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수 김윤아 어떠세요?

노래 조회수 : 12,482
작성일 : 2010-04-26 21:08:41
목소리 정말 매력적인 거 같아요.
노래도 참 잘하고..

자우림 노래도 정말 좋고
김윤아 싱글곡도 참 좋고...
IP : 116.123.xxx.19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윤아
    '10.4.26 9:10 PM (61.85.xxx.240)

    싫어요 타인 의식 엄청 하고
    이쁜 척 하고 가식적이고
    저 어찌 이리 잘 아냐구요?
    측근이 그녀와 일을 같이 했더랬죠

    더 그녀가 싫어진 이유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녀의 치약광고

  • 2. .
    '10.4.26 9:11 PM (121.153.xxx.110)

    노래는 잘 만들고 잘 하지만, 너무 계산적으로 보이는...

  • 3. 저도
    '10.4.26 9:14 PM (124.50.xxx.88)

    싫어요..물론 매력있고 노래도 잘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도 남편이 백배 아깝단 생각 변함없네요..

  • 4. 원글
    '10.4.26 9:16 PM (116.123.xxx.193)

    아..그래요?
    전 가수 김윤아씨에 대한 것만 본다면 참 매력적인 거 같아서요.
    노래도 정말 좋고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고.
    예전부터 나온 노래들 다 좋았던 거 같아서요.

    가수 아닌 김윤아씨에 대한 건 잘 모르겠고..^^;

  • 5. 이든이맘
    '10.4.26 9:16 PM (222.110.xxx.50)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더군요......

  • 6. 맞아요
    '10.4.26 9:17 PM (121.161.xxx.248)

    그냥 노래로만 만났을때가 훨 좋았죠.

    이든이맘님 말씀에 백배동의

  • 7.
    '10.4.26 9:20 PM (110.11.xxx.172)

    싫어요;;
    전 솔직한 사람좋은데 연예인한테 그런걸 바라는게 무리긴 하지만
    성형만 해도 한거 다 아는데 자긴 손하나 안댔다고
    팔짝 뛰는거 보고 없던 정이 그마저도 떨어지더라구요
    자우림처음 나왔을때 앨라니스 모리셋 창법 따라했단 말 많이 나왔는데
    그때도 아니라며 기분나쁘다고 그러더니
    자리잡고 난 후 자기 창법 따라하는 가수들 나왔다고
    그럴때도 조금 그랬어요;

  • 8. 원글
    '10.4.26 9:23 PM (116.123.xxx.193)

    그러고보면 다 가질 순 없는건가요? ^^;
    가수 아닌 그녀의 면에 안좋은 인상이 많은 거 보면
    좀 그런가보네요.
    정말 노래 목소리는 넘 좋은데...

  • 9. ,
    '10.4.26 9:29 PM (59.7.xxx.87)

    노래는 정말 잘 하지 않나요? 전 좋던데.

  • 10. 전에..
    '10.4.26 9:31 PM (112.148.xxx.242)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어떤 서양 여가수 노래를 들려줬었습니다.(저는 그게 누군지 몰라요)
    그러면서 배철수 왈.. 이 여가수 창법을 나름 노래 좀 한다는 여가수들이 국적 상관없이 많이 따라한다 하더군요.창법 따라해서 성공한 가수도 있고 망한 가수도 많다고..라고 말하며 노래를 들려주는데... 헉.. 김윤아가 부르는 창법이더군요. 저는 그녀의 창법이 그녀만의 창법인 줄 알았거든요...그래서 조금 실망은 되더군요. 역시 원조가 더 좋더라구요...

  • 11. .
    '10.4.26 9:36 PM (222.101.xxx.122)

    너무 싫어요..가식덩어리라는 느낌이 아주 강한....

  • 12. 원글
    '10.4.26 9:43 PM (116.123.xxx.193)

    근데 그녀의 창법이 뭐에요?
    딱 구분이 안가던데...

    남자가수 중에 뭐 소몰이 창법? 염소창법? ㅋㅋ 그런거 딱 티가 나잖아요.
    근데 김윤아씨 노래에서의 창법은 뭘까요?
    그 강약에 따른 조절? 노래 늘였다가 줄여지는 폭의 느낌?
    아니면 몽환적인 느낌의 그런 것?
    뭐죠?

