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세 어린이집 그만둬도 될까요?

5세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0-04-19 22:06:57
애가 무척 활달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해서 3월부터 보냈는데요 (전업주부)
첨에 적응기간동안 울고하더니 요즘은 아주 신나게 잘 다니는데

문제는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열감기, 중이염, 장염, 열감기, 중이염,눈병 이런식으로 반복되고 있어요.
어린이집도 거의 일주일에 2~3일가면 많이 가고 있구요.

갔다오면 배운것도 말하고 잼있어 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중이염 마지막 확인하러 가는 날인데
새벽에 열나서 갔더니 또 감기시작이라고 해서 지금 힘이 쭈욱 빠지네요.

차라리 집에서 문화센터 다니고 학습지 하는게 나을까요?  형제없이 혼자라서 친구랑 잼있어라고
보냈더니 계속 아파서 심란합니다.

어린이집 그만두려면 담임선생님께 15일전에 말해야 되는거죠? 앞에 교재비는 환불이 되는건지...어휴~~~~

6살때 보내면 좀 괜찮을까요? 아님 7살??
IP : 221.139.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음..
    '10.4.19 10:54 PM (122.37.xxx.4)

    저희 아이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희도 5살, 3월부터 보냈어요.
    그런데 3일 가서 감기를 달고 오더니 아직까지 병원에 다니네요.
    게다가 3살 동생까지 같이 병원에 다녀요.ㅠ.ㅠ
    어린이집 못가는 날도 많고 그러네요.
    어린이집 다니면 처음 1년은 감기 떨어질 날 없다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
    면역력 좋아지라고 겨우내 홍이장군 3개월 먹였는데 효과를 못보고 있어 속상해요.
    항생제 들어간 양약을 오래 먹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이번 감기 떨어지면 다음부터는 한의원으로 가보려고 해요.
    저는 어린이집을 그만 두는건 생각 안해봤네요.
    아프면서 면역력도 생긴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해서 재미도 느끼는데,
    안보내면 아이가 심심해 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파도 어린이집 가겠다고 떼를 써서,
    어떤 때는 미열이 있는데도 보냈어요.
    보내고서도 어린이집서 전화올까 노심초사 하는데 다행이 잘 놀다 왔구요.
    어린이집을 그만두는 것보다는 면역력을 키워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6~7살에 보내도 정도의 차이지 잔병치레는 피할수 없는 문제이지 싶네요.

  • 2. 음..
    '10.4.20 10:20 AM (180.71.xxx.58)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저도 5세아들 어린이집 보내요.
    작년에도 보냈었는데 (그때는 말이 안트여서 할수없이 보냈어요) 그때도 일년내내 감기 달고살았구요..작년11월부터 올2월까지 쉬고 3월부터 다시 다닙니다.
    지난겨울 집에서 쉴동안은 감기 한번도 안걸리고 지나갔는데 어린이집 다니자마자 감기들 달고있네요.
    비염으로 2주넘게 약먹고 연달아 지난주말부터 열감기 앓고 어제로 열내렸더니 어젯밤에 또 기침..
    아~ 정말이지 미칠것같네요..

    아이가 열감기로 아프니 같이 잠못자고 저 옆에서 오그리고 자다가 등이 결려서 이틀동안 잘 움직이지도 못했네요..게다가 임산부라서 더 힘드네요.
    울아이도 어린이집 너무 재미있게 잘다니고 집에있으면 너무너무 심심해서 괴로워하거든요.
    여름에 둘째낳는데 지금처럼 아프다간 둘째아이까지 델고 병원다녀야할 판국이고...

    어린이집 그만두고 집에 델고있자니 애가 너무 심심해하고..제가 애가 원하는 만큼 못해줘요.
    배는 남산만큼 나와서 애델고 병원다니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애가 하나면 그냥 집에서 델고 문화센타 다니셔도 될것 같애요. 물론 내년에 보낸다고 해서 감기 안걸리는거 아니지만 그나마 나이 한살 더먹으면 감기걸리는 횟수가 더 적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홈스쿨 시키고 하면 어린이집 다니는 만큼 돈은 들더라구요.
    근데 애아프면 너무 엄마가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401 친정엄마한테 정이 안가요. 7 2010/04/19 1,480
537400 (일산에서) 좀 제대로 된 옷을 파는 곳좀 알려주세요. 3 일산아지매 2010/04/19 818
537399 유시민님 펀드 가입하려면 어떡해 해요? 9 저 지금 봤.. 2010/04/19 1,268
537398 4월 19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4/19 236
537397 5세 어린이집 그만둬도 될까요? 2 5세 2010/04/19 541
537396 남편직장 여직원이 술을 사랬대는데... 21 핑계 2010/04/19 2,165
537395 웬만한곳 보다 사주를 잘 보는 앞동 아주머니 5 신기해서 2010/04/19 2,577
537394 수프리모 향과 맛이 예전같지 않아요. 췟 13 도배죄송 2010/04/19 1,483
537393 기분되게 나쁠때.. 복수해주는 방법은? 8 이여사 2010/04/19 1,106
537392 아이 생일초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생일초대 2010/04/19 639
537391 아기 이마에 혹이 났어요ㅠㅠ 2 ㅠㅠ 2010/04/19 2,176
537390 청담 쥬얼리..현금영수증 안끊어주나요? 3 청담 귀금속.. 2010/04/19 775
537389 한나라당, 천안함 북한관련설 치고빠지기-아직도 구시대적수법쓰네요 1 기린 2010/04/19 331
537388 한우랑 미국소고기 니쿠 2010/04/19 300
537387 이런 현수막이 걸렸다네요.... 12 ㅋㅋㅋ 2010/04/19 2,175
537386 유시민펀드 가입하고 이체도 했어요 36 냐옹 2010/04/19 1,448
537385 미국학년 4 미국학년 2010/04/19 614
537384 자수정 말에요.. 4 궁금 2010/04/19 688
537383 6살인데 2달째 양약먹고 있어요...이렇게 오래먹어도 되나요? 10 기침 2010/04/19 619
537382 번역중인데 도움 절실 ㅠㅠ 23 단어생각안나.. 2010/04/19 1,020
537381 거실 텔레비전 없애게 좀 도와주세요(리플절실) 7 책을 읽자 2010/04/19 723
537380 식품의 영양을 보전하는 조리방법 궁금이 2010/04/19 209
537379 저같은 경우 개인 트레이너 붙여서 운동하는 거 돈낭비일까요? 7 고민되요 2010/04/19 1,238
537378 이모와 고모 41 조카사랑 2010/04/19 6,008
537377 미국에 사시는분!!!! 자녀분중에 고등학교 졸업시키신 따님 어머님들...도와주세요... 2 꿀맘 2010/04/19 753
537376 유부녀님 가정에 충실하세요~ 4 진짜넘하시네.. 2010/04/19 1,832
537375 조카가 교실서 쓰러져서 얼굴다쳤습니다.. 11 이모에요 2010/04/19 1,576
537374 얼룩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2 빨래고민 2010/04/19 342
537373 아이 몸보신을 시켜주고 싶은데요.. 1 고민맘 2010/04/19 465
537372 뉴스만 틀면 "전국적으로 추모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 오늘무슨날인.. 2010/04/19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