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도시 아파트 팔았어요.
우리집 전재산 이라 그런지 가슴이 떨려 밥맛도 없고 멍 하더군요..
한 2주 전부터 잠실,과천 집값 알아봤었는데 불과 한 두달 전 보다 무섭게
올라 있더군요. 매물도 별로 없고 뭐 이 돈으로 사고 싶으면 사고 말고
싶으면 말아라~ 조금 빼달라고 요구해도 이것보다 더 비싼 매물이
더 많다~ 라는 분위기던데 ... 어제부터 그 쪽 부동산들에서 약속이나
한 듯이 한 5천 조정될거 같은데 확실한 매수 의사를 밝혀 달라고
전화가 자꾸 오네요...
그래서 제가 사실 여기 저기서 오늘 전화가 많이 온다.
분위기가 꺽인것 같다..하니 부동산에서도 순순히 인정하네요..
저 같이 옮겨 타실려고 집 매도하신 분들..의견이나
고수 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분위기 관망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한 5천 조정되는 선에서
매수 해야 할까요?
1. 고민
'09.3.3 8:44 AM (222.233.xxx.71)p입니다. 근데 부동산 물결 이곳은 늦게 도착해서 저도 팔았지 싶어요.
윗쪽은 이미 소강이던데요.
신도시 님은 어디신지?2. 고민
'09.3.3 8:54 AM (222.233.xxx.71)근데 어제부터 부동산에서 전화오더라구요.
5천 정도 집주인이랑 조정가능하니 사라고...
분위기가 살짝 바뀌고 있는듯 해서...3. 고민
'09.3.3 8:56 AM (222.233.xxx.71)B,P지역도 조만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님도 잘 알아보고
파셔야 되는 물건 있으시면 발빠르게 움직이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4. 구름이
'09.3.3 8:59 AM (147.47.xxx.131)지금 정부가 삽질과 부동산 부양책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일시적 반등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위기가 적어도 3년 그것도 아주 심하게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 확실시 됩니다. 일부에서는 5년이상 가는 공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올린 글과 오늘 펌글님이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판단은 원글님의 몫이지만, 되팔기를 위한 것이라면 사지 마시고
오로지 거주 목적으로 1가구인경우, 그리고 소형평형인 경우만
사는 것을 고려해도 좋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판단은 원글님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제가 보는 것은 경제상황이지, 부동산은 위치와 환경에 따라 다르니까요.5. 인천한라봉
'09.3.3 9:32 AM (211.176.xxx.44)전 어제 집팔려구 부동산에 전화했다가..
진짜 기분나빠서..
집가진 죄인이죠뭐.. 가운데라인은 돈도 안된다.. 끝라인이 좋은데..팔기 글렀다는식으로..
저도 지금 정부정책을 봐서는 억지로 질질 끌고 가는것같아서.. 금방은 안무너질꺼같지만..
사람들이 넘 똑똑하니..6. **
'09.3.3 9:58 AM (202.136.xxx.204)가운데라인이 돈이 안된다니요?
끝라인은 곰팡이 생길 위험도 잇고 외풍도 있고...
가운데 라인이 좋은거 아닌가요?7. ㅁ
'09.3.3 8:23 PM (218.232.xxx.137)선호하는 라인이 아파트마다 다르더라구요 단순하게 어디가 좋다 생각했는데
우풍이나 결로가 없는 아파트는 특히 복도식이면 조용한 끝라인을 선호하더군요8. 조금느리게
'09.3.3 8:30 PM (124.53.xxx.142)2월 초에 저희 집 싸게 팔고 앉은 자리에서 다른 집 샀어요.. 어차피 방 하나 더 있는 집으로 가야해서.. 넓혀가야 할 상황이라면 요즘이 좋은 때라고 생각 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잘 한 건지? 여기는 분당이에요^^
9. 집사고파요
'09.3.3 11:30 PM (124.53.xxx.56)원글님 p면 평촌인가요?
저는 평촌에서 집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지금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그리고 인천한라봉님, 저는 가운데라인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물론 저는 계단식 집을 원하구요...10. 원글
'09.3.4 8:46 AM (222.233.xxx.71)집사고파요님..저도 지금 다른 지역 알아보러 나가다 급히 로긴 하는데요..
강남은 지난달 중순부터 약세로 돌아서고 있고 송파쪽도 그러고 서초도 그런거 같아요..