  • 13. 초중반은
    '10.4.26 9:48 PM (211.54.xxx.179)

    똘똘하고 당차며 능력있는 가수가 나왔다는 느낌,,중반이후에는 영악하고 계산적이며 자기꾀에 자기가 빠진 느낌이랄까 ...
    근데 성형은 별로 안한거 같은데요??살도 많이 빠져서 선이 날카로워진 느낌같은거,,,

  • 14. 능력
    '10.4.26 9:49 PM (110.8.xxx.175)

    여성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은 다들 칭찬하더라구요.(같은 음악인들이...)
    가창력말고도 음악 능력..
    다른건 다 비호감...전 이분 직접 보기도 했는데.....좀....;;;
    시니드 오코너(?)..뭐 이런분들이랑 창법이 비슷하죠.나중에 브로스밴드 노래 불렀던 분도 이분인줄 알았다는...

  • 15. 광고볼때마다
    '10.4.26 10:05 PM (175.112.xxx.184)

    없던 정 도 떨어지는 듯..치약광고던가요?너무 황당하더군요.

  • 16.
    '10.4.26 10:24 PM (122.32.xxx.40)

    이쁘긴한데 그런 스탈 노래는 별로..지루해요.

  • 17. 음.
    '10.4.26 10:32 PM (119.69.xxx.182)

    딱 90년대 스타일..
    대학때 엄청 좋아했어요. 봄날은 간다 ost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은 질려요..

  • 18. 저도
    '10.4.26 11:11 PM (61.74.xxx.123)

    가식적 계산적으로 보여요.
    같이 일 해 본 건 아니지만 그 집안을 아는 사람 얘기도 들었고 모 호텔에서 옆에 봤을 때도 그렇고 좋아할 타입은 아니에요.

  • 19. 저도
    '10.4.26 11:13 PM (122.37.xxx.142)

    여지껏 가수중에 가장 푹 빠졌던 가수는 김윤아였어요
    자우림 노래도 좋긴했지만
    혼자 낸 앨범은 정말 전곡을 좋아했지요
    감성이나 분위기 목소리 딱 제취향이었는데
    점점 그녀와 그녀의 노래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그녀을 보면 왠지 씁쓸

  • 20. 인간이 너무
    '10.4.27 12:12 AM (121.130.xxx.5)

    속물스럽게 보이고 싸 보이고...너무 심한가요?

  • 21.
    '10.4.27 12:23 AM (122.40.xxx.30)

    저는 별로 예요.. 대학때 자우림 한창 이여서 노래는 많이 따라 불렀는데...
    생긴것도 전 모르겠는데.. 지금은 얼굴이 좀 달라진듯.....
    근데.....
    대학때 주변에서 김윤아 닮았다고... 소개팅한 남자가 저보고 축제때 자우림으로 나가보라고..
    했었다죠...;;;
    닮았단말 무척 많이 들었는데.... 제 맘에 이쁜게 아니라 기분은 별로였던 기억이...
    그래도 그래서 인지.... 한번 더 보게 되긴해요...ㅋㅋ

  • 22. 저도
    '10.4.27 12:32 AM (58.140.xxx.62)

    참 주는거 없이 미운 스탈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식적이고 이쁜척 ... 비호감이죠..

  • 23.
    '10.4.27 8:00 AM (58.125.xxx.216)

    부러운 여잔데요 예쁘고 재능있고 딴곡은 모르고 유리가면이란 음반은 정말 끝내주던데요
    솔직이 우리나라 가수중에서 외국 가수 흉내 안낸 가수가 있나요
    82분들 연예인들한테 기대하시는 바가 크신거 같아요 그들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어쨋든 재능이 있다는건 아껴주고 사랑해 주어야죠

  • 24. 남자친구가
    '10.4.27 9:00 AM (180.64.xxx.147)

    죽었다고 하면서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굴던 것도 웃기고
    자신의 음악활동의 원천은 불행이라고 인터뷰 했을 때고 웃기고
    오로지 자기만의 창법이라고 이야기 할 때도 웃기고
    지금은 세상에서 오로지 자기 혼자만 가장 현명한 아내요, 자상한 엄마요,
    훌륭한 음악인인양 구는 것도 웃깁니다.

