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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a님 정체가 드러난것 같아요
이름적어둘테닷,
아니 아이피
하여간 겁도없이 십전짜리 욕이라니 니들 빽은 도데체 뭘까.
120.142.188.
110.8.131.
phua는 욕은 안했으나 같은 무리겠지?
(저 지금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phua님 정체가 드러난 것 같으니 얼렁 지하벙커로 숨으셔요
맞춤법은 틀리시는 분이 욕도 안한 phua님 정체는 어찌 알았을꼬...)
1. ..
'10.4.17 11:55 AM (125.139.xxx.10)phua님~ 제 글 때문에 간 떨어지게 놀랐을까봐 더 걱정이네요
2. ?
'10.4.17 11:56 AM (211.104.xxx.37)무슨 말인가요?
원글 주소라도 알려 주세요.
푸아님 좋아하는 저도 간 떨어지는줄 알았네요. ㅠㅠ
원글님 미오~3. ..
'10.4.17 11:58 AM (125.139.xxx.10)아래 2739 글 이제 곧 뭐가 터질것 같다고 글 올린 오구십일이 쓴 글에 자기가 단 댓글입니다
4. phua
'10.4.17 12:00 PM (110.15.xxx.36)ㅎㅎㅎㅎ
지금 라면 한 봉다리 챙겨 들고 아파트 지하벙커(지하 주차장)으로
도망 갑니당^^
추신)노트북은 로그인은 할 줄 아니까 가지고 갑니당~~~~~~5. 아이고...
'10.4.17 12:01 PM (211.196.xxx.166)푸아님보다 내 간이 먼저 떨어진듯...^^;;
6. 냅도유
'10.4.17 12:07 PM (125.180.xxx.29)오구시빌...
어제는 자기가 글올리고 자기가 댓글을 10개도 더 달고 있던데...ㅎㅎㅎ 완전 또라이 인증하고있더라구요7. .
'10.4.17 12:12 PM (110.8.xxx.19)그러잖아도 그지같은 세상에 열받는데 그 그지발싸개같은은 넘들까정.
8. 여기도
'10.4.17 12:28 PM (110.9.xxx.43)열혈 푸아님 지지자 있습니다.
59.11 까불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화나면 무서운 물불 안 가리는 사람 잇다고 괜히 건드렸다 평생 코없이 살아볼 테냐고.9. ㅋㅋ
'10.4.17 12:29 PM (115.86.xxx.234)또 알바님들 출동했었나봐요??
10. ?
'10.4.17 12:32 PM (211.104.xxx.37)ㅋㅋ님
방금 한 명 또 등장했습니다.
에구, 괜히 분란 일으키고 시비 걸려는 게 눈에 띄여요.
정말 지긋 지긋하네여.11. 임부장와이프
'10.4.17 1:10 PM (187.160.xxx.140)눈팅만 하다가 누가 푸아님 갖고 넘어지나 놀라서 로그인했습니다.
또 무슨 일을 꾸미시려는지 이런 뻘짓을 하네요.
푸아님 정체요?
조국을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의 주부시죠.
82에도 팬들이 넘쳐 날 걸요.
저도 그 팬 중 한명입니다.
오구시빌.
정말 징하다~~12. 하하
'10.4.17 2:35 PM (122.38.xxx.27)이 사람 쌍제인가요? 놀래서 들왔더니 삽질하고 있네.
주말에 또 뭔 일 있을려나..13. 아이구
'10.4.17 4:57 PM (121.178.xxx.164)깜짝 놀랐네~~
14. 이젠..
'10.4.18 1:21 AM (58.120.xxx.55)첨엔 일일이 대응했으나 이젠 대충 보고 흥~ 하고 지나칩니다. 역시.. 난 소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