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토해내야 하는것땜에 울며겨자먹기로 1년을 채웠어요.
자동이체 해놓았더니 그거 풀러 은행가는것도 쉽지않고 (모든은행일을 인터넷으로만 거의 하다보니) 1년채워지기가 바쁘게 자동이체 취소하고 지국에 전화해서 그만 보겠다고 했는데... 3월부터 안넣어야 하는데 계속 디리밀고 있네요.
냅둘까요?신문값도 더는 낼필요없는데..
끊는다고 확실하게 하고 알았다고 대답도 들었는데말이죠.
정말 쳐다보기도 싫은 신문이었어요.
그대로 베란다로 바로 직행했답니다.
고기구워먹을땐 신문지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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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중앙찌라시를 끊었어요.
ㅜㅜ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9-03-04 17:03:52
IP : 121.55.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4 5:05 PM (218.156.xxx.229)작은 걸음...큰 결과. ^^
2. 일단
'09.3.4 5:05 PM (59.5.xxx.115)밖에 사절한다고 써붙여놓고..계약기간 다 끝났다고 붙여놓으세요...
그리고 신문 계속 쌓아놓으세요..짧으면 보름 길면 한달안에 나가떨어집니다.3. 일각
'09.3.4 6:13 PM (121.144.xxx.251)아주 크게 써서 붙이세요
4. 구름이
'09.3.4 6:33 PM (147.46.xxx.168)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원글님께서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5. 에구~
'09.3.4 6:37 PM (221.140.xxx.17)고생하셨습니다.몇번 전화하고 실랑이해야 아마 안넣을거에요.
6. 카후나
'09.3.4 7:25 PM (119.70.xxx.187)큰 일 하신거에요. 진짜루요...
그리고 토해내는거 안해도 되거덩요. 진작 하실걸...
환영합니다. ^^ 축하합니다. ^^7. 건이엄마
'09.3.4 8:27 PM (59.13.xxx.23)큰일하셨네요.
8. 우왕~
'09.3.4 10:16 PM (115.136.xxx.146)현관 앞이 청정지역이 되신 것 축하드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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