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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4학년 아이 아빠에요...컵스카웃단복구하기가 이리 어려운지 ..ㅠ.ㅠ

사탕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4-15 13:32:05
분명 안입히시는분이 많을거라고 와이프한테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구해준다고 했는데

구하기 참어렵네요..쩝!! ^^

안입히시는거 많이 버리시나봐요...^^  버리지말고 저주세요

장터에 구매글 올려놔도 연락들이 없으셔 흑...ㅠ.ㅠ


IP : 59.17.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5 2:03 PM (121.88.xxx.184)

    저야말로 드려도 드려도 또 한벌이 남았네요.^^ (하복만....도대체 동하복 몇벌씩 샀던건지.)

    정말 아까운게 스카웃 단복인데 학교마다 졸업생들 대상으로 물려주기 좀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저희는 아이 아빠와 제가 아이에게 누구 물려입을 아이 없는지 스카웃 선생님께 미리 말씀 드려놓으라고까지 했는데 그런 교류가 전혀 없더라구요.
    학교 홈피에 올려보자고까지 했었는데 여기 장터를 통해서 잘 해결 했어요.^^
    급하신것 같은데 저는 하복 달랑 한벌만 있어서 아쉽네요.

  • 2. 다람이
    '10.4.15 2:12 PM (112.153.xxx.130)

    컵스카웃 단복 ,벨트,모자까지 다있는데요 막내가 내년에 컵스카웃가입할까 싶어 보관한거라~

  • 3. 못구하시면
    '10.4.15 2:33 PM (119.206.xxx.239)

    그냥 사주셔야할꺼예요.
    대부분 아는사람 바로 주거나 하잖아요.

  • 4. 다른장터
    '10.4.15 5:19 PM (116.32.xxx.212)

    아이베이비에 가보세요. 거기서 구했어요

  • 5.
    '10.4.15 8:37 PM (218.51.xxx.225)

    저도 가격이 좀 비싸 망설였으나, 첨 하는 거라. 일단은 샀어요.. 3년 입을 생각도 일단 해보았고,, 동생도 있어서,,
    근데 나중에 저희 반 엄마가 "진작 말하지 . 내가 구해주었을걸. " 하셔서,, 쿨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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