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님들은 삶의 어느부분에 가장 경제적으로 많이 투자하시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0-04-03 23:23:20
사람마다 다르겠죠...

자기 개발, 자식, 먹는거, 집, 자동차 등등...

너무 광범위한가요?

제 친구는 전세살아요.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전혀없구요.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나 못하면서 집에 매이기 싫다네요.
남편도 친구도 알뜰하고, 남편은 고액 연봉자에요. 아기하나있구요.

친구네는 주로 외식과 차량에 큰 비중을 두고살아요. (차는 신형 벤츠구요.)
나머지는 그냥 보통...

저희 부모님은 뭐 두루두루 잘 쓰고사셨지만, 그중 제일은 자식과 (저요...-.-) 무작정 돈모으기?

정말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범한 친구들은 거의가 80%이상이 요지에 집한채사고 빨리 대출갚기...

저도 결혼하고 아이하나있구요... 평범하게 집한채사고 빨리대출갚기에 열정을 쏟고살았는데..
갑자기 허무해요. - 그지같은 무너지기 일보직전... 코딱지 만한 아파트... 동네는 시끄럽고 소음에 공기도 탁한 이곳에서 사느라고... 이돈에 이 대출금에...

아직 아이가 어려서 교육에 열올릴때도 아니라, 좀있으면 여기 살아서 왜 좋은지 알게 된다는데...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이런데 살면서 우리 아기는 행복할까요? 그깟 좋은 학군, 좋은 학원 다니면 더 좋은가요?

제가 뭘 몰라서 이러는건가...
님들도 그러시는지... 궁금해서요.  
IP : 112.152.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4.3 11:46 PM (121.136.xxx.133)

    일단 자식들보다는 내게 더 무게를 두자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는 문화를 좀 누리자는 쪽을 남편과 합의가 되어 공연관람료가 좀 들어가네요.

    제 친구들은 아이 교육에 올인. 그건 절대 돈아깝지 않다네요.
    저는 사실 아이 학원비가 제일 아까와요.
    그래서 초1, 초4 두 아이 피아노, 수영강습, 영어방과후 이정도만 돈 써요.
    합쳐서 29만원 정도~~~
    저렴하죠?^^

    이제 아이가 더 크면 더 이상 엄마아빠표가 안되니 학원 보내야겠지요.

  • 2. 무대책
    '10.4.4 5:57 AM (118.217.xxx.228)

    늙어서 노숙자 되는 일만 남았습니다. ㅠㅠ

    차량-오디오/비디오-컴퓨터-책사기-여행-외식

  • 3. ..........
    '10.4.4 11:07 AM (61.78.xxx.31)

    그,, 그릇이요 ㅠㅠ

  • 4. MRSBLUE
    '10.4.4 11:22 AM (211.61.xxx.82)

    얼마전 서점에서
    "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이란 책을 봤습니다.
    낼모레가 40대에요....
    그냥저냥 지금처럼 살면 또 어찌 되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ㅎㅎ

    책 보고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가계부 써볼 생각이구요, 지출비중 조절할 생각이에요 ^^
    지금은 통장 잔고에 얼마 남은지도 모르고 그냥 쓰고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살다간. ㅎㅎ 조만간 거지되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전 노후자금투자를 위해 젤 많이 쓸 생각입니다 ^^

  • 5. ..
    '10.4.4 11:34 AM (110.14.xxx.110)

    골고루.. 너무 미래 걱정에 매여 현재를 불안하게 사는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지금 20-30 대도 미래 노후때문에 걱정하고...
    젤 중요한건 현재인데요

  • 6. 저도
    '10.4.4 6:10 PM (121.165.xxx.143)

    명품 백이나 보석엔 전혀 관심없고, 머리도 대충 곱슬이라 그냥 커트만 한번씩 하구요,
    몸도 별로 불지 않아서 옷도 안사입고, 전혀 투자 안해요.
    그런데 사람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는데 아끼지 않는것 같아요.
    비싼걸 먹는건 아니지만, 5천원-만원짜리 밥 먹고 주로 2-3천원짜리 커피 마시는 만남이지요.
    지인들과 얘기하고 만나는게 넘 좋아요.
    사람이 재산인것 같아요. 지금 만나는 지인들과 평생 친구 할 것 같아요^^