  • 25. ...
    '10.4.27 9:28 AM (152.99.xxx.81)

    클렌베리스 인가? 그 밴드의 여자보컬 창법이죠...
    힘있게 부르다 끝부분에 힘을 빼면서 올리는 목소리랄까?
    여가수들 너도 나도 그 창법을 많이 쓰는데 김윤아가 젤 먼저 따라한듯...
    카리스마도 있고 목소리도 좋고 얼굴 몸매 다 좋은데 인간성이 못따라오는 느낌이죠

  • 26. .
    '10.4.27 11:22 AM (122.35.xxx.49)

    공연에 간적있었는데-초대권뿌리는 공연이요. 전 회사일로간거지만.
    정말 무성의했어요. 관객이 듣거나말거나 부르기로한 노래만 부르고 내려오자는 생각이 보이더라구요.자기의 정식공연이 아니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다음에 간 싸이는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오늘보고 재밌으면 연말에 하는 자기공연 돈내고 오라는 홍보도 솔직하게 하구요.
    저는 그 공연보고 김윤아에 대해서 정말정말 실망했습니다.

  • 27. ...
    '10.4.27 12:08 PM (118.32.xxx.251)

    노래 잘하고, 재능있는 사람은 많아요.
    나이가 들 수록, 자신의 가치관이라든지 철학이라던지, 기본적인 인성이 받쳐줘야
    음악성도 유지가 되고 롱런하는 법인데,
    그녀는.. 애시당초 글렀지요.
    왜 인성이 그모냥 인지..-일관계로 몇번 접촉해 본 경험 있음. 정말... 싫어요.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정말 딴사람 배려 할 줄 도 모르고요.

    요즘의 행보는 더욱 그렇죠.
    그녀는, 끊임없이 중산층이상의 삶을 꿈꾸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싱어송 라이터 라면서, 자신의 노래와는 동떨어진,
    좀 생각없는 삶을 사는듯 해서 안타깝죠.

    나이가 들면 얼굴에서 살아온것, 생각하는게 보인다더니,
    김윤아도, 예외가 아니네요. 성격과 인품이 보입니다.

  • 28. 올드팬
    '10.4.27 12:22 PM (125.187.xxx.208)

    자우림 광팬이였고 특히 김윤아!!
    비록 한살차이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빠순이 짓도 좀 했었죠..
    6집까지 음반은 나오자마자 샀었고, 그녀의 자서전에세이도 수십번을 읽고..
    영민함,외모,음악성(특히 가창력),자기관리 모두 워너비였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소식에 호기심이나 약간의 반가움은 있지만
    그녀가 좋지도 더이상 워너비도 아니예요~
    공연에서 볼때마다 선민사상이 있는건 아닌가 싶을정도이고
    어느 상업적인 가수보다도 더 상업적으로 느껴지고
    마담비살롱에서의 진행,간간히 나온 버라이어티에서 그녀의
    부자연스러운 행동들이 내가 사랑한 그녀의 음악까지도 신기루였나
    싶을정도로 포장되고 계산된 모습에 많이 실망했어요~
    일,가정모두 흠잡을데 없이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특히 밴드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제가 기대하는
    것들이 점점 결여되는것(원래부터였는지..) 같아 안타깝습니다~

  • 29.
    '10.4.27 12:51 PM (113.30.xxx.64)

    치약광고보다 디오스인가... 남편이랑 같이 나오는거...케이블에서 종종하던데... 자기가만든음식먹여주고 서로 껴안고... 아..그거 정말 오글거려요.
    저 대학시절에.. 나우누리 pc통신 활동을 자우림에서 많이 했었죠.. 그때 그녀가 성형에 대해 쓴게 있는게 그때부터 삐걱 했네요.. "성형을 했다고? 나참... 가짜들은 다 가라고해.." 뭐 이런 내용이었다는... 난 진짜야 어디서 감히 나를 넘봐 이런 뉘앙스...
    그리고 <유리가면> 정말 좋죠.. 하지만 그마져도 곳곳에 표절의혹이 많답니다.
    털털할줄 알았는데 왕내숭 깍쟁이...? 자기애와 자뻑이 하늘을 찔러 보는이를 오글거리게 해요..
    인간적인 매력은 있는줄 알았는데 윗댓글 보니 그런것도 아닌것 같네요.
    자신의 시장적 가치를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그것을 십분 활용하는 스타일이랄지......

  • 30. 점점
    '10.4.27 12:57 PM (117.53.xxx.158)

    비호감...

