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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입금된 알수없는 돈...

이상하다. 조회수 : 7,951
작성일 : 2010-04-21 18:09:44
월급말고 돈 들어올곳이 없는데요..

백만원 넘는 돈이..
시, 분, 초까지 같은 시간에 세번 입금이 되었네요..

첫번째는 자기압수표 입금
두번째는  인터넷 입금
세번째는 현금입금

근데, 누군지 이름도 안 뜨구요..
뒤에 분류번호 인듯한 시리얼 넘버 보니까 다 인터넷 거래한거랑 번호가 똑같구요..

이거 뭘까요??
누가 잘못 입금한거면 이름이라도 떠야 할텐데..
세가지 다른 형식으로 입금된게 시간- 초까지 똑같다니..
은행의 오류일까요??

돈이라 나쁘진 않다 이러곤 있지만
상당히 찜찜하네요..

살다가 이런경우는 듣도 보도 못해서..
혹시 이런 경우 아시는 분~~
IP : 125.176.xxx.15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1 6:10 PM (115.86.xxx.234)

    혹시 모르니까 쓰지 말고 갖고 있으세요. 누가 잘못입금한거면 나중에라도 은행통해서 연락올듯.. 아니면 혹시 비자금? ㅋ

  • 2. 일단
    '10.4.21 6:11 PM (211.189.xxx.103)

    얼른 다른 은행 계좌로 이체시키세요. ^^;;;;

  • 3. 300만원
    '10.4.21 6:12 PM (58.234.xxx.92)

    안줘도 법적으로 문제없답니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 ^

  • 4. ..
    '10.4.21 6:13 PM (115.86.xxx.234)

    내가 써버리면 문제 없는게 아니라 그쪽에서 소송걸면 토해내야되요...

  • 5. ...
    '10.4.21 6:13 PM (116.36.xxx.106)

    윗분 아니예요...법적 처벌 받습니다...돈에 손대지 말고 계세요..

  • 6. ..
    '10.4.21 6:13 PM (180.227.xxx.49)

    우와~~~~~
    법적으로 문제없다면 땡잡았네요

  • 7. 이상하다.
    '10.4.21 6:14 PM (125.176.xxx.158)

    돈은 안쓰고 가지고 있을건데요.. 이런일도 있나 해서요...

  • 8. 不자유
    '10.4.21 6:15 PM (122.128.xxx.66)

    은행 직원의 착오에 의한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300만원 정도
    알 수 없는 돈이 입금되었는데
    (제가 입금 받을 일 없는 단체에서였거든요.)
    알고 보니 은행 직원 실수였고...
    제게 입금해 주어야 할 곳의 입금 업무와
    그곳의 입금 업무를 같이 보다가
    착오가 생긴 듯..
    아무튼 제가 받을 돈은 맞는데 입금자를 잘못 찍은 경우여서
    돈을 그대로 토해내야 할 일은 없었지만
    상담하면서 들으니, 잘못 입금한 것이면 돌려 보냈어야 한다더군요
    기다려 보시고, 내일 은행에 알아보세요.

  • 9. 일단^^
    '10.4.21 6:17 PM (222.108.xxx.41)

    부럽사와요~~

  • 10. 님도...
    '10.4.21 6:56 PM (119.67.xxx.204)

    펀드 모금하셨쎄여~~~~???^^

  • 11. 저도
    '10.4.21 7:17 PM (218.51.xxx.139)

    그런일이 있었는데 이게 웬돈 하고 있다가 찝찝해서 은행가서 물어봤더니
    돌려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법적으로....확인은 안해 봤지만)
    비누세트 받고 돌려줬어요...

  • 12. ...
    '10.4.21 7:18 PM (180.66.xxx.26)

    제가 전에 실수로 인터넷뱅킹을 잘못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결국은 돌려받았지만)
    법적 절차나 이런거 다 준비했었거든요. 액수가 커서.