  • 7. 제가 요즘
    '10.4.4 10:12 PM (211.178.xxx.53)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건데요
    낼모레 40이 다되가는 시점에 남편 외벌이로 아끼고 아끼고 아끼며 저축한다고 하는데도
    결국 다 모아보면 얼마 되지 않는다는 허망함에 ...내가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있답니다
    좀 바꿔봐야할듯 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602 다시부탁드려요-제사 음식 6 대행업체 2010/04/04 722
531601 분당 한식집 서비스 때문에 부글부글... 님들같으면 어떻게 하세요 ? 10 2010/04/04 2,010
531600 정부와 군은 처음부터 실종자를 찾을 의지가 없었습니다 6 카후나 2010/04/04 1,070
531599 말로만 듣던 불륜커플을 봤네요.. 16 2010/04/04 10,497
531598 “챔버 기증 한다는데 軍 사흘째 묵묵부답” 4 하얀반달 2010/04/04 839
531597 생후 1달된 아기 키우기 너무 어려워요. 다들 어떠셨어요? 16 아기엄마 2010/04/04 2,120
531596 형제간에..다툼 많이하시나요? 10 우애 2010/04/04 1,368
531595 민주당 박영선의원에게 법무부장관 떡실신 ㅋㅋㅋ 12 ㅋㅋ 2010/04/04 1,667
531594 라이더 자켓 인터넷으로 살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제발요... 갓난이 2010/04/04 270
531593 곰플레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2 . 2010/04/04 296
531592 드부이에 철(무쇠)팬 써보신 분..사이즈 추천 좀... 1 드부이에 2010/04/04 1,156
531591 아파트 베란다 벽에 곰팡이가 생겨요. 5 명복을 빕니.. 2010/04/04 1,123
531590 (글수정)감기몰에서 만우절에 난리났던 르양 아쥐르 블루 색상이요.. 8 르양 2010/04/04 1,339
531589 테이크 아웃 커피숍 창업에 대해 여쭙니다. 8 고민녀 2010/04/04 1,887
531588 화장품 종류좀 알려주세요. 6 화장품 2010/04/04 719
531587 천암함은 혼자서 두 동강이 난 게 맞겠죠? 3 제발진실을... 2010/04/04 1,056
531586 민들레가족 신혼 식탁 1 ^^ 2010/04/04 863
531585 빕스 카드..생일 조정되나요?? 1 빕스 2010/04/04 470
531584 칼국수나 자장면이나 짬뽕면 5 급질^^ 2010/04/04 1,094
531583 발에 바를 예쁜 빨간색 매니큐어 추천바랍니다 3 저가 화장품.. 2010/04/04 915
531582 일본관광객 죽었을땐 총리가 무릎꿇고 사죄했던 것 기억하세요? 10 2010/04/04 1,648
531581 세상이 어지러워 심난한데 옆집에 불까지 나고 3 ㅠㅠㅠㅠ 2010/04/03 922
531580 북한짓이면 이 정부한테 면죄부가 주어지나요? 9 북한이면? 2010/04/03 825
531579 실종자 가족들과 군 당국이 치열한 두뇌싸움을 하는 중인 듯 합니다. 7 카후나 2010/04/03 2,010
531578 TV 예능프로 정규적으로 안한다고 불만이네요 12 애들은 2010/04/03 923
531577 신랑이 목욕탕에서 들은 이야기.. 9 .. 2010/04/03 10,860
531576 총파업 예고 MBC 노조 "낙하산 황희만에게 부사장이라니" 3 세우실 2010/04/03 552
531575 님들은 삶의 어느부분에 가장 경제적으로 많이 투자하시나요? 7 궁금해요. 2010/04/03 1,216
531574 대전에 이기진(igii) 청바지 매장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청바지 2010/04/03 727
531573 직화오븐기로 츄러스 구워도 될까요 2 궁금이 2010/04/03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