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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셨어요?

당돌한여자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0-04-07 12:22:57
이창훈때문에 챙겨 보는데, 오늘 결정적으로 마지막 부분을 놓쳤어요.
시부모가 뭐라 했는데 딸기 엄마가 충격받았거든요.
놀란 표정만 보고 대사를 못 들었네요..

보신분좀 알려주세요.^*^
IP : 125.132.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라
    '10.4.7 12:52 PM (118.176.xxx.69)

    한건 없구요 순영이가 시부모도 세빈이가 거짓말해서 팀장이랑 사귄다는사실을 알고 있고 자기만 그 사실을 모르고 여지껏 있었다는것 땜시 놀란거에요 가족들이 순영이가 집에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말을 순영이가 들은거지요 뻔한 스토리같은데도 이상하게 아침에 챙겨보게 되네요 ㅎㅎ

  • 2. ..
    '10.4.7 1:06 PM (124.216.xxx.190)

    저도 이창훈씨 나오는 드라마라서 보고 싶은데 몇번 보질 못했어요.
    그 아들이 친아들 맞나요? 너무 안어울리는것 같아서요...

  • 3. 아버지아냐요
    '10.4.7 4:20 PM (122.34.xxx.15)

    이창훈씨가 그렇게 큰아들이 있는 캐릭터로 나오다니..세월이 참 무섭네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아버지는 아니야요..그죠? 형도 몇 살 차이 나지 않는 형으로 보일 분..
    그리고 이창훈 씨 연기가 넘 아니더라구요..책을 읽어요 ㅠㅠ

  • 4. 그게
    '10.4.7 4:25 PM (118.176.xxx.33)

    이창훈씨가 아주어린나이에 (20살)에 낳은 아이로 설정이 되있어요 그래서 완전 형같은 아버지로 나오는거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실 집중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ㅎ

  • 5. 어우,,,
    '10.4.7 8:58 PM (98.166.xxx.130)

    딴 건 몰라도 서지영,,미운 시누이라더니 정말,,,,-_-
    시누이와 시엄니 짝짜꿍이 역겹습니다.

    웃기는 건 이창훈엄마로 나오는 그 분,,,몇 주 전에는 극중에서 간장게장 잘 담는다고 직접 담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그거 보고 ㅋㅋㅋ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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