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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눈물, 눈물…MBC가 목 놓아 울었다
눈물, 눈물, 눈물…MBC가 목 놓아 울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20
MBC 파업 중에도 예능 녹화가 진행된 이유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4081550101001
긴 코멘트를 달기가 힘이 듭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는...........
힘을 보탤만한 내용의 댓글 좀 남기려고 자판 위에 손을 올려놓아도 한참 멍하니 모니터만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투표밖에 없는 거 같군요.
다들 투표 잘 하고, 이분들의 행보에 끝까지 눈을 떼지 말고 격려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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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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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4.9 12:50 PM (202.76.xxx.5)눈물, 눈물, 눈물…MBC가 목 놓아 울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20
MBC 파업 중에도 예능 녹화가 진행된 이유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40815501010012. 은석형맘
'10.4.9 1:00 PM (122.128.xxx.19)요샌...댓글도 잘 못쓰겠어요.
한참 멍하게 모니터만 들여다 보신다는 세우실님 글을 보니...저도 그러고 있네요.
할..말이 없어요.
투표날만 기다립니다.3. ,,,,,,
'10.4.9 1:05 PM (121.144.xxx.240)그냥 멍하다는 말,,,,,,,,,,, 동감,,,,,,,,,,,,,,,,,,, 어찌해야 되는지,,,,,,,,,,,,,,, 투표하는 날 학교에 현장학습 신청하고 여행갈 궁리하는 학교 엄마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그러구 집에 와서 82하면 "멍"해 집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서 해 줘야 할지,,, 나부터 이리저리 뭘 좀 알아야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거 같아,,, 열심히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일고 있습니다,,, 세우실님 자꾸 퍼 다 옮겨 주셔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4. ..
'10.4.9 1:12 PM (121.146.xxx.157)투표날 현장학습이라니요....
뒷목잡게 하는 현실인데,,,,답답합니다.5. 요즘
'10.4.9 1:13 PM (211.54.xxx.233)메스컴만 보면 긴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뭘 어찌해야 하는지........그날만 기다려봅니다.
6. 정말
'10.4.9 1:20 PM (211.214.xxx.254)답답하지요... 큰 그림을 못보시니.. 다들 왜이러신지... ㅜㅜ
7. 우는 사람들만
'10.4.9 1:21 PM (211.194.xxx.217)계속 우는 시절에, 사람들은 아직도 그저 구경만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잃어야 다리에 힘을 주고 눈에 촛점이 잡힐까요.8. 마봉춘 !!
'10.4.9 1:23 PM (116.45.xxx.50)힘내세요.
비록 작은 한사람에 불과하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9. 과연
'10.4.9 1:36 PM (211.207.xxx.110)그날이 올까요?
힘이 빠집니다..10. 한걸음
'10.4.9 1:37 PM (119.64.xxx.22)한걸음씩만 걸어가다 보면 길이 만들어 지겠죠...
11. .....
'10.4.9 2:27 PM (121.134.xxx.22)기도합니다.
12. ㅠㅠ
'10.4.9 5:09 PM (150.150.xxx.85)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