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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오면서 최고의 명언은?

명언 조회수 : 5,838
작성일 : 2010-04-16 21:27:56
자게에서 법정 스님의 자신의 척추뼈로 일어 서라는 글이 있어.
신랑과 함께 막걸리에 안주는 닭발..
한두잔 오고 가다 제가 물었지요.
당신은 이런 말씀에 대해 어떤 대답을 할수 있냐고?
답은 하지 않고 열이면 열 답이 다양하지 않을까?
돼려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신이 살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명언은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하더군요.
순간 멍한 느낌
님들 께서는 살아 오면서  가장 가슴깊이 남겨진 명언은 무엇인지요?
IP : 121.136.xxx.4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0.4.16 9:29 PM (59.10.xxx.7)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

  • 2. \
    '10.4.16 9:30 PM (211.200.xxx.48)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든다.

  • 3. .
    '10.4.16 9:31 PM (203.229.xxx.234)

    새옹지마.
    장강의 앞 물결은 뒷 물결을 이기지 못한다.

  • 4. ..
    '10.4.16 9:31 PM (110.14.xxx.81)

    아는것이 힘

  • 5. .
    '10.4.16 9:32 PM (119.66.xxx.37)

    내가 사는 오늘이 죽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시한부인생을 살다 간 내 소중한 사람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 6. ...
    '10.4.16 9:36 PM (119.67.xxx.204)

    그 놈이 그 놈이다..........--;;;;;

    울 신랑 특별한 놈인줄 알고 살았더니...그냥 그렇구 그런 놈들이랑 별 다를게 없는거같아여 살아볼수록...ㅋㅋ

  • 7. ㅎㅎㅎ
    '10.4.16 9:39 PM (125.180.xxx.29)

    점3개님 때문에 오랜만에 박장대소했네요 하하하
    맞아요
    그놈이 그놈...
    특별한놈(천하에 나쁜놈) mb빼곤...다 그놈이 그놈...

  • 8. 이것
    '10.4.16 9:40 PM (117.123.xxx.123)

    또한 지나가리라...
    너무 좋은일에도 너무 기뻐하지말고
    너무 나쁜일에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

  • 9. 누군가
    '10.4.16 9:41 PM (118.176.xxx.183)

    나를 속상하고 힘들게 하거든 그냥 그러려니 하라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이요
    실천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 10.
    '10.4.16 9:42 PM (116.41.xxx.185)

    넘어진 그자리에서 그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

  • 11. 82쿡명언
    '10.4.16 9:42 PM (116.39.xxx.42)

    효도는 셀프다
    내 새끼는 나만 예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40줄에 들어선 제게 요즘 와닿는 명언---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얼어라

  • 12. 하늘하늘
    '10.4.16 9:45 PM (124.199.xxx.29)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챨리채플린 <-인싸이트가 있는 말이죠^^

  • 13. 하나 더
    '10.4.16 9:45 PM (116.39.xxx.42)

    착한여자는 죽어서 천당에 가고 나쁜여자는 살아서 어디든 간다. --이것 역시 82덕분에 배운^^

  • 14. jk
    '10.4.16 9:46 PM (115.138.xxx.245)

    세상에는 멍청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 15. ..
    '10.4.16 9:54 PM (121.156.xxx.83)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뭐니뭐니 해도 내가 제일 걱정이다.

  • 16. 채플린
    '10.4.16 9:55 PM (180.69.xxx.166)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챨리채플린 <-인싸이트가 있는 말이죠^^ 222222

  • 17. 저는
    '10.4.16 9:56 PM (222.236.xxx.249)

    나나 잘하자.
    강물은 기어이 바다로 흘러간다.

  • 18. echo
    '10.4.16 9:56 PM (219.254.xxx.139)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 19. ..........
    '10.4.16 9:57 PM (118.217.xxx.20)

    명언인지 아닌지 몰라요...

    "세상은 돌고 돈다"

  • 20. 묵묵
    '10.4.16 10:02 PM (220.88.xxx.254)

    행동은 잡념을 없앤다.

  • 21. .
    '10.4.16 10:02 PM (121.88.xxx.184)

    네가 지키지 못한 네 비밀을 남이 지켜주리라 믿지마라!
    (이거 비밀인데...하면서 남에게 해주는 말은 이미 비밀이 아니란 소리?^^)

  • 22. 저도
    '10.4.16 10:05 PM (125.178.xxx.134)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유난히 힘들었던 일이 많았던 20대.
    저 말을 새기고 또 새기며 살았어요.
    큰 수술을 했을 때, 몸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을 때, 그 때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웃으며 얘기 할 수 있거든요.
    저 말을 새기며, 그 힘들었던 20대를 지나오니 정말 저 말이 진리입니다.