  • 31. 실망
    '10.4.27 1:31 PM (59.9.xxx.99)

    저 자우림 노래 엄청 좋아했었어요, 씨디 사고 노래방가면 꼭 불러주고..
    첨 나올때부터 유심히 봐서, 그 얼굴, 그 다리 다 기억하고 있어요.
    얼굴 성형, 다리 교정 몸매교정 다 하고 나오던데, 본인이 성형을 안 했다는 인터뷰를 했었다니 놀랍네요@,@

    김윤아 관심 끊게 된거는, 2004년 크리스마스때 콘서트장에 가서였어요
    와................ 살다살다 그렇게 무성의한 공연은 처음봤어요
    돈 아깝고 졸리고 심심하고 기분나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김윤아 나와도 관심 안 갑니다. 음악인인 척 하는 것도 우습구요.

  • 32. 저도
    '10.4.27 1:39 PM (210.111.xxx.19)

    싫어하는 가수.
    특히 그 성형은....동나 만들려고 이마에 뭐 넣은거며....인터네서 예전 사진 보니까 한참 다르던데요.예전에 영화음악 만드는 방뭐시기랑 사귀었었죠.

  • 33. 비호감2
    '10.4.27 2:42 PM (210.216.xxx.234)

    주는거 없이 싫어요.

  • 34. 그렇군요!
    '10.4.27 2:48 PM (117.111.xxx.2)

    전 전혀 관심없는 가수지만, 모든 사람들이 별로라고 한다면 별로인 사람이겠죠.^^;
    근데 저 사람 남편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 35. 왠지
    '10.4.27 2:54 PM (58.120.xxx.243)

    하관이 미운 스타일이에요.
    턱이 너무 뽀죡한가..암튼..눈은 이쁜데..음.

  • 36. ㅋㅋ
    '10.4.27 2:54 PM (59.6.xxx.11)

    딱 1집 그 까만 네일 앨범쟈켓이었던 앨범까지 좋아했음...
    그땐 정말 에로틱하면서도 신선하고 음지스러운게 어찌 이렇게 컨셉을 잡았나 열광했는데
    제가 자라면서 머리가 커질수록 한마디로 연출.... 거의 자기최면에 가까운 연기자더군요..
    컨셉 잡는거 보면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이제 그녀가 그런 순수하고 예술적인.. 마이너성향의 사람이 저언혀 아니라는걸 세상사람들이 많이 아는듯해요...
    앞으로 케이블이나 패션 잡지에서 많이 볼듯합니다...에헴

  • 37. .
    '10.4.27 3:12 PM (125.141.xxx.186)

    앨범에 딸린 자서전을 봤는데
    자신감이 넘치다보니 병이 심하단 생각만 들더군요

  • 38. 도대체
    '10.4.27 3:50 PM (218.209.xxx.84)

    김윤아가 누구길래 이리도 댓글이 장난이 아니거죠
    무슨 노래인데요 한번 들어나 보자구요

  • 39. 와우~~
    '10.4.27 3:52 PM (125.177.xxx.70)

    이렇게 한방향으로 댓글 달기리기도 쉽지않은 일인데...
    노래 참 좋았죠 표절 의혹도 있어더래도...
    인터뷰한방에 김윤아씨 다시 보이기 시작하구 치약광고땐 그럼 그렇지 했습니다.

  • 40. 한마디로
    '10.4.27 4:12 PM (125.141.xxx.91)

    마이너의 탈을 쓴 부르주아라고 정의할 수 있겠어요.
    아듀, 자우림!
    그래도 덕분에 한동안 즐거웠다.
    예전 좋은 기억만으로는... 요즘의 허물을 덮을 수가 없구나... 아듀... 안녕이 아니라 아듀다... 아듀!!!!!!!!!!!!!!!!!!!!!!!

  • 41. 1
    '10.4.27 4:25 PM (203.90.xxx.212)

    자신의 시장적 가치를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그것을 십분 활용하는 스타일이랄지...... 22

    자우림 1,2집 정도 때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저도 치약광고 보면서 왜이래? 이런 생각했는데 이런 의견들 많군요. 공감..ㅎㅎ 이번에 솔로 나온 곡도 전 여전히 그런 노래 스타일을 좋아해서 듣기는 하다만요. 마이너의 탈을 쓴 부르주아라는 말 맞는듯해요.^^; 노래만 들으렵니당..

