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에 몽울이 생겼어요. 감염내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분당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10-04-14 11:20:41
목을 옆으로 돌리고 만져보면 뭔가 작은 게 잡힙니다.
크기가 커지는 것 같지는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계속 있는데..

어느 분이 몽울 크기가 저보다는 좀 더 크긴 하지만 비슷한 증상으로
작은 병원에 갔더니 별일 아니라고 하고
혹시나 싶어 대학병원에 갔더니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된다고 그랬다네요.
근데 그 약이 엄청 독하다고..

저는 임신 준비 중이라 약을 먹게 되면 그 기간 동안은 임신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고
친정엄마는 병원 빨리 안 가본다고 겁도 없다고 하시는데
겁이 없어서 안 가는 게 아니라 겁이 나서 못 가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 분 말씀이 감염내과로 가야 한다고 그러시던데..
감염내과 소개해 주실 분 안 계신가요
분당이면 더 좋겠습니다.
IP : 125.252.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문제는...
    '10.4.14 11:22 AM (203.252.xxx.92)

    아마 임파선일 거예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한 1센티 정도 되는 게 목 뒤와 옆에서 만져졌는데...
    작아졌다 커졌다 아직까지도 있네요. 별 걱정 안 해도 되실듯...

  • 2.
    '10.4.14 11:25 AM (218.233.xxx.108)

    희한하네요
    목에 보통 임파선이 부으면 멍울이 잡히는데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데
    피곤하면 자주 생기고요
    저도 그래요
    여기저기 잘 생겨요
    감염내과라...처음 들어요--;;

  • 3. 이비인후과
    '10.4.14 1:31 PM (112.144.xxx.99)

    전 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에 목을 전문으로 보는 선생님께 갔었거든요.
    몇달 항생제 치료 받았는데 재발도 잘되더라구요. 더 커지면 조직검사해야한다는데 그정돈 아니었구요. 피곤하거나 하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합니다.

    강남 역삼동에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이라고 있어요. 거기 가격은 좀 비싼데 좀 유명한 병원입니다. 근데 임파선염도 항생제를 처방하니 임신준비중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상태를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병원가보세요
    '10.4.14 6:04 PM (211.207.xxx.136)

    제가 그 케이스로 조직검사받고 약을 8개월을 먹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오른쪽에 있는것 어려서 뭣도모르고 약을 먹으라고 하기에 먹었는데
    아프지도않는데 너무 오래먹어 질려서 먹다만 기억이 있구요
    그러다 2008년 3월에 왼쪽에 또나서 개인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먹어도 줄어들지않아
    소견서 써줘서 이대병원가서 조직검사했어요
    결과는 결핵성 말초 림프절 병증...한마디로 결핵성 임파선염이죠
    약을 8개월을 먹었어요..중간에 약끊으면 안됩니다..그만먹으라할때까지 먹어야해요
    전 부작용으로 온몸이 가려워 어찌할줄 몰라 얼음을 달고 살았는데 참 힘들긴 하더군요
    먹는약도 많구요
    폐가 아니기때문에 전염은 안된다해서 따로 걱정은 안했습니다만 너무 힘들었네요
    혹시 실비안들었으면 실비부터 들어놓고 병원부터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382 걍 코피 터지게 연애해라! 촌스럽게... 리치코바 2009/02/26 609
439381 [슬픈 뉴스] 경향 신문, 경영난, 급여 50% 삭감~!!! .........펌>&g.. 11 홍이 2009/02/26 752
439380 당면으로 맵게 무치는 레서피 가르쳐 주세요 7 잡채 아니고.. 2009/02/26 807
439379 오늘 기대가 됩니다. 11 장터 2009/02/26 1,188
439378 인터넷 직구/공구로 100% 만족이 어렵네요 식품은 2009/02/26 335
439377 M포인트... 3 현대카드 2009/02/26 545
439376 [기적]님을 위한 판매대금 공지 27 추억만이 2009/02/26 1,832
439375 사먹는 반찬이란게 13 이렇구나 2009/02/26 2,043
439374 <기적>으로 해서 물건을 팔면 입금확인을 어떻게 해야할지요.. 1 어떡하나 2009/02/26 727
439373 "수업료 충당하기도 어려워 하루 한끼만…" 끼니 거르는 대학생들 5 세우실 2009/02/26 511
439372 아기 기기 시작하면, 무릅보호대 필요한가요? 3 사야하나, 2009/02/26 379
439371 워커힐 집시문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2 집시문 2009/02/26 752
439370 동료의 잘린 손가락 찾으려다… 13 세우실 2009/02/26 1,083
439369 대형마트 신선코너, 당일식품 맞습니까 2 세우실 2009/02/26 494
439368 닥터후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나해서요. 17 닥터후 2009/02/26 1,059
439367 닌텐도 we fit 정말 살 빠지나요? 7 ^^ 2009/02/26 1,505
439366 사병 줄 돈 아껴서 장교들에게 회식비 지원한다고? 4 세우실 2009/02/26 366
439365 볼륨매직해도 머리가 살짝 삐치네요..ㅡ.ㅡ 4 2009/02/26 849
439364 척추측만증(만곡증)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5 척추 2009/02/26 621
439363 핸펀을 차위에 올려놓고 출근하시네요... 2 정말로 2009/02/26 667
439362 급질-ktf-사용 중지 후 재개통 하려 합니다 해외 2009/02/26 198
439361 [기적]님을 위한 판매대금 관련건 23 추억만이 2009/02/26 1,347
439360 2년 만료라서 다들 인터넷 한달비용 얼마에 쓰세요? 6 인터넷 2009/02/26 766
439359 이게 어느 정당의 수준.... 4 .... 2009/02/26 369
439358 임신중에 허리가 너무 아프고 밑이 빠질것같아요..ㅠㅜ 10 ... 2009/02/26 1,373
439357 친구가 생일 선물 사준다고 하는데, 3만원 범위에서 뭐가 좋을까요? 6 생일 2009/02/26 953
439356 은석형맘님, 그 아이는 어떤지.. 6 기도 2009/02/26 1,107
439355 왜 집집마다 다니면서 전도를 하는지..ㅠㅜ 13 싫다 2009/02/26 870
439354 남편이 먼저떠나는게 나은가요? 아님 와이프가 먼저가는게 나은가요? 28 나보고 나쁜.. 2009/02/26 1,583
439353 장터에 아이 옷 팔 때~ 2 로라맘 2009/02/26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