    남편이 실수로 입금한 돈이면 웃으면서 좋겠다..하시겠지만..
    저기 위에,, 법적으로 안돌려줘도 된다고 조언(?)하신분 제발 그렇게살지 마세요.
    최근에 그런 판례가 있었어요. 실수로 입금된 돈이 하필 은행 채무로 압류되어있던 통장에였는데, 입금되자마자 채권자인 은행이 그 거액을 다 뽑아갔어요. 압류된 통장이니까요.
    피해자가 무슨 회사 경리인가..그랬는데 거래금액을 잘못 입금한거였는데
    결국 못돌려받았어요. 그때 판결에서 그 잘못 입금된 주인이나 돈빼간 채권자 은행은 잘못이 없다..이런 판결이 난거지 법적으로 안돌려줘도 된다는거 아니예요.

    잘못될경우 피해자가 부당입금된 된에 대해 소송을 걸면 토해내야하고요,
    거기다 피해자가 형사고발도 할 수 있어요. 돈 돌려받는것과 별개로,
    잘못입금된걸 알고서도 일부러 안돌려줬다, 이거 절도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자기가 어느날 실수로 돈 입금 잘못하고 애간장이 마를수도 있습니다.
    다른통장에 얼른 옮겨놓으라느니.. 정말 기가 찹니다.

    길가다 주인모를 돈 주운것도 아니고
    그러지 마세요. 그냥 지나가려다 다 큰 어른들이 애들한테 뭘 가르치겠나 한심해서..댓글답니다

  • 13.
    '10.4.21 7:25 PM (116.38.xxx.229)

    전 엉뚱한 계좌로 매달 회비를 냈었는데
    나중에 알고 은행 통해서 받아냈어요.
    수취인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지 않나요?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생돈 어찌 마음 놓고 쓰나요.

  • 14. 모름
    '10.4.21 7:28 PM (121.140.xxx.85)

    은행에서 절대로 통장주인 가르쳐 주기 않습니다.
    송금인이 잘못된거 확인하고 은행에 연락하면
    은행에서 통장주인에게 연락이 갈 겁니다.
    그럼 그때 보내주시면 됩니다.
    연락이 없으면 할 수 없구요.
    뭐..보이스피싱 하는 놈들이 실수 했다면 대박이겠죠? ㅎㅎ

  • 15. 모름
    '10.4.21 7:29 PM (121.140.xxx.85)

    덧붙여.
    예전에 일한 울 직원 통장에도 잘 못 들어온 돈이 있었는데
    연락오니깐 10% 받고 (공제하고) 보내주던데요?

  • 16. !!
    '10.4.21 7:33 PM (124.56.xxx.32)

    저히엄마도 200만원 모르는사람한테 입금되어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바로 다음날 자동(?)으로 다시 빠져나가더라고요
    은행원실수였었는지 -_-

  • 17. ...
    '10.4.21 8:56 PM (118.47.xxx.227)

    이런경우 소송을 하면 받을 수 있다고 몇분이 말씀하시는데
    작년에 친언니가 실수로 송금을 잘못한 적이 있었어요.

    은행직원이 수취인과 통화했는데 수취인이 본인 잘못이
    아님을 강조하며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데 은행측에서는
    강제로 어찌할 수는 없다 하며 수취인을 계속 설득했고

    언니와 통화하게 해주었는데 글쎄 수취인이 언니한테
    한다는 소리가 그 돈때문에 신경을 너무 써서 병원에
    이틀동안 다니느라 약값이 들었다고 횡설수설하고 ㅋㅋㅋ
    또 그 돈때문에 국제전화를 하느라 전화비가
    많이 들었고 어쩌고 하더래요.
    국제전화비는 대체 왜 드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ㅎㅎ

    백팔십만원 이었는데 언니도 그냥 될수 있으면 신경 건드리지
    않고 받을 요량으로 사례를 할 생각이라 말했더니 얼마를 줄거냐 해서
    삼십만원을 제하고 보내달라고 해서 겨우 해결을 봤다네요.