  • 42.
    '10.4.27 7:41 PM (121.187.xxx.145)

    유명인 댓글에 좋은 얘기만 줄줄 달린거는 션 뿐이었던거 같아요.ㅎㅎ
    유명인이라고 무조건 나쁜 얘기만 하는건 아니예요

  • 43. 흠.
    '10.4.27 8:54 PM (58.143.xxx.8)

    직접 봤어요.
    방송이나 잡지에서는 포장을 잘 해서 나오지만 실물은 그냥 평범한 좀 이쁘장한 여자애일뿐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작고 눈에 안띄어서 뭐 그런.
    그... 구구절절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야 뭐 다들 아시는바 일테고 ㅋㅋㅋ
    10년전쯤에는 좀 신선한 느낌때문에 눈길을 끌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이미지며 인상이 구려요.
    한물간 자뻑 아줌마 정도?

  • 44. 저도
    '10.4.27 9:02 PM (183.98.xxx.208)

    가식덩어리..성형하고 남 까데는 여자예요~
    이중인격자 ㅋㅋ

  • 45. 첨에
    '10.4.28 2:23 AM (121.135.xxx.213)

    저렇게 이쁜 여자가 노래도 잘하고 작사작곡 다한다니!!!!!!!!!!
    완전 깜놀. @@
    그런데 자꾸 들어보니 어디서 들어본 가락이고. OTL
    노래도 그다지 잘하는게 아니고 자기 음역에 딱 맞춘거고. ㅡㅡ;;;
    걍 씁쓸해요. 그래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 사는것보니 좋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505 버터 들어가지 않는 스콘 레시피 나눠주세요~ 4 일탈 2009/03/10 636
444504 펌)10대 알몸폭행 동영상 사건은 가출청소년 성매매 목적 촬영" 1 2009/03/10 2,604
444503 마포쪽에 스터디 가능한 까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3 ... 2009/03/10 334
444502 미디어오늘 사설 -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나! 4 세우실 2009/03/10 464
444501 메리케이화장품 8 메리케이화장.. 2009/03/10 2,411
444500 설화수와 더 후 중에서 어떤게 더 나은가요? 15 한방화장품 2009/03/10 2,434
444499 3인가족 생활비 함 봐주세요.가능할까요? 5 부자되자 2009/03/10 1,375
444498 울애가 유치원에~ 2 콩순맘 2009/03/10 314
444497 갑상선 피검사를 받았는데 다시 큰 대학병원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6 동네 내과에.. 2009/03/10 1,006
444496 변액 유니버셜 10년이면 비과세라고 사기치는.....인간들. 2 변액사시 2009/03/10 881
444495 돌뜸기 사려는데 효과가 정말 좋은가요? 5 추나 2009/03/10 578
444494 인터넷으로 서랍장 구입하는데 쉽지 않네요. 8 서랍장 2009/03/10 797
444493 통장 숨길 만한곳???남편이 잘 모르고,,찾지 못하는곳으로 추천 해주세요!!! 30 .... 2009/03/10 2,016
444492 테팔 후라이팬 손잡이가 부러졌는데 2 후라이팬 2009/03/10 437
444491 초등4학년 영어사전 어떤걸로... 3 영어사전 2009/03/10 3,156
444490 아이 낳기 전에 갈 만한 여행지 추천 부탁 ^^ 5 여행가고파 2009/03/10 477
444489 공정택 물러나겠네요 12 dd 2009/03/10 1,160
444488 아랫배 따뜻하게 할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5 한약방에 2009/03/10 1,017
444487 가죽 옷 리폼했어요 2 ... 2009/03/10 739
444486 햄버거의 유효기간?? 1 별걸 다 물.. 2009/03/10 378
444485 대만이 아직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버티고 있는 이유는 (1) ... 2009/03/10 546
444484 팬션,콘도 무료이용권 진짜인가요? 2 궁금해요 2009/03/10 431
444483 다리 제모에 대해서 궁금해요.. 8 제모 2009/03/10 721
444482 은행 계약직들 구조조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 4 성은맘 2009/03/10 790
444481 인터넷 선택할때 간과하기 쉬운 수치.... ... 2009/03/10 332
444480 어린이집급식표에 미국산육우갈비찜이 들어있어요..ㅠ.ㅠ 20 답답 2009/03/10 1,306
444479 아! 큰일이네... 광팔아 2009/03/10 423
444478 어디로가나요? 1 여행 2009/03/10 322
444477 이게 진실일까요? 기절초풍할 아파트 관리비 미납실태..믿을수가 없는 12 d으ㅡㅁ 2009/03/10 4,559
444476 연예인 스폰이라는게.. 8 .. 2009/03/10 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