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산 옷 환불 되나요?

강남 고속 터미널 상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0-04-19 11:06:10
토요일에 고속 버스 터미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아이 쇼핑 하던 중에 티셔츠를 하나 사려고 상가에 들었어요
구경 하던중...중.. 아주머니 들어와 보라는 소리에 넘어가서 ..
생각에도 없던 자켓을 하나 들고 왔네요
현금으로 주면 좀 깎아 준대서 티셔츠 두개랑 샀는데 급한 차시간에 현금 찾아 주고 와 보니
돈도 제게 만원 더 받았고 ..
바느질도 엉망이예요
현금 영수증도 안 받았고
돈은 13만 5천원이나 줬는데 ..
화요일에 제가 그쪽에 갈일이 있거든요
그냥 두면  안 입을 거 같은데 ..환불 될까요? ㅠㅠ
IP : 115.137.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싸게 사셨네요
    '10.4.19 11:07 AM (211.232.xxx.71)

    매장 밖에 행거에 걸어두고 환불 불가 붙인 제품도 아닌것 같은데
    당연히 환불 되지 않을까요?

    한번 가보세요....적은 돈도 아니고...10만원 이상 주고 사신건데

  • 2. 환불
    '10.4.19 11:09 AM (122.35.xxx.227)

    아마 안해줄걸요
    교환은 가능할지 몰라도 환불 잘 안해줍니다
    욕 배부르게 얻어드실지도 몰라요
    제 친구 옷 사서 환불해달라고 했다가 거의 몸싸움 날뻔한거 마침 순찰돌던 지구대 청년들이 구해(?)줬습니다

  • 3. ..
    '10.4.19 11:17 AM (59.10.xxx.25)

    저도 그 근처에 살아서 자주 쇼핑하는데요. 환불은 거의 어렵구요.
    저의 경우 똑같은 옷 컬러만 다르게 두벌샀는데 5분후 한벌은 취소하려고 갔더니
    아줌마가 못해준대서 5분전에 두벌이나 샀는데 한벌 환불안해주면 못나간다고 무대뽀로 가게에 서 있었더니 욕 엄청하면서 해주더군요.

  • 4. ...
    '10.4.19 11:29 AM (124.53.xxx.175)

    환불할려면 일전을 각오하셔도 될동말동..
    거기 상인들 욕솜씨 장난아니던데..
    지나가다 종종 손님들하고 욕하며 싸우는거 봐요

  • 5. ..
    '10.4.19 11:35 AM (175.116.xxx.238)

    절대 안해줘요,
    괜시리 교환한다고 다른거 비싸게 사지마시고
    교환하면 꼭 비싸게 주고사더라구요.
    깎아서 5만원에 살수 있는옷도 7만원 부르고...
    조금 손해본다 셈치고 장터에 내놓으세요.

  • 6. ..
    '10.4.19 11:36 AM (175.116.xxx.238)

    지하상가에 있는 가게 점원들 기가 얼마나 센지??
    13만원보다 열받는 일이 더 생길겁니다.
    그냥 잊어버리심이..

  • 7. !
    '10.4.19 12:04 PM (61.74.xxx.88)

    그냥 포기하심이...
    절대 안 해 줍니다.
    거기 상가 무서워서 발 끊은 지 오래 됐어요.
    정말 드센사람들이랍니다..
    차라리 백화점매대에서 사는 게 백번 나아요...

    그냥 입는 수 밖에 없어요.
    교환은 가능하나 더 후회하실거예요...바가지 엄청 씌웁니다..

  • 8. 이러니
    '10.4.19 12:26 PM (113.199.xxx.117)

    절대 급하게 충동구매는 안 됩니다.
    백화점도 겉으로는 친절하게 반품해 주지만, 뒤로는 얼마나 욕하는데요.
    백화점은 판매할당량이 더 피 마르거든요.
    입장 바꿔 놓고, 내가 판매하는 사람이라도 물론 기분이 좋진 않겠지만서도요.

    참고로 고속터미널 같은 덴 싼 옷 한 개씩 건지러 가는데지, 그렇게 비싼 옷 사러가는데 절대 아닙니다.
    싸움 나도 옆집 아르바이트 아줌마들 합심해서 손님 욕 하고 내쫓아요.
    제가 매일같이 출퇴근 길을 지하상가로 오갔는데, 상인들 드센 데로 몇 손가락에 꼽힐 걸요.

  • 9. 그리고
    '10.4.19 12:28 PM (113.199.xxx.117)

    요즘은 싸게 건질만한 물건도 없더군요.
    예전엔 싸고 괜찮은 것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물건 질이 형편없고, 비싸요.
    안 가는 게 상책인 곳...

