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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파는 옷중에...
가격도 비싸게 올리신 분은 아닌데요.
그옷 메이커가 없어진지 8년은 됐거든요.
그럼 그옷이 8년이상 오래됐다는 얘긴데...
아무리 애들 옷이 유행이 없다지만
그돈주고 옷살바에 할인점에 파는 행사하는 새옷이 낫습니다.
이런거 다 장터에 파시지 마시고 주위에 누구 주시던가
재활용함에 넣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해요. 오지랍이 넓어서...
1. ...
'10.4.15 5:56 PM (211.194.xxx.191)옳소!!!
2. ..
'10.4.15 5:57 PM (61.73.xxx.195)동감이예요..제발이요!!!
3. ...
'10.4.15 5:58 PM (220.79.xxx.102)옳소!!!22222
4. 궁금
'10.4.15 6:03 PM (121.162.xxx.167)어느 브랜드지요?
살짝 힌트 부탁드릴께요?
아이옷 둘러보고 있거든요...5. @@
'10.4.15 6:14 PM (122.36.xxx.42)파파리노 말씀하시는건가요? 저희 딸아이 (지금 고1) 초등학교2학년때까진 잘 사준 브랜드였네요..
없어진지도 그쯤 됐지요..아마6. ^^
'10.4.15 6:17 PM (112.172.xxx.99)정작 본인은 몇번 안입었다 하면서 정말 재활용함에 넣어야할
옷을 넘사스리 올리지 말아 주시길 비랍니다
글구 내가 좋다고 남도 좋아할것이란 착각으로
안됩니다7. ....
'10.4.15 6:44 PM (218.39.xxx.125)저두 동감입니다. 넘 오래된옷 돈주고 사면 열 받아요~~~
8. ~~
'10.4.15 6:58 PM (218.158.xxx.46)싸다면야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전 결혼초 샀던옷 지금도 잘 입고 있거든요 15년도 넘은거에요
그때 좀 비쌌던거라 그런지 지금도 짱짱합니다
오래된옷 비싸게 판다면 욕먹을 일이지만
멀쩡한거 싼가격에 판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9. 저도 ....
'10.4.15 7:11 PM (218.156.xxx.33)꼭 한번 하고싶은 말이였어요,
그냥줘도 안입을 옷들을 판다고 내놓는 분들에게 ....^^10. ..
'10.4.15 7:22 PM (116.126.xxx.139)참 좋은 옷도 8년 묵히면 쾌쾌하더군요. 최고의 시설에서 특수 보관한 거 아니면... 근데 또 그런 옷 사는 분들은 좋은 옷 잘만 사는데 왠 딴지냐고 핏대세우니..
11. 궁금
'10.4.15 7:28 PM (121.162.xxx.167)처음 들어본 브랜드네요...
12. 가끔
'10.4.15 9:08 PM (58.140.xxx.140)라코스테 서광일때꺼 올리는 분이 더 기막혀요.
그거 다른데로 넘어간지 10년쯤 되가거든요.
그리고 폴로도 신한일때꺼 올리는 분도 계시더군요...13. 동감
'10.4.15 10:43 PM (220.75.xxx.180)재활용에 들어갈 옷 판매하시는 분들 많데예
부자 되십시요14. ^^
'10.4.16 12:20 PM (211.178.xxx.53)그런데요... 궁금한데
자게에서 가끔씩 장터에서 물건 파는거 가지고 뒷담화를 하시던데
그 장터 원글님이 이글 보면 상처받을거 다 알고 그러시는 거죠??
전, 차라리 장터 글에 댓글로 달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와서 익명으로 뭐라하지 말구요
그리고 그렇게 백날 올린다 한들,,,, 여기 댓글님들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면
결국 안팔리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장터 원글님도 못파는거고
그거라고 사 입히고 싶어하는 분도 어쩜 있을 수도 있는거고
아무튼 반응이 없으면 못파는건데,,, 왜 자게에서 장터글들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