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설을 쓰다 조사결론 다내고 간첩이랑 연관설까지...
광우병 때 콱 찌그러져 질질 싸대고 있더니 아주 제 세상 만난듯 잘난 주딩이로 떠들고 있네요. 정말 못봐주겠네.
내 북한이 도발이라도 하면 저것들 때문이라 가서 가만안둘랍니다. 전쟁이라도 나면 소원일텐데 그거 아니라서 지금 애가 타나봅니다.
북한은 뭐하나 몰라. 그 건물만 싹 폭격해버리지...
오랜만에 열받아서 글 올리는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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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제대로 신나 떠들고 있네요
이런십장생 조회수 : 629
작성일 : 2010-04-20 21:58:47
IP : 221.138.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이런
'10.4.20 9:59 PM (121.135.xxx.123)달리 조 ㅈ 선이겠어요..?
2. 음
'10.4.20 10:01 PM (121.144.xxx.37)유월 지방선거 끝나면 방송 하나 얻을려고 열심히 달리고 있네.
3. 왜 그럴까?
'10.4.20 10:07 PM (110.15.xxx.141)정말 멀쩡한 밥먹고 인생 저렇게 살고 싶을까....하는 의문갖게 만드는 집단입니다.
4. 광팔아
'10.4.20 10:12 PM (123.99.xxx.190)백령도에서 옜날 무기조각이라도 나오면
호외라도 뿌릴겁니다.5. 오우
'10.4.20 10:19 PM (114.205.xxx.112)북한이 까나리도죽지않고 시신도 훼손되지않고 화약냄새도 안나는 신무기가 있는 줄 알면서
우리는 그런 무기도 개발 못하였다는거네. 보수꼴통들 뭐하냐 나라도 못지키는 대통령 하야해라고 데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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