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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싼 청바지가 좋기는 좋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청바지 조회수 : 10,598
작성일 : 2010-04-22 14:54:39
매대에서 8만원주고 백화점에서 산 청바지가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정가 제품을 꼭 사 보리라 결심한 후
어제 백화점 가서 청바지 샀써요.

거금 20만원이나 주고
좀 유행 안타는
물빠짐이 요란하지 않고
디스트로이가 없는
좀 무난한 부츠컷으로 샀답니다.

휴...
일단 입어보니까
온 다리의 지방을 꽉~~~쪼여서 땀 뻘뻘 흘리면서
입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살을 접어서
다리를 넣고 겨우 지퍼를 잠궈서 입었더니.
괜찮네요..ㅎㅎㅎ
촉감 좋구요...핏이 예술이네요~~음하하하

집에 돌아와서 남편에게 20만원짜리 청바지를 입고
"여보~~이 20만원짜리 청바지 20년 동안 입을꺼야~~떨어지면 기워서라도  20년 입을꺼야~~~~"
했더니..
"2년이라도 입어~~"라고 하네요..
ㅎㅎㅎ

2년동안 살살살살 자주자주 세탁도 안하고 조심조심 입어야겠써요ㅎㅎㅎ
음하하하~~~~
IP : 123.98.xxx.15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0.4.22 2:59 PM (125.178.xxx.192)

    20만원짜리 청바지 브랜드가 뭔가요.
    전 살떨려서 못사입겠지만 브랜드라도 좋은거 알아두려구요.^^

  • 2. ..
    '10.4.22 3:10 PM (116.33.xxx.221)

    CK(캘빈클라인) 맘에드는거 입어봤더니 22만 얼마더라구요...
    뭐 게스나 리바이스도 기본으로 15만원 이상이구요

  • 3. ^^
    '10.4.22 3:12 PM (114.204.xxx.216)

    그리 좋나요?
    저도 급 ~~ 땡기네요 ㅋ ㅋ

  • 4. ...
    '10.4.22 3:19 PM (112.149.xxx.70)

    마음에 드신다니,이쁘게 입으셔요^^
    다음에..ㅎㅎ좀더 금액을 투자하셔서
    트루릴리젼도 입어보셔요^^
    핏도 예술,아주 몸에 착~감깁니다..
    이제 몸이, 고급을 알아채서
    아래제품들 입어보기도 싫을정도로
    건방져졌답니다....ㅋ;;;;;;쳇;;;;;;

  • 5. 청바지
    '10.4.22 3:22 PM (123.98.xxx.151)

    헉....
    아니 어제 백화점에서 집으로 올때 산 청바지 그대로 입고 왔거든요.
    잠자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고..땡기더니...그럼 피가 안통해서????ㅠㅠㅠㅠㅠ
    어떡해요..저...20년동안 입어야 하는데...ㅎㅎㅎㅎ

    이제 비싼 청바지 입었으니..제 몸이 이미 건방져 진건가요??ㅎㅎㅎ
    큰일일쎄~~ㅎㅎㅎㅎㅎ

  • 6. ㅎㅎ
    '10.4.22 3:25 PM (123.204.xxx.145)

    바지에 맞춰서 살을 쬐금만 더 빼시면 되지요....ㅎㅎㅎ

  • 7. 부러워
    '10.4.22 3:39 PM (115.20.xxx.158)

    그렇게 질를 수 있는 용기 부럽습니다.

  • 8. 축하해요
    '10.4.22 3:46 PM (58.225.xxx.220)

    마음에 드신다니 축하합니다 !!!!!!
    청바지는 마르고 닳도록 입을 수 잇는 패션 아이템이니까
    돈이 아깝지 않죠 ^ ^

  • 9. ^^
    '10.4.22 4:09 PM (180.65.xxx.46)

    잘하셨어요~저두 작년에 버*루에서 슬림일자 하나 사서 너무 너무 잘 입고 다녀요..살땐 비싸서 좀 망설였지만 너무 잘 입고 다니니 후회없네요..전 기장 수선 안해도 되서 인터넷 백화점몰에서 이십프로 좀 안되게 할인 받고 샀어요.