    시간을 두고 소송을 하면 수취인이 토해내야 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소액이다보면 언니처럼 골치아프고 하니 그렇게
    해결보기도 하고 그런가 보더군요.

    은행측에선 강제성맨트로 수취인에게 반환요구를 할 수 없나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수취인들이 마치 안돌려줘도 된다는 생각들을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아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적소송이 오래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사례를 하다보니 안돌려줘도 괜찮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구요.

  • 18. ...님
    '10.4.22 2:01 AM (124.49.xxx.81)

    별사람 다있죠...
    저라면 그런돈 한트럭줘도 주인찾겠어요...
    저도 그런일 봤는데
    300만원을 잘못넣은이가 몇번을 사정해도 안돌려주길레
    밤마다 덩치좋은 남자들이랑 한달을 그집 인터폰누르니 돌려주더라는....

  • 19. 혹시
    '10.4.22 3:00 AM (112.146.xxx.119)

    현금영수증 복권당첨이나 카드이벤트 뭐 이런거 아닐까요?
    부럽네요. ㅎㅎㅎ

  • 20. .......
    '10.4.22 9:51 AM (112.72.xxx.156)

    당연히 주인찾아줘야지요 무슨말씀이세요 법적으로 괜찮다니요

  • 21. 미셀맘
    '10.4.22 11:43 AM (59.8.xxx.241)

    제통장에도 은행실수인지 만불이 들어온적 있어요. 은행에서 전화왔길래
    아무생각없이 통장,인감가져가서 고대로 돌려줬읍니다. 당연히 돌려줘야죠.
    여기사람들 좀 이상하네요? ㅋㅋ

  • 22. ㅠㅠ;;
    '10.4.22 2:15 PM (118.33.xxx.30)

    지난 2월에45000원 잘못 입금해서 아직도 못받고 있답니다...
    적은 액수라고 위안을 갖아 보지만,....정말 상대편 미워요...
    은행에서 말하길..잘못 입금된돈은 계좌 주인도 못찾아 쓴다고 하던데....

  • 23. 도리
    '10.4.22 2:34 PM (116.123.xxx.17)

    ㅠㅠㅠ..제가 이상건가요? 어찌 땡 잡았다고 말씀을 하시는지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당연히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아무리 생각의 차이지만...놀랍네요.^^

  • 24. 저도
    '10.4.22 2:35 PM (124.50.xxx.3)

    예전에 잘 못들어온거 있는데 도루 다른곳 올바른곳으로 빼갔더라고요..ㅎㅎ
    그 백만원 넘는돈으로 저의 양심을 팔진 않겠네요..
    무슨 그걸로 부귀영화보겠다고..
    당장 누가 아파서 수술비 필요한 극박한 상황 아닌이상..
    우리 가족들 천벌 받을까봐 못하겠어요
    저도.. 줏은대로 나간다가 진리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

  • 25. ..
    '10.4.22 2:45 PM (219.255.xxx.46)

    정말 땡 잡았다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나보네요..??
    그런 땡 좋아하시는분들 큰돈까지도 안바라고 자기돈 10만원 정도만이라도 잃어버렸다 생각해 보세요..
    주운 사람이 누군지 아는데 절대 못 돌려준다고 하면 기분이 어떨지...;;

  • 26.
    '10.4.22 2:53 PM (116.125.xxx.199)

    82는 그런분 안계신 줄 알았는데... 세상에 주인 없는 돈이 어디있습니까?
    내것이 아닌 건 남의 것 입니다.
    그냥 꿀꺽하라시는 분, 땡 잡았다는 분, 대박이라는 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지 않는 분들입니다.

  • 27. 헐..
    '10.4.22 3:50 PM (123.111.xxx.205)

    개념이 '한나라' 스러운 사람들 보이네요.
    엄연히 내돈이 아닌데 저런 비양심들을 보았나...그러지 맙시다.

