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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갔다가 부암동 갈려는데요

봄나들이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0-04-26 11:11:41
낼 신랑이랑 저랑 모처럼 함께 쉬는 날이라 아침일찍 길상사 갔다가 부암동 가서 차 마시고 밥 먹고 광화문에 있는 스폰지 하우스 들려서 영화 보고 올려고 하는데요^^

삼청동은 자주 가봤는데 부암동은 처음이라서 추천코스나 밥집.찻집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 갈 땐 대중교통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차를 가지고 갈건데 실상사.부암동 모두 주차하기 어떤가요?

IP : 121.157.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6 11:19 AM (218.235.xxx.34)

    길상사 주차장 있어요.
    절 자체가 청아하고 아름답더군요.
    공기도 좋고...
    거기가 한 때 요정이었다는게 믿겨 지지가 않아요.
    하긴 부자들이 다녔던 곳이니...산수 좋고 공기 좋은 곳이였겠죠.^^
    저도 오늘 길상사 가려다가 오후에 비가 온다고...
    내일 가려고요.
    즐겁게 놀다 오세요.
    아참...북악산 스카이 라운지도 좋더군요.
    전 주로 운동삼아 걷어 다니기에...
    주변경치나 공기때문에 다닙니다.
    아참 부암동을 안 가봐서 잘 모릅니다.^^::
    쓰고보니 딴 이야기만 쓴 것 같네요.

  • 2. >>
    '10.4.26 11:45 AM (203.226.xxx.240)

    제가 얼마전까지 부암동 살다가 와서..^^

    먼저 한식이냐 양식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한식은 자하문고개 정류장 근처 클럽 에스프레소 위쪽에 자하문 손만두라는 만두집이 있어요.
    검색해 보시면 맛집이라고 여러군데 소개가 되어있을 겁니다.
    깔끔하고..맛나요. 좀 비싼듯도 하지만요.

    그리고 파스타를 좋아하시면...
    클럽에스프레소 맞은편에 라비아라는 곳도 괜찮구요

    그 근처 2층에 위치한 데미타스도 괜찮아요.
    일본 가정식인지 암튼...정체불명의 간단한 식사를 팔아요. ^^;

    그 주변으로 다니시면 작은 까페들이 무척 많구요.
    다니시다 맘에 드시는 곳에 들어가셔서 드셔보셔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사온지 6개월 넘었는데..부암동이 그리워요. ^^

  • 3. >>
    '10.4.26 11:51 AM (203.226.xxx.240)

    아..그리고 부암동 주차하기는 그리 쉽지 않아요. 거주자전용에 잘못 대시면 바로 딱지 붙어요. ^^ 자하문 만두집이랑, 클럽 에스프레소는 작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가능하구요.
    자하문 만두집 앞으로 난 길을 따라 죽 가다보면 예전에 커피 프린스(?)인가..이선균 집이 나와요. 지금은 까페이지만요. 그쪽으로 지금 봄꽃이 만개를 했겠네요.

    청와대 뒷길에서 자하문 고개쪽으로 올라오다 보면 청운어린이집 들아가는 왼쪽 샛길이 있는데 그쪽에 가끔 불법주차(?)를 해놓는 차량이 있더라구요. 주말에는 단속 안하는데 평일에는 어떤지 모르겠네여. ^^;

  • 4. 묻어서 질문
    '10.4.26 12:02 PM (110.8.xxx.19)

    길상사에 새벽타종이 있나요..
    있음 휙 다녀오려구요..

  • 5. .
    '10.4.26 12:03 PM (122.36.xxx.51)

    커피 프린스에서 나온 집인 카페를 가봤는데요
    가격은 비쌌지만 그 높은 곳에서 바라본 전망이
    참 괜찮았어요. 추천해요.
    창의문 맞은편쪽에는 찬란한 유산 여주인공이 살던
    집이 있어서 구경했구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후기좀 올려주세요~^^

  • 6. 동네주민
    '10.4.26 12:09 PM (210.223.xxx.250)

    저는 안가봤는데 환기미술관 근처 어나더맨이라는
    식당이 음식 맛있고 가격 적당해 좋더라는 얘기들었어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 7. 묻어서 질문
    '10.4.26 1:20 PM (110.8.xxx.19)

    갑자기 새벽타종이 궁금해져서.. 답변이 없길래 전화문의하니 4시 전에 있다네요..
    예전 해인사에서 첨 새벽타종 보고 다소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상당히 파워풀했던..
    그뒤 운문사에서 또 한번 보게 되었는데 여승? 비구니승? 이어서 그런가 해인사에 비해 여성적이었어요..
    불교신자는 아니라 뭐라 칭해야 할지 잘몰라서요..
    절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길상사는 어떨지 궁금해지니 조만간 새벽바람 헤치고 달려갈듯 하네요 ㅎ 기회되면 다른 분들도 절마다의 만물의 깨운다는 새벽타종 함 보시면 좋을듯 해요.

  • 8. ~
    '10.4.26 1:38 PM (128.134.xxx.85)

    저도 anotherman 추천해요.
    그곳 해물누룽지탕?? 이름은 정확히 모르지만^^ 맛있었어요.
    파스타, 치킨도 괜찮은데 누룽지 들어간 스튜 같은..그것이 쵝오!!

  • 9. ^^
    '10.4.26 5:46 PM (211.196.xxx.166)

    길상사 새벽타종은 은은 ~ 합니다..
    주변이 주택가라서 그런지..
    그래도 참 좋아요
    타종과 함께 목탁을 치시며 경내를 돌아 새벽을 깨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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