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에...언젠가 각 당의 대선후보확정이 되면

[만일에]

각종 매스컴에서
토론프로그램이 많이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싫든 좋든
우리는
또 텔레비젼에서 그 분들을 자주 접해야 할 것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느 정도의 자격을 겸비한 상태에서
마지막
하나를 더 보탠다면
저는 유머감각을 보겠습니다.

거기다 시청자들에게 통쾌 상쾌 유쾌까지 선물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그렇다면
지금 많이들 회자되고 있는 분들 중에서
어느 분이 우리들 눈을 귀를 덜 혹사시킬까요?

저는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년 전,,,,채널 돌리기 불편해서 짜증만발이었던 거
생각하면 암요,,,,,,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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