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

글을 쓰면서 사실 조금은 좋은얘기 듣고픈게 사람인데....그래도 많은 사람이 있기에...여러글이 있겠죠..
그정돈 생각하고 올리기도 하지만..
어찌 그리도 삐딱하게 말씀들 하시는지..살짝 화도나네요..
모든이가 글을쓸땐 도움도 받고 남들 생각도 들으려하는데..
아무리 좋은얘길 다시 써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둥...
서운한 마음을 가졌다고 했는데 큰죄지은것 처럼 몰아가시는님들...
여유있게 댓글 달아주세요..어떤님이 시어머니란 이유로 며늘에게 친정에쓸비상금 챙겨놔라니
것도 이유가 있을것이라고...순수하고 여유있게 읽어주세요..
시누 올케 시댁 얘기  어쩜 화나는 부분이 많을수 있겠지만 저두 그렇구요.. 아주 조금은 여유있게 넓은마음으로
댓글 부탁드려요...저두 딸이자 며늘 시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