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물욕이 없는 편입니다. 옷도 주면 주는대로 입고 별로 갖고 싶은것도 없고 메이커도 안찾고
-욕심이 없어 좋으면서도 저래서 어쩔까 걱정도 됩니다. 원하는게 있어야 구하기위해 노력을 하잖아요
작은아이랑 저는 사고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많아서 끙끙거리는데~
사는곳이 읍지역이라 초등학교때도 닌텐도 가지고 다니는 아이도 드물었고 핸드폰은 반아이들 반정도 가지고 다니더군요. 중학교 올라가면서 핸드폰 사줄까 하니 아직까지는 필요없다고 하는데 주위 친한 친구들은 다 가지고 다닙니다. 사진도 찌고 저희들끼리 가끔 문자도 하고
뭐 잘 흘리고 다니는지라 사주면 혹 잃어버릴까 제가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학교 집 학원만 다니는지라 소재 파악이 확실하고 학교에서는 아침에 핸드폰 수거해서 하교시 다시 되돌려준다고 하는데 필요한가 싶기도 한데 친구들 다 가지고 있는데 혼자 없으면 좀 안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필요하다 싶으면 내게 이야기하면 언제라도 사러 가자고 말은 해 뒀는데
작은아이는 4학년인데 벌써 핸드폰 갖고 싶다고 난리라서 중학교 들어가야 사준다고 못박아 놨거든요
말하기 전에 사 줄까요
아님 필요성을 느끼고 요청하기까지 기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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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남자아이 핸드폰
표독이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0-04-09 10:23:20
IP : 125.185.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9 10:42 AM (222.107.xxx.125)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반에서 한 두명 빼고
핸드폰 다 갖고 있는 것같기는 합니다만,
본인이 사달라고 안하는데 구태여 사줄 필요가 있을까요?
학교에서는 휴대폰 사용이나 휴대를 금지하기도 하고,
아이가 필요하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신다에 한 표.2. 음
'10.4.9 11:27 AM (59.1.xxx.110)중학생이 되니까 학교에서 사용금지더라구요
아침에 등교해서 걷었다가
하교하기전 돌려주더라구요..
본인이 별 필요를 못느끼면
그냥 놔두셔도 될거같아요...3. ..
'10.4.9 12:28 PM (58.126.xxx.237)먼저 사줄 필요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하도 일찍 사달래고 최신폰으로 바꿔달라고
졸라대서 걱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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