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부장관 "잠수요원들 다 처박아 넣고 싶지만" 등 말실수 연발

[세우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464




기겁했습니다.

얼마나 무능한지 그렇게 알리고도 더 남은게 있었다니...

생목숨들을 얼마나 더 잃어야겠냐?

잠수요원들 "처박아 넣을" 생각하지 말고 자진해서 너부터 들어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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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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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464

[*]

한준위님 그렇게 가셨는데도 저딴 말을 했다니,
정말 분노의 날라차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사진보면서 손가락 욕이라도 날려야되나,
어쩜 저딴 놈이 국방부 장관이라고,,, 이런 썩을놈.

[김태영]

말실수?인지 ,국정감사 할 때
'실종자의 시신이 나오면 기쁘겠다'고도 했어요.
말실수인지 본심인지..

[어느]

유명한 사람이 그랬다지요.(생각이 안납니다 ㅠ)
처음부터 '말실수' 란 없다고...
그게 '진심'인겁니다.

[mm]

얼마전엔 아프리카는 무식한 흑인이 뛰어다니는 동네라고 대놓고 인종발언해서 논란되니까
사과했죠.. 무식이 철철 흐르는 사람 맞아요.. 나름 엘리트코스 밟았다는 우월감도 쩔구요.
하지만 품위와 덕 이란건 못배워쳐드신듯..

[미친]

저 양반 영창에 처박아 넣고 싶다.........!!
생긴것도 뺀질뺀질...

[아프다]

저런 사람이 한나라 국방부장관이라고..

[..]

어째 앉혀 놓은것들 족족 저런것들로만 앉혀 놨답니까?
그것도 재주겠네요..

[김태영한테]

바다속으로 들어가라고 하지.
지는 의자에 앉아서 몇십년을 써먹은 지나라말도 잘 못해서 이렇게 사람들을 헤매게 만들고 있으니 부끄러운 걸 알면 그런 소리 못하지
또 남의탓이냐.

[그러니]

부하들한테 어떻게 할지 훤히 보이네...

[어찌 그리도]

가지 가지 하는지 원...쯔쯔쯔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굴러가려고 저런 패거리들을
나라 최고위층에 떡하니 앉혀놓았는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그려......

[누구나]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정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몰상식한 사람을 장으로 앉혀 놓았는지 신기해요.

[..]

그래서 돌아가셨나봅니다...한준위님도..
저들이 쳐박아서..
정말 저들을 쳐박아 @#$싶어요
내 평생 누구 이렇게 미워해보긴처음이네요 ..ㅠㅠ
누굴 미워하는것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음]

저런마음을 밑에 사람들이 아니까
무리해서 했을겁니다
장비라도 제대로주고 말을하지

[.]

또 속이 울렁거려요.
답답합니다.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런 자에게 정색을 하고 말하려니 쑥스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