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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던 남편친구들이 줄줄이 전화와서 한다는말이요

심장이벌렁 조회수 : 9,429
작성일 : 2010-04-19 11:20:57
대학동창+직장모임이있었는데요(남편)
남편이 낮에 일이생겨 못나갔어요.
그런데...그날 남편동기들,,같은직종에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뭔 말이 있었나봐요.

연락없던 남편친구들이 줄줄이 전화와서 한다는말이요.

너 와이프하고 사이 안좋다며?
이혼하기 일보직전이라며?하고 줄줄이 전화와서 걱정한답시고 전화를 하는거예요.

남편 황당해 하고...

그날 우리아기랑..남편이랑 마트갔다와서 룰루랄라~맛난거 해먹으려고 저녁차리는중에....이런전화받고
기분너무 나빠요.
누군지 캐보고싶은데...
진짜...누가 그런소리 내고 다니는지 정말 속상하네요.
IP : 180.69.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0.4.19 11:22 AM (114.207.xxx.174)

    보통 그런 얘기 들어도 직접 전화해서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을텐데. 남자들은 그런가요? 갸웃.

  • 2. 심장이벌렁
    '10.4.19 11:25 AM (180.69.xxx.68)

    그러니깐요..아주 절친들(지금은 모두 생활하드라 자주는 못보지만..)이 전화와서..
    주저주저...하면서..너 괜찮아??무슨일 없어????자꾸 그러니 남편이 왜그래~!!!하고 물어보니..주저하면서 한다는 말들이 다 그런말이었어요.
    진짜 열받네요...ㅠㅠ누굴까..캐보고싶지만..남편은 별신경안쓰는데..왜 전 이렇게 기분나쁠까요?

  • 3. 하여간
    '10.4.19 11:33 AM (210.217.xxx.67)

    알지도 못하고 이상한 얘기 하는 사람들 많아요.
    전 몇년전에 남자친구도 없는데, 대학 친구들 사이에서 결혼했다고 소문났었어요.
    그 얘기 듣고, 제 친한친구가,,,야 너 어떻게 된거야...결혼했다던데....? 이러면서 연락왔다는 아주 황당한... 근데 그 말을 한 사람은 저랑 연락도 안한 앤데, 그 애도 어디서 전해듣고, 또 전해듣고 했다는 거에요. 결국 첨에 말 시작한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죠,,,

  • 4. ++
    '10.4.19 11:33 AM (211.195.xxx.186)

    생각만해도 화딱지 나네요.
    남자들 나이드니까 그렇더라구요.
    정말 아줌마 못지않은 오지랖에 수다에.....
    짜증나시겠지만, 그냥 털어내세요..으이그..모지란 남자들......기분좋게 만나서 그딴 시잘데기 없는 얘기들이 하고 싶답디까. 찌질하게.

  • 5. 심장이벌렁
    '10.4.19 11:43 AM (180.69.xxx.68)

    하여간님..진짜 여기저기 알아봤자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겠지요?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아요.ㅠㅠ

    ++님...진짜 화딱지나요~남자들이 더 수다쟁이들 입놀리는것도 웃기단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이렇게 말하고 나니 또 님 덧글보고나니 털어지내요~^^감사합니다~

  • 6.
    '10.4.19 1:03 PM (98.110.xxx.232)

    전화 걸은 친구들 지금부터 서서이 관계 정리하세요.
    설사 친구가 그런 상황이래도 본인이 먼저 말하기전까진 기다리는것도 친구를 존중해 주는건데,어디서 주워 듣고 그걸 친구한테 확인사살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죠.
    그런거보면 남자들 입들이 더 가벼운거 같음.

  • 7. 별 할일없는 사람들
    '10.4.19 3:19 PM (218.37.xxx.37)

    예전에 저희 남편도 후배 결혼식에 혼자 다녀왔어요. 저도 잘 알고 지내는 후배인데
    일이 생겨서 못갔구요.
    그런데 식사하는 자리에서 친구들이 한 마디씩 했나봐요.
    "너네 요즘 괜찮냐?" 하고 다들 요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지들끼리 쿡쿡 찌르더래요...
    남편이 모임에 항상 절 대동해서 다니는데 그날은 혼자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암튼 별 할일없는 사람들이죠...

  • 8. 하여간
    '10.4.19 9:45 PM (218.158.xxx.46)

    연락없다 오랜만에 오는 친구전화(특히남편)..반가울게 별로 없나봐요
    두번이나 당한일인데
    한친구는 돈 삼백빌려가더니 10년 넘도록 감감 무소식..
    또한친구는 보험영업한다구 울집 보험내역 싹 가져와보라구..

  • 9. 친한 친구들이면..
    '10.4.19 10:19 PM (121.138.xxx.166)

    장난 치느라 교대로 전화를 한 것 같은데요 ㅋㅋㅋ

    너 오늘 안나왔으니 열좀 받아 봐라 하면서 친구들끼리 작전짜고...
    다음에도 안나오면 다른 이슈로 전화 또 할 걸요?
    (다음에도 나가지 말아 보세요 ㅎㅎㅎ)

  • 10. 절밥
    '10.4.19 11:55 PM (110.9.xxx.167)

    바로 윗분이 정확하게 보셨네요 ㅎㅎ... 본디 회식 자리 빠지면 씹히게 되어 있죠..

  • 11. zz
    '10.4.20 8:28 AM (180.69.xxx.235)

    전 과cc로 결혼했는데, 아이보느라 모임에 안나갔더니..남편에게 이혼했다는 소문 들었다며..
    학교때 어지간히 싸워서 그랬나보다..걍 그렇게 웃고 넘겼는데,
    넘 자주 들어서요...걍 넘겨요.
    우린 너무 잘 지내는데. 나만 아님 됐지요,뭐.

  • 12. ㅎㅎ
    '10.4.20 9:45 AM (119.200.xxx.90)

    저는 어느 날 갑자기 동갑내기 남편보다
    3년 연상 됐네요..
    결혼 전에는 노안 남편덕에 고딩이라는 의심까지 받았더랬는데..
    이사람들 정말..!!
    그냥 웃어 넘겨야죠 모...

  • 13. 그런
    '10.4.20 10:43 AM (221.163.xxx.101)

    원인을 제공하는건 남편아닐까요?
    친한친구나..아님 연락하는 친구에게 부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소연하거나..기타등등하니까..그런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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