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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딸 ㅠㅠ

고민맘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0-04-14 11:24:42
딸애가  올해 임용시험이 있어
학교수업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요

상체는  약하고 하체는 튼실한 저주받은 몸매거든요
그래도 키가 168 이라  그런데로 봐줄만한데

요즘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힙이랑 다리에 순환이
안되나봐요... 주2회 요가도 하지만
한창때인데 스트레스받나봐요

위안삼아 올한해만 참아봐라..
걱정이네요..
IP : 211.228.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4 11:29 AM (119.66.xxx.37)

    저는 30대인데 사춘기때부터 지금까지 늘 하체비만이네요. 치마는 입어본 적도 없습니다.
    하체비만도 꾸준히 운동하고 노력하면 빠지나 보더라구요.
    티비보면 하체비만도 몇년 지나서 날씬해진 연예인들도 있긴 하더군요. 의학의 힘일 수도 있지만...
    제 기억엔 이진 다리가 엄청 굵었던 거 같은데 얼마전 프로그램 단비에 성유리랑 같이 나온 거 보고 둘이 다리굵기도 비슷해서 노력하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 2. ^^
    '10.4.14 11:36 AM (180.67.xxx.138)

    혹시 허벅지만 살이 많다면 지방흡입 추천드려요.
    여동생이 허벅지가 대단했는데 제부랑 연애할때 그 허벅지로는 도저히 신혼여행도 가기 싫다고 울고 난리쳐서 식구들 반대하는데도 지방흡입했거든요.
    좀 비싼데 가서 했는데 완전 잘 되서...ㅋㅋ 제부랑 결혼하고 하와이에 신혼여행 가서 화보 촬영하고 왔더만요 ^^
    특히 무릎에 동글동글 했는데 거기도 지흡을 한건지 각이 생기고...암튼 지금은 애 둘 낳았는데도 청바지 입고 다니면 아가씨 같이 보이고 그러네요.

  • 3. 나도궁금
    '10.4.14 11:50 AM (218.237.xxx.176)

    저도 하체와 엉덩이때문에 며칠전 힙업방석 효과있냐고 질문글올렸었어요.
    저는, 주부기때문에 잠깐 컴터할 시간 앉아있자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따님은 공부중이시니 한번 하체관리(엉덩이 관리)방석 알아보셔요. 하루종일 앉아있잖아요
    효과있으면 자게에 한번 더 올려주세요~~

  • 4. ...
    '10.4.14 11:50 AM (124.54.xxx.67)

    하체비만은 체중을 많이 줄이는 방법 밖에 없더군요
    저도 167에 심한 하체비만으로 컴플렉스에 시달려 왔었어요
    의자에 좀 오래 앉아있기만해도 다리가 퉁퉁붓고 신발이 안들어가곤 했죠

    제 체중이 58이었는데 작년에 다이어트 해서 8키로를 뺏더니
    상체에 붙은 군살들도 빠지고 지긋지긋한 하체살도 쫙 빠져서
    입고있던 바지들이 하나도 안맞아서 27사이즈로 다 바꿨었어요
    무엇보다 좋은점은 의자에 오래 앉아있어도 절대 자리가 붓지 않더군요
    전 지금도 잘때 높은곳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는데
    혈액순환도 잘되고 다리붓기도 빠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식욕이 땡겨서 잘먹었더니 제일먼저 하체에 살이 붙더니
    27사이즈 바지가 작아지려고 하고 있어요;;
    요즘엔 다시 다이어트모드로 생활하고 요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끔찍한 하체살 빼기가 제일 힘든거 같긴하네요

    연예인들은 기계로 관리도 받고 주사도 맞고해서 뺀다고 하구요
    아나운서 김수정도 어느순간 하체가 날씬해졌다가 또 하체비만 모습이보이고하더군요
    아뭏든 하체비만보다는 상체비만 쪽이 훨 낫다는 생각이들고 부럽슴니다
    따님이 지금 몇키로 나가는지 모르지만 일단 체중을 확 줄이면 다리살도 빠져요
    그리고 꾸준히 요가나 다리운동을 해야 유지가 되구요

  • 5. 제생각도
    '10.4.14 12:04 PM (125.186.xxx.24)

    몸무게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하체를 좀 날씬하게 하는 방법인듯합니다.
    저요.. 상체는 44사이즈도 들어가는데 하체는 66입니다.. ㅠㅠ
    그런데 힘들어 3-4키로 빠졌더니 하체가 빠지더군요..
    뭐 눈에 띄게 아름답다는 아니지만 선이 부드러워지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전 만족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다시 체중이 늘어서 다시 조절중.... ㅋ

  • 6. 팥물을
    '10.4.14 1:09 PM (116.39.xxx.250)

    수시로 먹여보세요. 팥도 삶아서 밥대신 한끼정도씩 먹이시구요.
    팥이 몸의 순환을 도와주고 붓기를 빼주어서 부분 비만에 도움을 준대요.

  • 7. **
    '10.4.14 1:41 PM (220.127.xxx.3)

    운동으로 하체살을 빼려하니 일단 상체살이 거의 다 빠져야 하체쪽으로 가더라구요.
    저도 하체비만, 아는 언니도 하체비만이었는데..
    저 아는 언니는 가슴이 너무 빈약해서 운동 엄청했더니
    하체살 빠지기 전에 가슴부터 너무 빠져서 운동은 중도포기하고
    중간에 하체경락받았는데 확실히 효과가 나오더라구요.
    운동만 가지고 빼는건 힘들어요.
    운동을 많이하니까 오히려 다리근육이 더 발달되서 더 딴딴해져요.
    하체빼는데는 하체집중 스트레칭 하시고, 족욕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 잘 되서 효과 있어요.
    요가도 최소 주 3회 이상 해야하니 집에 와서 꾸준히 하라고 하세요.
    나중에 임용끝나고 하체경락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그나저나 따님 임용준비면 다 큰 딸인데 걱정해주시니 너무 보기 좋으네요.
    따님이 넘 부러워용..

  • 8. ...
    '10.4.14 3:09 PM (211.108.xxx.138)

    이보영도 얼굴은 예쁜데 저주받은 하체로 유명했는데
    요즘 부자의 탄생에 나오는거 보니깐 무슨 수를 썼는지
    다리살 쫙 빼서 자신감 얻어서인지 짧은 치마,바지만 입고 나오던데요..
    돈이 얼마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부럽다

  • 9. 저도
    '10.4.14 3:47 PM (218.148.xxx.51)

    하체비만 엄청 심했지요
    우선 하체비만은 철저히 탄수화물섭취를 줄여야해요(즉, 식이요법)
    글구, 인터넷에서 "스쿼트" 라는 하체운동 검색해서 하세요 그거20번씩 5세트매일 하면
    이세상에 안빠지는 하체 없어요 5년을 매일헬스를했는데도 안빠졌던 저주받은 하체였는데, 이운동3개월하고는 엉덩이 넙적다리 몽땅 빠졌어요 몸무게는 2~3키로빠졌는데
    몰라보게날씬해진 하체땜에 전체적으로 더 빠져보여요 제가빠진거 보구
    우리헬스장에서 요즘 이운동 열풍이 불었어요 무조건 믿구 해보세요 안빠지는하체
    이운동으론 다 빠집니다(근육 생길까봐 걱정 말아요 )

  • 10. 하비
    '10.4.14 8:33 PM (61.78.xxx.10)

    하체비만은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대요. 부어서 붓기가 살이 되는 거라고
    그리고 열량을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해도 처음엔 상체가 먼저 빠지고 그 이후에 하체 특히 허벅지는 가장 마지막에 빠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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