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주 인간극장 블라디부부 보셨어요?

쪼아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10-04-09 09:54:53
오랜만에 흐믓한 부부 였어요.
블라디씨가 한국에 완전 적응한거같아 보기좋고
말이나 행동이 너무 유머러스해서 완전팬 되었네요!

보통 외국인사위들 보면 한국생활이 외롭거나 힘들어보이는데
블라디씨는 전혀 달라요.
작년에 앤드류영국사위는 일주일내내 열받아서 채널을 획돌리게 만들었는데
-그런데도 요즘 미수다에 고정출연하다시피해서 짜증나요-
블라디씨는 아내나 장인장모님과도 잘 어울려서 너무 편해보입니다.

특히 블라디씨의 유머는 이번주내내 저를 웃게하네요.
외모도 특출하시구! ^0^

그가족에 좋은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블라디씨 종종 tv에서 보게되면 좋겠어요!
IP : 180.66.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동네
    '10.4.9 10:01 AM (203.152.xxx.219)

    인간극장보다보니 우리동네라서 일주일내내 TV속 동네보는 재미로 봤습니다
    늘 가는 은행,병원, 알파문구가 있는 건물인데..그런곳이 있는줄 몰랐거든요
    내가가던 김밥집, 내가가던 병원원장님을 TV 에서 보니..신기했어요..우리아이도요..^^
    좋은부부같이보였어요 ^^
    초등고학년인데..TV녹화의 개념을 모르는지...
    며칠전 김밥집에서 밥먹는거 나오는걸 학교갈준비하면서 봤는데
    지금 김밥천국 가면 저사람들 볼수있겠다..엄마 가보자..하는데 ...ㅎㅎ 웃고말았죠 ^^

  • 2. .
    '10.4.9 10:03 AM (125.184.xxx.201)

    저도 보면서 흐뭇하더라구요.
    잘 적응하셧더라구요.
    아내도 남편 챙기는 모습이 보통아니구요.
    아침에 저도 앤드류랑 비교많이 햇는데...
    다들 같은 맘인걸 보니 계속 행복하시겟죠...

  • 3. 저도
    '10.4.9 10:03 AM (119.196.xxx.239)

    재밌게 봤어요.
    오늘 블라디가 장모님께 아기 봐줘서 고맙다고 하니 당연히 봐줘야지 하는
    말씀에 감동 받았어요.
    아내도 남편에게 지극정성으로 하고 장인, 장모, 사위가 서로 위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 4. ..
    '10.4.9 10:07 AM (124.49.xxx.89)

    비오는날 막걸리에 부침개 ㅎㅎㅎ
    완전 적응 잘했던데요
    재미있게 봤네요

  • 5. 쪼아
    '10.4.9 10:11 AM (180.66.xxx.88)

    아내가 음식해주니까 다먹고서 장인장모있는데도
    "맛있다. 우리뽀뽀할까?" 할때랑

    장모님이랑 왈츠가르칠때 "이게 뭐에요. 군인이다군인" 할때

    대회나간 남학생제자 가르치면서 "남자보여줘" 할때 배꼽잡았어요.

  • 6. 전 잠깐씩
    '10.4.9 10:32 AM (125.131.xxx.199)

    아이 학교 가는 시간이라 아주 잠깐씩 두 장면 봤는데, 하나는 둘이 부부 싸움하는 장면..
    블라디가 아껴 모은돈 자기 엄마에게 송금했는데, 와이프가 자기돈인것처럼 생색냈다고.. 화내는거..
    그리고 오늘은 와이프가 울더라구요. 그리고 블라디가 " 나 밥해줘?" 라고 말했던가요??
    그랬더니 와이프가 히스테릭하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마눌님에게 지대로 혼나시더군요.
    블라디 " 밥주세요!!" 쪼큼 불쌍했어요~~ 울 남편도 그냥 밥 줘~~ 이러는데..

  • 7. 궁금이
    '10.4.9 12:21 PM (203.170.xxx.26)

    오늘것만 봐서 너무 궁금하던데 왜 어쩌다가 그 와이프를 만나 결혼하게 된건가요?
    그리고 그 양반의 나라는 어디인가요? 보기좋은 부부였어요 흐믓...

  • 8. 몰도바
    '10.4.9 5:46 PM (121.167.xxx.85)

    루마니아옆나라

  • 9. 잼나요^^
    '10.4.10 8:51 AM (67.168.xxx.131)

    그부인도 같은 스포츠 댄서에요,
    아마 세계선수권 다니다가 만났다고 들었는데,,

    근데 블라디씨가 만든 그음식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레시피라도 좀 주지 했어요 ㅋㅋ
    어찌나 먹음직스럽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96 오늘 아내의 유혹에서요.. 2 ... 2009/02/06 1,061
437695 아가월드 책이나 교구가 비싼만큼 값을 하나요? 7 아가월드 2009/02/06 833
437694 너무 자주우는아이 1 질문 2009/02/06 323
437693 밑에글 혓바닥에 대해서 읽다가..... 커피 2009/02/06 347
437692 인하대앞.. 6 인천궁금 2009/02/06 764
437691 울산 동구인데 가사+육아 도우미를 구하려면 어떻게..? 1 맞벌이맘 2009/02/06 520
437690 취침시 발이 너무 차서 12 잠이 안와요.. 2009/02/06 1,317
437689 혹시 조중동도 끊어내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아십니까? 11 지윤 2009/02/06 876
437688 가뭄보도를 보고.. 4 별사랑 2009/02/06 494
437687 예비 초2 아이들이 내년 초3되면 교과서 바뀌나요? 3 .. 2009/02/06 486
437686 중학생 한자와 컴퓨터 선택 반배정 어떻게해야되나요? 4 11 2009/02/06 453
437685 방금 겪은 일 17 쥐구멍이 어.. 2009/02/06 2,693
437684 뉴스에서 엄청난 가뭄이라네요.. 에휴 2009/02/06 362
437683 큰일이네요. 가뭄으로... 16 물절약해요 2009/02/06 1,142
437682 자식이 웬수 3 미망인 2009/02/06 1,003
437681 저는 절약하는게 너무 잼있어요. 신나요.^^ 18 절약절약~ 2009/02/06 4,837
437680 왜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전전긍긍하게 될까요 3 냐앙 2009/02/06 637
437679 아내의 유혹에서 은재가 입는 옷의 브랜드는 뭔가요? 2 이뻐요 2009/02/06 1,611
437678 보통 사립유치원 한반에 인원이 몇명인가요? 3 궁금합니다 2009/02/06 747
437677 어린이집 졸업 사진을 매년 찍나요? 4 졸업 2009/02/06 420
437676 뜨악했던 짠순 짠돌 사례 말해보아요^^ 37 ㄹㄹㄹ 2009/02/06 4,140
437675 요즘은카드 해지한다그러면 바로 해지해주나봐요-삼성 5 .. 2009/02/06 902
437674 메주 속이 덜 마른것 같아요. 2 ㅜ.ㅠ 2009/02/06 594
437673 광주 찜질방 1 궁금 2009/02/06 466
437672 회계법인 비서직 어떤가요? 6 전화그만 2009/02/06 1,796
437671 유아에게 보여줄 한국적인 영상 DVD등이 있을까요?? 3 한국적인것 2009/02/06 582
437670 일산 이시연미용실이요. 6 현태 사랑 2009/02/06 2,145
437669 동생이 치킨집을 열겠다는데... 29 닭닭닭 2009/02/06 3,098
437668 급해요..!! 3 베이킹.. 2009/02/06 373
437667 된장이요.. 2 조언.. 2009/02/06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