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한 전 총리에 대한 무죄 판결 다음날인 10일 실시한
오세훈-한명숙-노회찬 3자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오 시장이 47.2%를 차지했고 한 전 총리가 40.2%,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5.4%를 기록했다.
3월 24일 조사에 비해 한명숙 전총리는 지지율이 10.3% 수직 상승했다!
한명숙-원희룡 40.5%-37.7% 한명숙 전총리 3.2% 우세
한명숙-나경원 42.8%-36.1% 한명숙 전총리 6.7% 우세
3월24일과 25일 이틀간 같은 내용과 방식으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오 시장이 53.3%로 29.9%를 기록한 한 전 총리를 월등히 앞선 바 있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서울시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에 가구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2.2%p다.
'리서치 앤 리서치'의 10일 여론조사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야권의 한명숙 단일 후보가 격돌할 경우 오 시장이 46.7%의 지지를 얻어 42.2%를 얻는것으로 나타난 한 전 총리를 4.5%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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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한명숙전총리 지지율 10.3%수직상승
기린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0-04-11 21:29:13
IP : 59.3.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명.숙
'10.4.11 9:31 PM (122.37.xxx.51)아싸
이대로 쭈욱~~가는거야2. 앗싸
'10.4.11 9:39 PM (119.70.xxx.172)대한민국에 제정신인 사람들 많은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다들 미쳐가는 줄 알고 어찌나 지레 겁을 먹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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