해서 논의 하셔야죠..
아빠도 참.. 화를 왜 냅니까? 아이나 엄마는 더 속상할 텐데..
가해자 부모를 만나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죠..
그리고 웬만한 실비 보험에 일상생활 보상에 대한 조항이 있어요..
가해자 부모에게 물어보시고 보험 혜택 받아달라 하세요..
그 조항에 대해서 보험료 받을 경우 더 내게 되는 보험료는 몇 만원 안해요.(제 아이는 2만원 만
더 내면 피해 보상금액 전액(1억 한도) 보상 해주네요)19. *
'10.4.30 6:18 PM (180.227.xxx.49)근데 그 가해자 부모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애가 저 정도인데 어찌 전화 한 통으로 끝이랍니까?
정말 경우가 없는 사람들입니다..20. 먼저
'10.4.30 10:11 PM (58.230.xxx.37)헤아려 주는 것이 당연하지만 정말 몰라서, 혹은 보상할 돈이 부담스러워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모른 척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가해 상태가 된 아이의 부모는 그렇다치고 원장선생님은
돈 좀 준 것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아이의 치료 상태를 살피고 이런 경우는
가해 아이의 부모에게 현재 상황을 알리고 중재를 해야지요. 우선 원장선생님을 찾아가 현
상황과 예후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의사의 진단과 비용 문제등을 알리셔요. 그리고 그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셔요. 아프고 고통스러운 아이와 부모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해결하는 것이 우선
과제가 되어야지요.21. 너무 속상..
'10.4.30 10:50 PM (124.54.xxx.13)저도 애가 후진하는 차에 부딪혀서 넘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가해자가 미안해하기는 했는데, 그 뒤에 연락조차 없으니 너무 화나더군요.
해서, 보험처리해달라고 했어요.
좀 심한 처사였다는 건 저도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고 나니 속은 후련하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너무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랬거든요.
일단, 내가 너무 마음 아프고 애도 무서워하고 힘들다는 걸 확실하게 표현하세요.
그리고 원장님께 상의하세요.
치료비와 위로금이 보험에서 지급될텐데, 그건 꼭 받으시고요.
그거라도 받는 것과 안받는 것은 속상한 정도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들어 놓은 보험이 있으니 거기서 커버가 될 것 같은데 일단 확인해보시고요.
가해 아이도 어린이보험 들었으면, 요즘엔 대부분 아이가 남에게 피해준 것에 대한 보상 특약을 넣는 편이니 거기서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어린이집에서 든 보험이랑 가해아이 보험사 어딘지 물어봐서
보험사에 전화하셔서 확인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정확해요.
엄마 아빠가 속상해서 눈물 찔끔거려봐야 속 풀리는 건 없어요.
뭐라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