  • 10. 청바지
    '10.4.22 4:16 PM (123.98.xxx.151)

    이제는 인터넷으로 사야겠네요...
    이번에는 처음 비싼거 사는거라..직접 구매하고 싶었거든요...
    20%나 할인 된다니...와~~~

  • 11. ^^
    '10.4.22 4:17 PM (202.20.xxx.231)

    음.. 초를 치자면, 앞으로 사게 되는 청바지는 보통 그 가격대가 될 겁니다. 그리고 그 청바지의 문제점은, 비슷비슷하지만, 입는 사람에게는 다 달라서 무슨 이유를 달아서라도, 또 사게 된다는 거..

    이상.. 청바지만 이미 20벌이 넘어가는데, 올해만 청바지 5개 샀고, 그 중에 2개를 사이즈 0 (음..사이즈 하나 작게 샀어요. ㅠㅠ) 으로 사서 못 입고 바라보기만 하는 아줌마가 썼습니다.

  • 12. ..
    '10.4.22 4:19 PM (125.139.xxx.10)

    저처럼 배 나온 낼모레 50 되어가는 사람이 입을만한 청바지는 뭐가 좋을까요?

  • 13. ..
    '10.4.22 4:22 PM (115.138.xxx.72)

    그래서 저는 청바지만 모아서 울 코스로 돌려요.. ㅋㅋ 그리고 헹굼다시 추가해서 중으로 탈수 시키구요.. 그러면 옷이 좀 덜 헤지더라구요.. 어짜피 바지 그렇게 지저분하게 입는것도 아니니까요

  • 14. ^^
    '10.4.22 4:38 PM (220.68.xxx.128)

    그저께 리바이스 하고도 '시그너처'라고 써진 세컨브랜드에서 세일하는 6만원대 바지하나 사입고 음~메이커가 역시 좋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는데....20만원대 브랜드는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담번엔 건방진 몸으로 만들어 준다는 트루릴리전, 그거 함 노려봐야 겠어요.
    근데 돈 모으다 결국 못입는 나이가 되면 ㅜㅜ

  • 15. 딴지
    '10.4.22 7:04 PM (220.75.xxx.180)

    저 물 끼엊는건지 모르지만
    켈빈클라인 미국에서 이월되면 7천원~4만원대인데...
    게스도 그렇고
    (이월 안되어도 시즌 세일들어가도 많이 싸요)
    좀 비싸다는 트루***은 10만원대
    죄송해요

  • 16. 윤리적소비
    '10.4.22 8:15 PM (125.176.xxx.211)

    저도 죄송!

    딴지님이 얘기하신대로 게스,캘빈클라인은 우라나라만 왕창 비싸게 받는다더군요.
    10년전 백화점에서 10만원대일때 이태원에서 3만원이면 샀어요.

  • 17. 저는
    '10.4.22 8:45 PM (183.102.xxx.165)

    며칠전 지시장에서 스키니진 하나 샀는데요..2만원 줬어요.
    근데 진짜 핏이 너무 이쁜거에요.
    제가 원래 청바지 좋아하고 스키니 여러장 가지고 있는데..완전 발목까지 쫙 붙으면서
    그러면서도 전혀 안 불편하구요..스판이 많아서 편한데도 핏이 넘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만족이에요. 청바지 정말 너무 좋아요. 40 되서도 입고 싶어요..ㅋㅋㅋ

  • 18. ㅋㅋ
    '10.4.22 9:03 PM (125.184.xxx.84)

    윗님 그 지시장 좀 알려주세요
    청바지 산곳요
    저 옷 사고 싶은데 검색이 너무너무 귀찮아요

  • 19. 유니끌로
    '10.4.22 9:10 PM (221.148.xxx.72)

    청바지 좋아요
    날씬해 보이고 약간 스판 섞여 있고
    가격도 무지 저렴
    종류 다양
    무료 수선!
    저도 CK 주로 입다가
    살이쪄서 하나 사봤는데
    좋더만요

    참고로 슬림 스트레이트 샀는데 기존에 입던 bootscut 보다 훨 날씬하고 길어보이더군요
    기럭지 쪼매난 사람은 스트레이트 사라는...

