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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다들 뭐해드실껀가요?
반찬 뭐하시는지 갈켜주세요.
그 중에 슬쩍 베낄려구요~
1. a
'10.4.28 4:24 PM (114.205.xxx.57)저 동태사왔어욤~^^
2. ..
'10.4.28 4:24 PM (59.13.xxx.86)칼국수^^
3. 긴머리무수리
'10.4.28 4:25 PM (58.224.xxx.194)전요,,
아침도 못먹고 성질나는 일이 있어서 점심도 못먹어서요,,
지금 탄수화물 부족증으로 헛것이 보여요,,
아무거나 먹을꺼같아요...
특히, 콩나물밥에 맛있는 양념장 해서 슥슥 비벼먹고 싶어요,,
아.......침 넘어간다.....4. c
'10.4.28 4:26 PM (119.149.xxx.194)두부조림 계란찜 비와서 시장가기 싫으네요.
5. 저도
'10.4.28 4:29 PM (220.90.xxx.44)칼국수~
6. ..
'10.4.28 4:29 PM (125.139.xxx.10)전 점심에 손님 치뤄서 바지락탕, 동태전, 굴야채전, 곰취장아찌, 홍어삭힌것 찐 것, 돼지고기 김치찜... 자랑같아서 그만 할래요. 또 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
'10.4.28 4:31 PM (211.245.xxx.135)비는 안오는데...
어제 해놓은 카레가 있어서 애들 주려했더니
작은아이가 낮에 카레먹었다해서 고민중이에요
돈까스나 해줘야할듯...ㅠㅠ8. .
'10.4.28 4:33 PM (122.32.xxx.193)10분전에 팥죽 한그릇 먹었는데 저녁은 라면 먹어야겠어요 ~~
9. 깍뚜기
'10.4.28 4:34 PM (163.239.xxx.234)구내식당에서 주는 대로요 ㅠㅠㅠㅠㅠㅠ
10. ..
'10.4.28 4:35 PM (121.160.xxx.58)외식
11. 두릅
'10.4.28 4:36 PM (121.165.xxx.143)샤브샤브 해먹을거에요.
두릅도 사왔는데, 같이 살짝 데쳐먹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쌀국수면 넣어서 마지막에 후루룩^^12. 요렇게요
'10.4.28 4:37 PM (121.154.xxx.97)간장게장, 콩나물무침, 미나리무침, 근대국, 카스피해유산균소스 과일샐러드, 김치
13. 그냥..
'10.4.28 4:37 PM (222.234.xxx.162)상추겉절이랑 도토리묵, 열무반김치, 파김치..
그리고 수육 해먹고 남은 돼지고기 간장양념에 조려서 먹을거에요~14. 수제비
'10.4.28 4:37 PM (218.209.xxx.40)달걀 두개 풀고 파 마늘 조금 넣고
맑고 깨긋하게15. 지나가는이
'10.4.28 4:38 PM (115.20.xxx.158)힌트얻었네요 카레당첨
16. 여행
'10.4.28 4:38 PM (114.203.xxx.181)내일 여행가서 냉장고 다 털어내고 가야 하는 상황이라.
비빔밥에 육개장 먹을려구요.
콩나물무침, 고사리, 버섯볶음, 넣어서 걍 비비구요.
김 하나 꺼내고~~^^ 밥도 탈탈 털어서 먹구요.
행주 삶고, 이것 저것 싹 다 정리해놓고,, 가야지요~~17. 전
'10.4.28 4:43 PM (125.177.xxx.175)생태탕 잘하는데서 포장해와서 그거 끓여서 쇠주한잔 하려합니다. ㅋㅋ
18. 닭찜
'10.4.28 4:44 PM (58.239.xxx.28)해서 상추쌈이랑 순두부해물찌개..재료 준비해뒀어요.
19. .....
'10.4.28 4:49 PM (123.254.xxx.139)동태찌게+목살구이..
수련회에서 돌아온 딸내미 몸보신차..ㅎㅎㅎ20. 전..
'10.4.28 5:00 PM (211.213.xxx.244)해먹는건 아니고 치킨 시켜먹을라구요..날씨가 이러니 몸도 찌뿌둥하고 귀찮네요.
21. 不자유
'10.4.28 5:03 PM (122.128.xxx.71)비지찌개. 두릅, 도라지 무침, 간장 게장,
아이들 먹게 가자미 구이.. 기타 밑반찬들..22. 저도
'10.4.28 5:21 PM (110.12.xxx.222)날씨가 너무 우울하게 만들어 다 귀찮아서 치킨 시켜먹으려구요~
어제 많이 읽은 글에 살살치킨 어디껀가요?
원글님이 맛있다고 했는데 그게 교촌인가요?23. 메뉴
'10.4.28 5:25 PM (113.199.xxx.63)호박죽...아점으로 점심은 외식으로 설렁탕! 오늘하루는 그냥 밥안하구 버티기..ㅋㅋ
24. 꽃게탕
'10.4.28 5:27 PM (116.126.xxx.119)매운 꽃게탕요.
댓글보니까 간장게장 먹고 싶어요25. ,,
'10.4.28 6:12 PM (124.49.xxx.89)전 닭 시킨게 낮에 와서 치킨 해 줬네요
초2랑 6살 둘이서 거의 한마리 다 먹네요 ㅡㅡ
이럴때 애들이 컸구나 싶어요26. 닭백숙...
'10.4.28 6:32 PM (59.11.xxx.171)내일부터 중학생 아이 시험이라
아침에 닭죽에 뜨거운 국물 해주려고 마을넣고 수삼 작은거 하나넣고 백숙하고 있습니다..
수삼 넣었으면 삼계탕인가?ㅎㅎㅎ27. ..
'10.4.28 6:40 PM (211.112.xxx.186)저는 신랑 상갓집 간다고 저녁 안먹는대서
옷갈아입으러 집에 들르는 신랑한테 떡볶이 사다달라구 부탁했네요.
그렇게 또 한끼 떼워야지요.......................... 에효..28. 저두
'10.4.28 6:48 PM (114.204.xxx.130)82에서 보구 오늘 교촌 살살치킨 먹었어요...으흠~~ 넘 맛나요.
짜지 않고 담백하고 바삭거리구...29. ㅡㅡ
'10.4.28 7:11 PM (58.123.xxx.97)너무 귀찮아서 짜장면 시킬까 생각중이예요.
배달 음식 시켜드시는분은 없네요 으흐흐30. .
'10.4.28 8:06 PM (211.58.xxx.188)된장찌개, 비름나물무침, 부추전, 버섯전, 돼지불고기 상추쌈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