  • 10. 오~우~노~~
    '10.4.19 12:52 PM (118.217.xxx.14)

    절대 네버 가지마세요
    거기 무시무시해요 교환도 어렵사리 할텐데 환불은 저라면 꿈도 안꿔요~
    쳐다본다고 아침부터 어린 아가씨 하나 잡고 아줌마 셋이서 욕하는 것도 봤어요~
    혹시 친구 중에 진상의 달인 2명 정도 있으시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 그렇게해서 환불해 가는 50대 후반 아주머니들 본적 있어요~

  • 11. ...
    '10.4.19 2:38 PM (222.232.xxx.212)

    영수증도 없는데 환불해줄까 모르겠네요. 혹시 가시려면 입심있는분 같이 가세요.혼자가지 마시고요.

  • 12. 원글
    '10.4.19 3:04 PM (115.137.xxx.224)

    네 ..비싼 수업료 낸 셈치고 다음부터는 충동 구매 안 해야 겠어요 ..
    괜히 갔다가 맘 상할 뻔 했는데 ...감사해요

  • 13. 제이미
    '10.4.19 3:07 PM (121.131.xxx.130)

    거기 정말 무서운 데에요.
    전 거기 가서 백화점처럼 아무 생각없이 2-3벌 입어보고 좀 돌아보고 올께요 했다가
    이렇게 많이 입어보고는 어딜 가느냐고 1시간 동안 붙잡혀 있었던 적도 있어요.
    상호도 안 잊습니다. 목 좋은 자리의 '파스텔'이라는 가게..아직도 있더라구요 우씨
    아가씨때라 정말 무섭고 울고 싶었던 기억이 나요 어흑..ㅠㅠ

  • 14. 그래서
    '10.4.19 11:01 PM (118.103.xxx.85)

    저는 친절하게 교환, 환불 잘해주는 백화점에 가요..
    지하상가라고 더 저렴하지도 않고 저런 일 생기면 골치 아프거든요.

  • 15. 거긴
    '10.4.20 1:34 AM (121.138.xxx.60)

    환불 안돼요!!!
    몇년전인가, 주방용 장갑 산걸... 바로 정말이지 바로 뛰어가서 환불하러 갔는데요.
    사람 취급을 안하던걸요. ㅠㅠ 진짜 더럽고 무섭다,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247 영국인 선생님 22 강산아 2009/03/03 1,069
441246 .요번 도시가스비 ..... 3 .. 2009/03/03 583
441245 제일 골치 아픈 타입의 여자 7 .... 2009/03/03 1,651
441244 청주에 학군좋은 아파트 단지는요? 4 청주 2009/03/03 505
441243 실크테라피 문의 10 깜장이 집사.. 2009/03/03 726
441242 친정아버지, 많이 서운해요. 10 서운한딸 2009/03/03 1,140
441241 작년에 치약 주셨던 분^^ 고마운 그분.. 2009/03/03 215
441240 손냄새 없애는 스텐덩어리(?) 써보신분? 19 ? 2009/03/03 1,038
441239 어린이집 준비물... 6 .. 2009/03/03 312
441238 금팔까요 말까요?? 17 금광산 2009/03/03 1,246
441237 82 출근했어요~!!! 10 ㅇㄷㄻㄷ 2009/03/03 279
441236 전기렌지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좀(밑바닥 오목한 압력밥솥 사용할 수 있나요?) 3 전기렌지 2009/03/03 331
441235 기적님께 모금하는것 어떻게 송금해드리면 되나요? 2 uknow 2009/03/03 424
441234 주니어헤럴드신문 윗단계로 어떤 것 하면 좋을까요? 1 ^^ 2009/03/03 186
441233 오늘 아침에 만난 경방 고수 글들 18 펌글 2009/03/03 1,284
441232 영어해석부탁... 5 -.- 2009/03/03 280
441231 KIC (한국투자공사) 메릴린치에 투자해서 80% (16억달러) 날렸네요.. 1 펌의 생활화.. 2009/03/03 223
441230 다이아몬드 필링 4 ... 2009/03/03 478
441229 신도시 아파트 팔았어요. 10 고민 2009/03/03 4,147
441228 기형아 검사결과가 안좋다던 임산부 중간후기.. 16 ㅠㅜ 2009/03/03 1,834
441227 아이가 며칠째 어리러움과 두통 숨쉬기가 힘들다고... 5 이런증상 2009/03/03 533
441226 언론노조 "국회 '사기극', 결코 수용할 수 없다" 4 세우실 2009/03/03 155
441225 은행법 막판 진통…소유한도 등 이견 1 세우실 2009/03/03 143
441224 "표결처리 합의는 극적타결 아닌 비극적타결" 1 세우실 2009/03/03 88
441223 미디어법 '100일 휴전', '뇌관'은 그대로 2 세우실 2009/03/03 89
441222 코스트코 평일 개장시간 좀 알려주세요.. 1 코스트코 2009/03/03 282
441221 만성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이신분 계신가요? 16 두드러기 2009/03/03 1,403
441220 영어해석좀 부탁드립니다 7 *^^* 2009/03/03 397
441219 폴리 영어 교재 얼마에 팔 수 있을까요? 3 폴리맘 2009/03/03 465
441218 옷걸이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4 저~ 2009/03/03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