  • 20. 지시장은
    '10.4.22 9:12 PM (119.196.xxx.171)

    몇번 입고 세탁하면 옷 원형이 후줄근해서 인터넷표인거 티나요.
    주문후 안입는 청바지 꽤 되요.
    외국 브랜드 국내에서만 특별히 비싸, 오히려 유학간 울딸은 방학때 나오면 시큰둥하네요.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가긴하는데 오히려 국내브랜드가 좋다네요.

  • 21. 저는
    '10.4.22 9:14 PM (183.102.xxx.165)

    ㅋㅋ님 케케..웬지 알려달라고 하실분 계실거 같아서 대기하고 있었다능..^^;;;;;
    저 여기서 샀구요..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5144308

    위에 있는 p-212 티파니 블루에요. 근데 실제 색상은 저거보다 좀 더 어두워요.
    솔직히 색상은 맘에 안 드는데 핏이 딱 좋아요.
    사이즈는 정 사이즈임다~^^

  • 22. 조심
    '10.4.22 11:52 PM (116.122.xxx.6)

    저기여...저도..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제가 청바지란 청바지 다..입어 봤는데요...블루블루...라는 청바지..입어보고는 절대로 다른 청바지를 못..입는 답니다....가격대는 5만원대...이고요...인터넷에서 파는곳도 별로 없고..가격도 다 똑같고...라인도..넘..예쁘고..워싱도 예쁘고...비싼..청바지 안 부럽습니다...아...블루블루 청바지 넘....좋아여...참고로 전...30대 아줌마입니다...
    혹...블루블루 청바지 아시는분..없나요? 좋지요? ^^

  • 23. 저 알아요
    '10.4.23 12:08 AM (116.37.xxx.100)

    블루블루 미니브랜드하고 양대산맥이죠?
    전 미니브랜드만 입어봤는데 블루블루가 그렇게 좋은가요. 하나 질러볼까? ㅋㅋ

  • 24. 조심
    '10.4.23 12:23 AM (116.122.xxx.6)

    앗...반가워요...미니브랜드...저도 입어봐서 알아요...미니브랜드랑....아마도...비슷..비슷...그런데...전...블루블루가 더....원단이랑..워싱이 예쁜거 같아서...^^ 가격대비....비싼 브랜드...부럽지 않아요..그쵸? 40을 바라보며 달리는 아줌마가 블루블루 청바지 입는다고 매장 언니들에게 칭찬도 받았었답니다!~~~ 여러분...강추입니다..블루블루 ....^^

  • 25. 조심님
    '10.4.23 12:26 AM (210.117.xxx.6)

    블루블루는 그럼 어디서 사는건가요?
    애기 낳고 아줌마 되버렸는데
    청바지 좀 마음에 드는 거 사면
    외출할 때마다 기분 좋을 거 같아요.
    맨날 어디서 얻은 청바지만 입는 30대 초반 새댁입니다.

  • 26. 저두요
    '10.4.23 12:56 AM (118.45.xxx.104)

    블루블루는 어디서 팔고 가격은 얼마정도안지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트루릴리젼 청바지 하나 사입고싶던데..
    어디 싸게사는 방법 없나요??
    청바지도 은근히 유행있어요..
    님은 20년 입는다지만 정말 10년만입으세요..ㅎㅎ

  • 27. 역쉬아줌마
    '10.4.23 1:02 AM (115.136.xxx.160)

    트루릴리젼 청바지 한물 간지 오랩니다.
    요즘 트루 입으면 완전 촌스럽습니다.
    걍 일자나 스키니 입으세요~

  • 28. 그거
    '10.4.23 1:54 AM (116.121.xxx.199)

    청바지 20만원 껌값도 안된답니다
    돌체앤가바나 같은거 백만원 넘는 청바지 수두룩해요

  • 29.
    '10.4.23 7:39 AM (116.123.xxx.55)

    블루블루 청바지 인터넷에 파는 곳 있을꺼예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요즘은 오픈마켓에 싼 청바지들이 많아서 그렇지
    왠만한 쇼핑몰에 5-6만원대로 워싱 괜찮고 이쁘다 싶은 바지는 주로 블루블루일꺼예요.

