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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마저 외면한 금양호 98호 선원들

소망이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0-04-20 13:06:30
인천시 연안동 주민센터 2층 여자 화장실엔 최근 새 칫솔과 컵이 늘었다. 직원들 게 아니다. 주검조차 찾지 못한 금양98호 실종자 가족들이 주민센터에 대책위원회를 마련하면서 달라진 풍경이다.

천안함 실종 장병들을 수색하고 돌아오던 금양호가 침몰한 지 19일째. 가족들은 주민센터에 마련된 '금양98호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 사무실로 출퇴근한다. 이원상 대책위 위원장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공무원 출근시간에 맞춰 나왔다가 문단속을 해야 할 때 나간다. 잠자리는 5분 거리에 있는 모텔이다. 18일 째 같은 생활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3000&newsid=20100420111...


저들에겐 금양호선원들은 선거에 도움이 안되나봐요...
언론에 주목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찬밥 신세가 되니 말입니다.
다 같은 고귀한 생명들인데...
영웅들은 정말 금양호 선원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날의수색작업이 끝나고 사고 났다고 하더라도...
다음날 수색을 위해 그 어두움 바다에서 휴식을 하다가 사고인데...

용산참사때도 눈물한방울 없었고. 금양호도 그렇고 외면하는데..
48명 희생장병에게 서슴없이 눈물을 흘리는군요.

IP : 218.4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이
    '10.4.20 1:06 PM (218.48.xxx.5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3000&newsid=20100420111...

  • 2. 으료민영화반대
    '10.4.20 1:45 PM (122.32.xxx.40)

    그러게요.
    좋은일하려다 변들 당하신건데..
    너무 언론에서도 다뤄주질 않네요.

  • 3. ㅠㅠ
    '10.4.20 2:09 PM (114.205.xxx.180)

    썩은 정부, 죽은 언론, 무지한 국민....
    화창한 봄에 너무 슬픈가요??

    어릴때는 정말 나라를 위해서라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나라를 위해서 죽는게 개죽음같다고 느끼는건 과한걸까요??

  • 4. ...
    '10.4.20 2:35 PM (222.127.xxx.75)

    차마... 할 말이 없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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