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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유시민 펀드 대박 이라고...

..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0-04-20 13:19:55
저는 결혼 한지 13년째 주식에 관련된거는 아예 모르기도 하고 관심도 없고 해서 돈 모아 집사고 그게

전부인데 요즘은 부동산이 별로 안 좋아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대박 글 보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버는지 부럽네요.. 우리 남편은 주식 노래를 부르는데 제가 자신도 없고 주식도 꽝 이네요..
IP : 121.130.xxx.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0 1:20 PM (220.88.xxx.51)

    유시민 펀드 http://usimin.net/64266

    ^^

  • 2. ^^
    '10.4.20 1:21 PM (117.111.xxx.2)

    ^^;;;

  • 3. ㅎㅎ
    '10.4.20 1:23 PM (121.164.xxx.197)

    대박의 주체를 지금 착각하고 계신것 같네요 ㅎㅎ;;
    유시민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대박이 났다는게 아니고
    유시민 펀드를 지금 모으고 있는데 잘 팔려서 유시민펀드가 대박났다는 뜻이예요

  • 4. 야호
    '10.4.20 1:25 PM (121.138.xxx.81)

    함께 유시민펀드 들자고요~~~

  • 5. ..원글
    '10.4.20 1:27 PM (121.130.xxx.81)

    제가 착각 했네요.. 이런..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주식으로 재미봤다는 사람들도 많죠?
    돈 불린 사람들보면 정말 부러울때가 많거든요.. 외벌이라 이생각 저생각 잡념만 많이 생기네요..

  • 6. ㅋㅋ
    '10.4.20 1:31 PM (124.5.xxx.162)

    원글님... 진지하신 고민 덜어드리고 싶은데, 시사 좀 챙겨보셔야 할 듯^^;;

  • 7. ..
    '10.4.20 1:32 PM (219.255.xxx.46)

    유시민 펀드는 이제 이해한듯 싶어 패스하고 원글님이 주식에 대한 열망이 큰거 같은데 주식으로 재미 보는 사람보다 돈 잃는 사람이 더 많아요..
    주식 공부 하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면 차라리 손대지 않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공부 많이 하고 덤벼도 떼이는 사람 많은데 주식이 모두가 그리 돈 쉽게 벌리면 안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요..

  • 8. ^^
    '10.4.20 1:33 PM (116.37.xxx.248)

    대박맞죠 ㅋㅋㅋ 요즘 제 펀드 -30% 아작나고있거든요. 근데 이건 원금+이자도 준다니 초대박입니다 ㅎㅎㅎ

  • 9.
    '10.4.20 1:35 PM (218.50.xxx.1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 시사
    '10.4.20 1:36 PM (211.107.xxx.230)

    정말 시사 좀 챙겨보셔야 할 듯...ㅎㅎ

  • 11. 간만에
    '10.4.20 1:40 PM (121.155.xxx.22)

    웃어보네요

  • 12. 대박맞네요
    '10.4.20 1:45 PM (125.180.xxx.29)

    와우~~
    어제 오후8시에 5억4천육백오십 ㅎㅎㅎㅎ

  • 13. 소문 좀
    '10.4.20 1:52 PM (175.116.xxx.227)

    많이 내야겠어요.. 아직 40억까지 가려면 더 달려야겠네요..!!

  • 14. 아직
    '10.4.20 2:27 PM (121.144.xxx.37)

    더 부지런히 소문을 내어 40억 넘어 400억으로 대선도 치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15. 솔이아빠
    '10.4.20 2:49 PM (121.162.xxx.111)

    20일 2시 50분 현재 3,050명이 넘게 약정가입하셨네요.

    평균 50만원 잡아도 15억원이상 모집한 걸로 보입니다.

    이 정도 가입속도 라면 내일정도면 40억돌파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단 3일만에 40억 모금...후덜덜...

  • 16. ..
    '10.4.20 2:54 PM (220.70.xxx.98)

    여윳돈 없는것이 참...아쉽네요.

  • 17. ㅠㅠ
    '10.4.20 6:01 PM (210.121.xxx.217)

    갑자기 남편의 실직으로 펀드에 참여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어
    맘이 아프네요. 40 넘게 살면서 30만원의 여윳돈 조차 없이
    살았다는것에 한숨이 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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