    이전엔 블루블루만 취급하는 쇼핑몰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 30. 사이트
    '10.4.23 9:08 AM (125.186.xxx.11)

    쇼핑몰 하나 찾았어요. 블루블루도 있고 미니브랜드도 있네요.
    구경만 하고 있슴당. 모델들처럼 가는 다리면 뭔들 안 예쁠까..

    http://www.coordi-shop.com/main/index.php

    저도 여기서 한벌만 일단 사보려구요. 후기들 보니 평이 좋긴 한데, 그게 다 마른 아가씨들이지 싶어서 고민스럽긴 합니다만서두..

  • 31. 사이트..
    '10.4.23 10:03 AM (202.20.xxx.231)

    위에 알려 주신 싸이트 가서 봤는데, 역시 바지 길이 짧아요. 부츠컷인데 100cm 안 되면 댕강하다는 뜻인데.. 키 170 넘어가면, 결국 긴 바지를 위해서는 돈을 많이 더 내야 하나 봅니다. ㅠㅠ

  • 32. 트루..
    '10.4.23 10:08 AM (202.20.xxx.231)

    그리고 트루..에서 일자나 스키니도 나오는데, 건 괜찮아 보이던데요? 트루의 조이는 조금 심한 부츠컷이니까 그렇지만, 트루의 다른 모델은 색도 예쁘고 핏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트루 자체가 한물 갔다는 거에요? ^^

  • 33. 저도요..
    '10.4.23 10:24 AM (112.149.xxx.84)

    작년 ck195,000 주고 사서 1년 동안 유니폼처럼 정망 줄구장창 입었어요..
    첨엔 손이 덜덜 근네 입어 보니 좋터라구요..(살이 있는 편인데 날씬해 보이더군요.)

    지난 달에 리바** 청바지 동생이 생일 선물로 178천원 정도 하는 거 사줬어요.
    저렴한 옷 여러벌 있는거 보다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한 벌로 사계절 납니다..ㅋㅋ

    원글님 청바지 첨 한 번은 드라이 맡기세요..
    그래야 색도 새옷처럼 오래 입는 다네요...

  • 34. 청바지....
    '10.4.23 11:14 AM (116.120.xxx.20)

    좀 더럽다고 생각되셔도...
    가능하면 세탁을 자주 않하시는게...이쁘게 입는 비결입니다.
    보통 5~6가지 정도의 워싱이 들어가는데...(워싱만..)
    그게 판매시점에 최적화 되어서 제품출시가 되기땜에...
    세탁을 거칠수록 처음 느끼과 달라지게되요...
    물런 리바이스 오리지날 같은 생지 제품은 제외하구요.^^
    하여튼 ...이쁘게 기쁘게 입으셔요.^^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체형에 맞는 진을 입었을때...
    비포 애프터를 한적이 있는데...완전 놀란적이 있어요...
    자기에게 맞는 진은 2~3"이상 슬림한 효과를 주더라구요.

  • 35. caffreys
    '10.4.23 12:40 PM (203.237.xxx.223)

    몇달 전 미국서 CK 청바지 40~50불 정도 주고 샀는데?
    더 많이 사올걸...

  • 36. ㅋㅋ
    '10.4.23 2:17 PM (211.219.xxx.62)

    트루 유행 갔다고 무조건 일자나 스키니 입지 마세요;;;

    자기 체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트루는 어울리는 체형이 있어요.
    엉덩이 좀 통통하고 허벅지 굵은 체형, 다리 짧은 체형은
    스키니나 일자가 쥐약입니다

    체형 고려해서 입어야죠

  • 37. 이히 ^^
    '10.4.24 5:02 AM (220.87.xxx.112)

    미니/블루 아시는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위에 말씀하신 사이트 저도 자주구매하는 사이트라 신기하네요 ^^

    청바지파는곳이야 많은데 블루/미니/다리미 요 3가지 다 파는곳은 거의 저 사이트가 유일하고
    배송도 지금껏중엔 가장 빠르고, 상담도 잘 해주는편이였구요.

    예전엔 블루바지 많이 입었었는데, 요즘은 저 사이트에 올라오는 바지중에 다리미 라는 브랜드 바지가 싸고 예쁘고 좋더라구요. 대부분 스판원단이라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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