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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리고 난후 무서워서 계속 잠을 못자고 있어요

무섭다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0-04-18 07:17:08
새벽5시에 아기 밤중수유하고

아기옆에서 잠이 들었는데, 너무 무섭게 가위에 눌렷어요

다른방에서 큰애 울음소리에 겨우 깼는데 왜케 몸이 안움직여지죠??

요즘 잠도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인지

너무무서워서 다시 그자리에 잠들기가 어렵네요.계속 생각나고...

다른방에 가서 자려니 혼자 남아있는 아기 두고 자기는것도 못하겠고..요

왜 눌리는건지 인터넷찾아봐도 죄다 가위눌리는 상황만 쭉 늘어놔서 읽지도 못하겠네요..겁쟁이라 ㅠㅠ

벌써 아침인데 미쳤나봐요..또 눌릴까봐 잠못들고 있네요 ㅠㅠㅠㅠ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정말 울고싶어요
IP : 58.123.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10.4.18 8:36 AM (115.128.xxx.252)

    되지안게 조심하세요
    당분간 잘때 좋아하는 음악 조그맣게 트시고 스탠드약하게
    켜놓고 주무셔요
    하나더 좋은 행복한생각 꼭하고 주무시길~

  • 2. 로긴했어요
    '10.4.18 10:32 AM (112.155.xxx.26)

    제 경우는 반듯하게 누워서 자면 가위 눌리는 걸 알고 옆으로 자니 그런 일이 없어졌어요. 자세를 함 바꿔 보세요.

  • 3. 너무
    '10.4.18 10:36 AM (125.187.xxx.175)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는 가위눌림음 없는데 자다가 팔에 쥐가 나서 자주 깨요.
    아기 엄마들은 숙면하기가 참 어렵죠.
    기운내세요!!

  • 4. 가위전문
    '10.4.18 10:39 AM (218.156.xxx.138)

    아줌마입니다.
    고3때 교실서 졸다가 한 번 눌린 후로 곧잘 자주 눌립니다.
    습관이 든거죠...

    제 생각은요 가위란, 머리는 먼저 깨고 몸이 안깨어나서 잠깐의 시간차가 생기는거 같아요.
    몸이 말을 안듣는데 소리나 방 밖의 목소리 이런건 또렷하게 들리구요..

    어떨땐 멀리 사시는 친정엄마가 안방문을 열고 얘가 여태자고있어 이럼서
    방바닥을 막 다니시는데 그 발소리가 넘 리얼해서 울 엄마가 언제 왔을까 어떻게 문을 열었을까
    생각은 하지만 몸이 전혀 움직여주지 않죠..
    깨어나고 싶은데...
    그런데 좀 있으면 저절로 스륵륵 풀리면서 깨어지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조금 기다려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ㄷ저 깊게 잠들지 않도록 노력하면서요.
    다시 잠들때 같은 그 자리에서 잠들면 또 그러니까요..
    방향만 살짝 바꿔서 주무신다든가 한참 깨어나서 다시 잠들면 괜찮아요..

    그러고 제 생각에 뭔가 불안해 하면서 잠들면 그렇더군요..
    쪽잠이나 안자야하는데 잠깐 자고 하자 이럴때...
    괜찮으니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주무시면 나아질거에요.

  • 5. ,,,
    '10.4.18 1:08 PM (222.111.xxx.41)

    베개 밑에 칼이나 가위를 두면 가위에 안 눌린다고 해서
    가위 눌릴 것 같으면 문구 가위 날카롭지 않은 것 두고 자요.
    싸한 기분이 드는 날은 가위 눌리더라고요.
    몇 번 가위 눌려 깨던 날 가위 찾아 두니 괜찮아서 잘 잤어요.
    쇠성분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왜인지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밑질 것도 없으니 시도해 보세요.
    아이 다칠지 모르니 천으로 씌워서 두셔야겠네요.

  • 6. ,
    '10.4.18 3:22 PM (221.157.xxx.198)

    수맥이 흐르면 가위눌린다고 하던데요...방향을 바꿔보심이..가구배치도 다시 해보시고요...

  • 7. ..
    '10.4.18 3:48 PM (118.32.xxx.154)

    가위는 환각의 일종이예요..
    잠 단계에서 램수면.. 인가 하튼 그거 들어가기 전에 비몽사몽 이런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죠..
    우선 이런걸 무섭고 두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더 무서워집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나에게 일어난 현상이다 라고 생각하고.. 좀 기다리세요..
    꿈이란 것도 신기한 현상인거처럼 그것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져요..

    저는 가위 눌리면 자는 자세와 머리두는 방향을 바꾸면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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