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언니들~^^
작성일 : 2010-04-26 11:09:46
852504
2~3개월 전인가에 82cook 의 존재를 알게된 31살의 아줌마입니다...
"이런곳을 왜 이제 알았을까?! 이렇게 정겹고 사는 냄새 나는 곳을~"
늦게 안 아쉬운 마음에 매일매일 열심히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알짜배기 생활의 지혜들, 인생선배들의 얘기들...
하나하나 일상에서 소중하게 활용하며 괜시리 뿌듯해지고 혼자 감격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살돋, 키톡, 그리고 이곳 자게....
대부분의 글하나 놓칠게 없네요....^^
저는 현재 본의 아니게 직장문제로 아기를 시댁에 맡겨놓고 하루걸러 시댁으로 출퇴근하는
하숙생 며느리인데요...여기서 알게된 팁들~ 레시피들~ 시댁에서 활용해서 시어머니께 이쁨받는
것들도 꽤나 많네요~ㅎㅎ
(특히 투움바 파스타와 저유교촌st치킨은 따라해봤는데 완전 성공^^)
그냥 알고 지냈으면 하는, 언니언니~ 하며 따라다니고 싶은 분들도 많아요...
제가 워낙 언니들을 좋아해서요....^^
가끔 게시판에 감사하다는 글 올리는 분들이 있어도 무심코 지나쳤는데
일상의 지혜 하나하나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니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진정 싸이 홈피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 처음 올려봅니다...(지금 괜히 떨린다는;;;)
감사합니다....그리고 반갑습니다....^^
IP : 211.248.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6 11:14 AM
(125.187.xxx.175)
저도 반갑습니다...
저는 촛불때 뉴스 보고 가입만 하고 한참을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아와서 푹 빠져 있답니다.
알바들도 많이 설치고 합니다만
알바를 구별해낼 수 있는 곳이어서 좋구요.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좋은 정보 나누어주시는 분 많구요
마땅한 대화 상대 찾기 힘든 화제로도 이곳에서는 좋은 이야기의 장이 펼쳐지죠.
집안에서만 오글딱거리던 시야가 많이 넓어져서 좋네요.
푹 빠져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지 않도록 잘 조절만 하면(그게 좀 어렵죠) 정말 보물창고 같은 곳이에요.
2. Danny
'10.4.26 12:12 PM
(211.248.xxx.78)
앗 답글 감사드려요...^^
^^님 표현대로 "보물창고"가 딱 어울리네요...
저도 여기서 김연아선수, 천안함, 스폰서사건, 한명숙 전총리.....등등 관련된 시사적인 정보 뿐만아니라 아이관련 고민사항, 살림 등등 너무 소소하면서 크지막한것 까지 섭렵(?)할 수 있어 토탈팩키지 같습니다~ 작은 글에도 지나치치 않고 이렇게 공감도 해주시니 여러분들이 정이 넘치는것 같아요....저도 많이 참여하겠습니다....^^ (작년 노통 일 이후로 가장 각성했던 부분이죠..."참여")
3. 하늘색꿈
'10.4.26 1:22 PM
(221.162.xxx.250)
저는 한달전쯤 이곳에 오게됐는데요 정말 중독이에요 재밌는얘기 슬픈얘기 속상한 얘기 화나는얘기 좋은정보도 고맙고 마음나누며 사는모습도 정답고..정말 보물창고가 맞는말 같네요 그럼 우린 보물창고속에 보물?ㅎㅎ
4. Danny
'10.4.26 7:53 PM
(211.248.xxx.78)
ㅎㅎ 한창 일하다 들어왔는데 제글을 한참 넘겨야 겨우 찾았네요....
하늘색꿈 님~ 맞아요~ 우리가 보물이고 그 창고의 주체가 되도록 열심히 참여하며 살아야죠~ 진국이죠 이 공간 정말....ㅎㅎ 답글 달다보니 제가 82에 너무 푹 빠져버린것 같네요....앞으로도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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