    좋은 것도 곧 지나가고,
    힘든 것도 곧 지나가더라구요...

  • 23. .....
    '10.4.16 10:06 PM (121.186.xxx.185)

    돈이 양반

  • 24. ...
    '10.4.16 10:35 PM (180.64.xxx.147)

    잔펀치에 뇌사당한다.
    한방에 훅 가는 거 드문 일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의 잔에는 물한방울이 곧 그 잔을 넘치게 한다.
    나의 행동,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잔을 넘치게 하는 마지막 한방울이 아니길 바랍니다.

  • 25. ^^
    '10.4.16 10:51 PM (112.144.xxx.94)

    인과역연

  • 26. ..
    '10.4.16 10:56 PM (124.50.xxx.3)

    인과응보^^

  • 27. ?
    '10.4.16 10:56 PM (59.5.xxx.204)

    걷는자만이 앞으로 갈수있다.

  • 28.
    '10.4.16 10:58 PM (211.207.xxx.145)

    세상에 공짜 없다. ㅎㅎ

  • 29. ...
    '10.4.17 12:03 AM (211.194.xxx.191)

    나이 들수록 입에 쟈끄 채워라

  • 30. ***
    '10.4.17 12:29 AM (175.115.xxx.7)

    오늘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중 가장 젊은날이다.

  • 31.
    '10.4.17 12:53 AM (220.75.xxx.180)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제가 시댁에 하도 헌신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헌신하면 헌신짝취급받는다

  • 32. 나두
    '10.4.17 12:55 AM (95.103.xxx.217)

    인과응보.
    자업자득.
    같은 의미로 하나가 더 있는데.. 헉.. 생각이. 안.난.다.
    암튼.. 가장 명언으로 알고 살죠..

  • 33. 유식한 아줌마
    '10.4.17 1:21 AM (58.225.xxx.144)

    Now !!!!!! Here !!!!!!!!

  • 34. 너자신을알라
    '10.4.17 3:48 AM (110.8.xxx.19)

    흔해빠진 소크라테스의 그 말이 새삼 가슴에 박히네요..

  • 35. 저는..
    '10.4.17 7:44 AM (211.228.xxx.74)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가 아니라 요즘 제가 맘에 와닿는 명언(?)은..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 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하고 묵묵히 일하지 마라,, 몰라서 안 알아주는게 아니라 그냥 모른척 하는것일 뿐이다..."

  • 36. 우리 엄마아빠
    '10.4.17 8:36 AM (221.138.xxx.88)

    말씀이요.
    엄마는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서도 피눈물난다.
    아빠는 정직해라, 성실해라.
    제가 돈은 많이 못 벌었어도, 우리 부모님이 평생 하신 저 말씀만은 지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 37. 저는
    '10.4.17 9:46 AM (114.206.xxx.29)

    이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간은 결국 혼자다.

  • 38. 힘들 때
    '10.4.17 9:52 AM (124.1.xxx.60)

    바람이 분다 살아보아야겠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 보아야겠다.

  • 39. phua
    '10.4.17 11:07 AM (110.15.xxx.36)

    이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 222222

  • 40. 요즘 사무치는 말
    '10.4.17 11:25 AM (122.32.xxx.14)

    아는 만큼 보인다!

  • 41. 저는
    '10.4.17 1:38 PM (121.166.xxx.31)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에 피눈물난다'..
    울 엄마는...'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다 방법이 있다'..
    친한 언니네 어머니께선...인생은 '낙장불입'이다..

  • 42. 오우
    '10.4.17 1:42 PM (119.69.xxx.30)

    오늘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중 가장 젊은날이다.
    이 명언 첨듣네요
    인생은 낙장불입...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갑니다

  • 43. ㅎㅎ
    '10.4.17 1:43 PM (58.225.xxx.34)

    헌신적이면 헌신짝 된다

  • 44. 들은얘기
    '10.4.17 2:24 PM (112.150.xxx.170)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천년을 걱정한다

  • 45. ,,,
    '10.4.17 2:24 PM (222.111.xxx.41)

    양극화가 심한 요즘은 '평등이 효율이다.'
    일을 쉬고 있어서 tv를 많이 보는데 출발점이 다른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요.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없고, 소외감이나 상실감을 느끼지 않고 살기 어렵잖아요.
    양극화는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안 좋은 일이죠.