원래 집값 움직임은 강남-송파-분당-평촌 순으로 오거든요...저의 짧은 경험상..
그래서 다행히 저의 집 팔린거 같더라구요...제 물건 상대적으로 알짜중의 알짜 였거든요...
지금 서서히 알아보시면서 호가에서 급매가로 깍으시는 멘트 하시고 그 중간에서
절충하시면 사실만 하지 않을까요..이상 현지 주민이 말씀드렸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1212 | 코스트코 평일 개장시간 좀 알려주세요.. 1 | 코스트코 | 2009/03/03 | 282 |
| 441211 | 만성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이신분 계신가요? 16 | 두드러기 | 2009/03/03 | 1,404 |
| 441210 | 영어해석좀 부탁드립니다 7 | *^^* | 2009/03/03 | 397 |
| 441209 | 폴리 영어 교재 얼마에 팔 수 있을까요? 3 | 폴리맘 | 2009/03/03 | 465 |
| 441208 | 옷걸이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4 | 저~ | 2009/03/03 | 308 |
| 441207 | 백분토론 이번주 거 이제야 보는데 아주 퐝퐝 터져주시네요. 1 | ㅋㅋㅋ | 2009/03/03 | 468 |
| 441206 | 형님네에 대신 대출을 받아주자네요..ㅠ 21 | 조언절실 | 2009/03/03 | 1,619 |
| 441205 | 꽃남 스페셜은 현영 스페셜? 15 | 꽃남 | 2009/03/03 | 1,571 |
| 441204 | 유럽지부장님 13 | 유럽지부장 | 2009/03/03 | 1,106 |
| 441203 | 무쇠 스텐레스 4 | 가마솥 | 2009/03/03 | 484 |
| 441202 | 텃밭에 언제 뭐부터 심어야할까요? 7 | 봄이 오나본.. | 2009/03/03 | 494 |
| 441201 | 가스오븐렌지- 가스렌지랑 오븐 동시에 사용해도 되나요? 3 | .. | 2009/03/03 | 327 |
| 441200 | 고등학교 준비물이 뭔가요 부탁해요..... 5 | 고등학교 | 2009/03/03 | 673 |
| 441199 | 친정엄마때문에 미치겠어요. 24 | 휴우 | 2009/03/03 | 5,333 |
| 441198 | 파우더 한 통 사면 얼마나 오래 쓰세요? 5 | 고민 | 2009/03/03 | 714 |
| 441197 | 뇌출혈증상이 계속 잠만 잘수도 있나요? 6 | 급해요 | 2009/03/03 | 768 |
| 441196 | 친정어머니에게 한복을 받았어요 3 | 해몽 | 2009/03/03 | 517 |
| 441195 | 제가 융통성이 없는건가요? 6 | 물렁한남편과.. | 2009/03/03 | 740 |
| 441194 | 가정환경조사서 작성 2 | 초등입학식 | 2009/03/03 | 703 |
| 441193 | 그제 남대문 용산집회였나요? 4 | 은 | 2009/03/03 | 226 |
| 441192 |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 최저가로 가입하는 요령 10 | 보험나라 | 2009/03/03 | 1,321 |
| 441191 | 오늘 꽃남 많이 기다렸는데... 3 | 김빠져~ | 2009/03/03 | 581 |
| 441190 | 집에서 저랑 영어하고 있는 저희애한테 좀 알려주세요 3 | 잘 몰라요 | 2009/03/03 | 491 |
| 441189 | 퓨전청자세트 가격대비 괜찮을것 같은데 봐주세요.... 2 | 11번가 | 2009/03/03 | 175 |
| 441188 | 게시판 글 4 | 알고 싶어요.. | 2009/03/03 | 367 |
| 441187 | MB 악법이.. 미디어법 뿐인가요? 3 | 아직... | 2009/03/03 | 239 |
| 441186 | 딸램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엉엉..일주일휴간데 4 | 못된엄마 | 2009/03/03 | 559 |
| 441185 | 어린이집에 진급비라는 것이 있나요? 19 | 진급비? | 2009/03/03 | 833 |
| 441184 | 조카와 놀아주고 싶어요 1 | 어진열매 | 2009/03/03 | 191 |
| 441183 | 한우안애랑 하눌소는 같은건가요? 4 | 고기고기 | 2009/03/03 | 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