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하나 벼룩에 내놨는데,
제가살게요 낼 입금하고 주소드릴께요 해놓구선
담날 감감 무소식, 그 담날 하시는거 확실하냐 문자보내도 감감,
마지막 안할거면 안한다고 확실히 답달래도 감감..
그물건이 그렇게 해놔서 재수?가 없었는지
또 어떤여자가 전화로 흥정까지해서 사기로해놓고 감감..
담날까지 기다리다가 문자로 어찌하실거냐고 물어도 또 감감.
미안한데 구매취소한다 한마디면 될것을...
너무 너무 승질나서 마지막 한마디 했습니다
벼룩에서 남에게
민폐끼치고 욕얻어먹는짓 좀 그만하고 다니라구요
(맘속에서 쌍욕이 나왔지만 점잖게 보냈어요)
보내자마자 그중 흥정했던 여자 잽싸게 답왔네요..파르르해서..
(돈모잘라 안한다고 문자했는데요!!
-->믿어야 되나요?흥정은 왜했고?.. 그리도 감감하던 답변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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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에서 잠수하는 인간들 아주 징글징글하네요
아 정말!!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0-04-13 12:20:45
IP : 218.158.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00%
'10.4.13 12:25 PM (125.178.xxx.192)공감요.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이해불가에요.
그런 엄마 아래서 애들이 뭘 배울지..
그런분들 반성하세요.2. 입금순으로
'10.4.13 12:50 PM (125.177.xxx.79)하시면 어떨까요
3. 무매너
'10.4.13 12:51 PM (125.178.xxx.31)정말 매너가 없는 사람이네요.
4. 200%
'10.4.13 1:30 PM (116.36.xxx.83)판매한다고 해놓고 문자 넣으면 감감 무소식..
같은 개념의 사람들 같아요.
팔렸으면 팔렸다고 문자 주던지...
이런 분들도 반성하세요.5. 정말
'10.4.13 1:43 PM (124.53.xxx.162)공감해요
입금순으로 하거나 다른분하고 싶어도 약박하다 너무 한다 할까봐
못 하고...벼룩후기도 겁나서 그냥 기다립니다6. .
'10.4.13 4:07 PM (175.116.xxx.238)저는 무조건 입금순..보통 글올리고 30분정도면 거래완료되지않나요?
하루이틀 지나고 꼭 지금 입금해도 되나요? 하는분이 있던데.. 이건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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