  • 46. 진짜
    '10.4.17 3:12 PM (220.84.xxx.222)

    이세상엔정말공짜는없다

  • 47. 음.
    '10.4.17 3:23 PM (119.64.xxx.152)

    no pain, no gain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든다???

  • 48. .
    '10.4.17 3:28 PM (119.197.xxx.12)

    즐길수없으면 피하라..
    오지랖도 죄다.

  • 49. w
    '10.4.17 3:33 PM (211.209.xxx.26)

    모르는게 약이다!!!!

    아는게 힘이다 !!!!!!!!!!

  • 50. ...
    '10.4.17 4:43 PM (210.180.xxx.254)

    Do the thing and you will have the power.

    행동으로 옮겨라 그러면 힘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미뤘던 일을 싹 해치우면 이런 기분 듭니다.)

  • 51. ..
    '10.4.17 4:51 PM (180.65.xxx.213)

    This too shall pass.

  • 52.
    '10.4.17 4:51 PM (222.109.xxx.19)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따라 흘러간다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53. *
    '10.4.17 5:04 PM (211.200.xxx.110)

    아끼다 똥된다

  • 54. 돈이최고
    '10.4.17 5:07 PM (115.143.xxx.163)

    경제적 종속은 정치적 종속을 초래한다

  • 55. 무엇을
    '10.4.17 5:19 PM (110.15.xxx.65)

    담느냐보다 어디에 담느냐다

  • 56. ^^
    '10.4.17 6:01 PM (203.238.xxx.22)

    궁즉통
    늦었다고 느낀 순간이 가장 빠르다.

  • 57. 나이
    '10.4.17 6:08 PM (114.164.xxx.185)

    나이가 들수록
    Shut up!
    Clean up!
    Pay up!
    Smile up!
    Show up!

  • 58.
    '10.4.17 6:11 PM (114.164.xxx.185)

    배움의 고통을 참지 아니하면 무식함의 고통을 이겨내야한다!!!
    캬!!! 오늘밤 아이들 책상위에 콱 붙여 놓으세요!

  • 59. 노인
    '10.4.17 6:24 PM (110.14.xxx.210)

    넌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다!

  • 60. .
    '10.4.17 6:26 PM (58.143.xxx.121)

    여자팔자 된박 팔자

  • 61. ..
    '10.4.17 6:37 PM (118.223.xxx.83)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살아가면서 항상 느껴요..

  • 62. ..
    '10.4.17 7:25 PM (59.13.xxx.33)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래도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 63. 렛잇비
    '10.4.17 7:33 PM (220.83.xxx.39)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밥값을 하자.. <== 이건 우리집 가훈.

  • 64. 명언은
    '10.4.17 8:10 PM (59.86.xxx.80)

    아니고 요즘 제 휴대폰 화면에.. 내 福으로..라고 적어놨죠.. 부모복없고 남편복 없다고 투덜대다가 어느순간. 그래 그런 복이 없으면 내 복으로 살자.. 내복이 없으면 내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살자..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남이야 내 맘대로 못하지만 나는 적어도 노력은 해도 만들수는 있으니까요..

    그리고 위의..이또한 지나가리라. 오늘이 내 살아있는날의 제일 젊은 날이다...요즘 많이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 65. 이거
    '10.4.17 8:10 PM (110.14.xxx.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개인적인 삶의 모토
    홀로서기-->우리집 모토(초딩3학년 딸 학교에서 가훈설명에서.홀로서기라고 하자 샘과 아이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무슨뜻인지 묻자..지가먹고살거 지가 챙기고 지 앞가림은 스스로 하면서 살아가는거라고 울 엄마가 그랬다고 하자..샘왈"와 너그 엄마, 대단하다"하셨다는야사.

  • 66. 인생은
    '10.4.17 9:01 PM (220.117.xxx.27)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
    저지르지 않는 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20대때 여행사 광고문구에서 본 말이었는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 와닿더라구요.
    젊어서 그랬을까요?
    40대 들어선 지금, 다시금 마음에 새겨 봅니다.

  • 67. 내사랑 뭉치
    '10.4.17 9:08 PM (110.9.xxx.120)

    행복은 셀프다

  • 68. .
    '10.4.17 10:03 PM (218.39.xxx.222)

    어느문제든지 해결책은 있다

  • 69. ..
    '10.4.17 11:47 PM (220.93.xxx.187)

    신세를 지게 되면, 자유를 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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