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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도 문밖에 안 나가신 분 계세요?

TT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0-04-08 18:06:20
집에만 있으니 오히려 더 춥네요. 낮에는 밖에 화창해보이던데요. 오늘 밖이 따뜻했나요? 바람이 불었나요?

초등 두 명 집에서 저유치킨 튀겨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정작 밖에는 한번도 안나가봤어요.

장보러 나갈까말까 고민 중이에요. 그냥 볶음밥 해먹을까 싶기도 하고..........
IP : 116.38.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8 6:09 PM (114.206.xxx.43)

    은근 쌀쌀했어요. 따뜻할거라더니..

  • 2. ㅋㅋㅋ
    '10.4.8 6:13 PM (118.220.xxx.66)

    저요 창문도 안열어봤네요^^

  • 3. ...
    '10.4.8 6:31 PM (116.42.xxx.19)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런 날 넘 좋아요~

  • 4. 춘천인데요.
    '10.4.8 7:13 PM (221.144.xxx.23)

    오늘 완전 초 여름날 이었네요.. .헐';;;

  • 5.
    '10.4.8 7:16 PM (119.67.xxx.242)

    택배와서 현관 문 열어보고 한번도 밖에 안나갔네요~ㅎㅎ

  • 6.
    '10.4.8 10:33 PM (221.147.xxx.143)

    바람이 은근히 싸늘하던데요.

    요즘 웬 바람이 이리도 많이 부는지..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때문에 외투가 여전히 두꺼운 편입니다;

  • 7. 바람~
    '10.4.8 11:44 PM (118.220.xxx.224)

    햇살도 꽤 있었고 바람도 불었어요. 산책 한다고 유모차 끌고 걸어나갔다가 2시간 반을 돌아다녔네요. 아이는 잠들어서 유모차에 담요로 텐트쳐주고요. ㅎㅎ
    지금보니 손등이 좀 타서.. 낼은 또 나가게 되면 장갑이라도 껴야겠어요.

  • 8. .
    '10.4.9 3:11 AM (110.8.xxx.19)

    햇볕 쏘이러 잠깐 동네 한바퀴..
    동향이라 오후에 집구석이 어찌나 어둡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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