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민영화, 정말 누구를 위한건가요?
작성일 : 2010-04-08 15:05:10
845651
처녀적 미국에 이민간 이모님이 계십니다.
그곳에서 유학생 만나 결혼하셨고,
자식 둘 낳아 잘 키우고 또 사업도 잘되서 비교적 성공하신분이예요.
제가 어렸을적 기억속에도 이모(가족들도)는 종종 한국을 나오셨구,
치과치료 받으러 왔다, 혹은 성형하러왔다 하시곤했어요.
전 그때마다 속으로 미국이 의료기술이 더 좋지않나?하고 이상타 생각만했구요.
성인이되어서야 그 이율 알고 우리나라 의료보험 하나는 잘되어있구나 느꼈었죠.
미국도 100년만에 의료보험 개혁을 하는 이 마당에
왜 우린 100년전 미국의 오류를 그대로 범하려하는걸까요.
저나 남편이나 몸이 약해서 병원출입이 잦은데 정말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더군다나 남편은 b형간염 보균자라서 보험도 변변한게 없거든요.
2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받는 비용 & 약값도 만만치 않은데,
민영화되면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건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왜 민영화를 하겠다는 건지..
정말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IP : 211.239.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8 3:35 PM
(121.133.xxx.158)
그러게말입니다. 애타고속타는사람만 미치지요.
민영화 나몰라라하고 모르는사람너무 많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머리가아픈데 더 지끈거리네요
2. 암담한현실
'10.4.8 3:49 PM
(116.45.xxx.50)
아마도 대형병원, 보험사, 한나당과 그일족들 그리고 월산명박 일족 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드네요.
슬픕니다......
3. 퉤다
'10.4.8 6:31 PM
(122.32.xxx.37)
미국에서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가장큰 이유가 의료비때문이랍니다.
어지간히 누릴거 누리며 살던 중산층도 그렇게 될수있죠.
모든 민영보험사 상품을 다 가입하지 않는이상....
상위 5%만을 위한 국가를 만드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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