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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넋두리만 늘어놓는 동네언니

관계 조회수 : 761
작성일 : 2009-03-09 20:26:33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동네 아줌마가 저포함 4명이예요. 가끔 만나서 차도 마시고 정보도 교환하고 그러는데 그중 유독 한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신세(남편,시댁에 불평,불만)한탄에 넋두리에 정말 지쳐요. 물론 아줌마들 수다에 남편흉이나 시댁 뒷담화는 거의 단골 메뉴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서 같이 만나기가 싫어질 정도예요.이 언니 빼고 나머지 셋이 만나면 세상돌아 가는 이야기,서로 도움되는 건전한 이야기등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고 재밌는데  이 엄마만 끼면 분위기 정말 아니예요. 이 엄마를 빼고 셋이만 만나는게 얌체짓일까요?
IP : 218.49.xxx.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9 8:58 PM (61.73.xxx.171)

    상황이 너무나 똑같네요.
    저도 4집이 만나는데 한집이 그래요.
    차마 끊지 못하고(순전히 그집 아이 때문에...) 같이 만나는데 만날수록 지치고 모임이 시들해지네요.
    얌체짓이냐 모임이 없어지느냐의 문제인데 저희는 아무래도 후자 쪽인듯 싶습니다.
    그냥 1대1로 만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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