  • 28. 월급통장에
    '10.4.22 4:14 PM (121.162.xxx.166)

    0이 하나 더 붙어 나와가지고 잠깐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아주 기분이 좋았었지요,
    한 달에 그렇게 받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기분은 얼마나 째질지.
    바로 빼가다라구요..

  • 29. 꿀꺽
    '10.4.22 4:31 PM (61.103.xxx.100)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
    설마 치매시겠죠 정상인이 그러실리야...

  • 30. 참나
    '10.4.22 5:00 PM (121.159.xxx.45)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굴러온 호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보니 참 어이없네요
    법이 세상사는 기준이라면 스스로 법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시길래......

    어이없어 댓글 남기네요

  • 31. 세상에...
    '10.4.22 5:10 PM (175.119.xxx.243)

    법적으로 문제없다해도
    남의 돈 왜 꿀꺽 하나요?
    전산착오건 계좌번호를 잘못 찍었건...
    내 통장에 걸어 들어왔으니 내 돈인가요?
    그 돈 먹겠다는 분들의 양심은
    고작 삼백만원 짜린가요?

  • 32. ㅇㅇ
    '10.4.22 5:16 PM (61.72.xxx.9)

    반환청구..하면 돌려줘야해요..무슨 꿀꺽은..근데 님이 꿀꺽한게 아니고 가압류된곳에서 빼갓다거나 하면 얘기가 달라지죠..

  • 33. ...
    '10.4.22 5:45 PM (125.130.xxx.37)

    법으로 안돌려줘도 된다고 하더라도 내돈아닌데요.
    그거 돌려줘야죠. 잠자리가 편해야 오래삽니다. ^^

  • 34. ...
    '10.4.22 5:51 PM (125.143.xxx.50)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큰돈은 아니고 삼만원 정도의 돈이 세번 입금 되었다가....
    좀 있다가 바로 빼갔더군요. 의료보험공단으로 떴는데.. 직원의 실수인듯 했어요..
    근데...기분이 별로 였어요.
    누군가가 내 통장에서 마음대로 돈을 넣었다 뺄수 있구나 생각하니....

  • 35. 은행직원
    '10.4.22 5:52 PM (210.217.xxx.200)

    계좌에 한번 들어간 돈은 강제로 출금 못합니다. 그래서 잘못 입금된 경우는 은행에서 해당계좌주한테 연락해서 중재를 해서 보통은 좋게 마무리합니다만, 만약 수취인이 안 돌려주겠다고 버티면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해서 법적으로 받아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사례금 주고 마무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하필 재수없이 입금된 계좌에 압류가 걸려있어-세금체납,카드대금연체 등등-돈이 출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받기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출산휴가중이라 답변 답니다.

  • 36. 통장
    '10.4.22 6:06 PM (221.148.xxx.2)

    맨 오른쪽에 찍힌 코드가 은행코드에요...
    앞에 세자리... 004이면 국민, 088이면 신한 이런식으로여...
    해당은행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상담원한테 입금된 계좌번호 불러주시고 금액불러주시면 확인해서 그 콜센터상담원이 입금한 사람한테 연락을 취해준답니다. (연락처는 안갈켜준답니다)
    일단 통화해서 내용확인 한 후에 정말 잘 못 입금한 거면
    수수료 제하고 보내주시면 다시 보내줬다는 근거도 남고
    서로 좋을 것 같네요~

  • 37. 원글이..
    '10.4.22 9:33 PM (125.176.xxx.158)

    오늘 저녁에 들어와보니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요..
    오늘 안그래도 찜찜해서..확인해봤는데요..
    저희 부모님이 주실돈이 있는데 미리 넣어주시고 말씀을 안하신거였어요..
    근데 인터넷 뱅킹 보고 너무 이상하다 한것이.. 정보도 하나도 없이
    16시 12분 02초 동시에..자기압 수표, 인터넷 대체, 현금입금 3번 되어있어서요..
    부모님이 은행 창구 직원한테 입금해달라고 했는데..
    금액은 맞지만, 저렇게 애매하게 입금해서 사람 놀래키네요..
    여하튼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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