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아이들에게,,막말하고,,,
아이 때리고 부모에게,,이르지 말라고 그러시고,,,
이번에게,,이이들에게 과일 사오라고 그러시고,,,
진짜로 저 뿔납니다.
아이들을 지도할 인격이 못되시면 나이도 있으시니,,,
그냥 스스로 물러나세요.
왜??자라나는 아이들에게,,,그런식으로 교육을 시키십니까??
저도 우리 아이를 맡아준 선생님이라,,,존경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말조심 하십시요.
선생님 말 하나,하나를 그대로 흡수하는 순수한 초등2학년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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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러지 맙시다.
선생님~~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0-04-28 16:51:48
IP : 121.178.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투서
'10.4.28 5:16 PM (125.187.xxx.16)교장샘과 교육부에 투서하세요. 고쳐줘야겠군요! 선생님도 있고 선생년놈도 더러 가끔 있습니다.
2. 아는 이가
'10.4.28 5:30 PM (110.9.xxx.43)오죽 질렸으면 초등선생 여자는 40이 정년이면 좋겠다고 하네요.
3. 윗님
'10.4.28 5:39 PM (124.80.xxx.210)여자가 여자직업 정년을 낮추자고 하다니요?
큰일날 소리입니다.
여자부터 저런 남녀차별적인 발언을 하시다니 --;;4. 윗님
'10.4.28 6:22 PM (121.138.xxx.122)남녀차별이라니요 !! 여자부터 남녀차별? 이경우에 말도 안되는 궤변 같은걸요.
도대체 이해할래야 할 수 없는 선생님들...-.-5. ..
'10.4.28 7:09 PM (222.235.xxx.45)남녀선생을 떠나서 인격이 안된 사람은 교직을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무슨 인질도 아니고 ...6. *
'10.4.29 10:14 AM (180.227.xxx.49)그냥 계시면 안돼죠.. 그정도면 교장실이나 교육청에 민원 넣으셔야죠..
당연히 하셨겠죠??
겁낼 것 없읍니다..
아이에게 해 가지 않아요..익명으로 하면 됩니다.7. 오늘 학교선생인
'10.4.29 9:36 PM (211.179.xxx.196)친구가 놀러와서 하는 말!
그런 저질 선생님, 같은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싫어한다며..
제발 엄마들 교육청에 건의 하라 합니다. 아무래도 교육청에 건수 올라간것은
감사가 이뤄진데요. 그래서 또 그 건으로 민원 들어오면 그 선생님 불이익 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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