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거의 매일 혼자 있는 이 시간...

하늘사랑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0-04-02 21:37:22
이 시간에 집에는 저밖에 없네요.
큰아이는 재수생이라 늦게오고  딸은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매일 야자하느라 10시반에 오고...
남편은 사업하시느라 너무도 바빠서 매일 늦게 오고...
작년까지만 해도 애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잘 못느꼈는데
올해 부쩍 엄마로서 할일이 없는거 같아요.
기대를 많이 했던 큰아이가 원치 않던 재수를 하게되어 2월말까지는 너무도 힘들었어어요.
너무도 현실이 인정이 안돼더라고요.  나름 시험도 잘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1달 지나고 나니까 아들도 저도  적응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어제 처음 재수하는 학원에 다녀왔어요.
학교처럼 설명회하고 반에서 선생님과 인사나누었는데
어찌나 엄마 아빠들이 말들 잘하시고 적극적이시던지  한마디도 못하고 듣고만 왔네요.  휴~
올해는 그 많던 작년 인원보다 더 많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큰아이 경험삼아 작은아이 잘 이끌어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 건지 잘모르겠어요
애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할일 알아서 하고 ,저는 저대로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특별히 간간히 하는 취미외에
할일이 없어서 좀 우울해요.
IP : 124.50.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 9:51 PM (121.138.xxx.105)

    그래도 저보다 나으시네요 ;; 취미생활도 있으시고...
    저는 딱히 취미랄게 없으니 더 무료하더군요.
    집안일도 예전처럼 바지런하게 하지도 않고 나태해지고...
    그렇다고 아이공부에 온 정성을 기울이거나 극성이지도 않고...
    요즘은 뭘 좀 배워볼까 생각중인데 생각만 하다 세월 가네요 ㅠㅠ

  • 2. 저는
    '10.4.3 10:24 AM (221.163.xxx.44)

    예전부터 배우고싶던 퀼트시작했어요. 시간도 잘 가고 재미있어요. 남들은 눈나빠진다 어깨아프다...하지만 어짜피 나이들면 안경은 쓸거고 어깨는 틈틈히 스트레칭해줘서 그런지 아직까지 아픈지 모르겠어요. 시작한지 몇달되서 한 작품만하면 초급끝나고 중급반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298 막돼먹은 영애씨 요즘 다시보는데... 4 .... 2010/04/02 822
531297 현재 EBS에서 방영하고 있는 명의- 남녀 성기능 장애 해결 3 .. 2010/04/02 1,143
531296 취업때문에 걱정이 돼요~ 1 취업 2010/04/02 513
531295 남편이 동태눈 하고있지말고 열심히 살아 했어요 7 웃기기도 하.. 2010/04/02 1,587
531294 속상해요.. 5 신중맘 2010/04/02 670
531293 세상이 속이는게 다반사지만 겨우 이거 속여서 떼돈 벌겠네요 4 롯데마트 2010/04/02 1,686
531292 여러분은 이럴때 화나세요? 9 주차 2010/04/02 926
531291 아크릴 수세미...예전에 장터에서 파시는분.... 6 수세미 2010/04/02 712
531290 오누이같은 부부.. 40 부부란.. 2010/04/02 9,442
531289 동네 파출소에 가서 성범죄자 열람 꼭 해보세요 3 오늘 하고 .. 2010/04/02 1,199
531288 새우 볶음밥 질척거리지 않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7 새우볶음밥 2010/04/02 1,126
531287 런닝머신 요새 홈쇼핑에서 나오는거 2 . 2010/04/02 490
531286 참여정부의 호화판 생활 2 호화판 2010/04/02 1,052
531285 포트메리온 머그컵 사려고 하는데 어떤걸로 할까요..?? 10 ... 2010/04/02 1,322
531284 맛있게 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꼭 답글 부탁드려요..무플 왕삐짐) 4 라뽁기 2010/04/02 540
531283 LG랑 삼성 전자에서 경력9~10년된 분들은 3 연봉협상 2010/04/02 1,278
531282 섬유유연제 어디꺼 쓰세요??? 14 추천 2010/04/02 1,924
531281 밑에 주변에 술 마시는 분이 없다는 글 읽고... 2 쾌걸쑤야 2010/04/02 554
531280 유럽여행중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4 유럽 2010/04/02 835
531279 매직행거가 어깨넓은 옷에도 괜찮은가요 2 궁금이 2010/04/02 451
531278 거의 매일 혼자 있는 이 시간... 2 하늘사랑 2010/04/02 752
531277 이제 여기를 떠날려구염.... 31 삐뚤어질테다.. 2010/04/02 2,863
531276 남편 생일 날 시어머니 선물까지 챙겨야 하나요? 15 너무해남편!.. 2010/04/02 2,156
531275 중고생용 구문이나 숙어 참고서 추천해 주세요 2010/04/02 348
531274 4월 2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4/02 269
531273 1-2만원대 집들이 선물은 뭐가 있을까요? 14 추천 2010/04/02 2,114
531272 제가 너무한건가요 28 내가 봉이냐.. 2010/04/02 5,684
531271 그녀가 지금 이글을 보고 있다면 8 그 때 2010/04/02 2,176
531270 네살 아이가 물까지 다 토했는데요... 11 쌍둥맘 2010/04/02 711
531269 LG 에어컨 설치할때 비용이 두번 드나요?(분리, 설치) 4 에어컨 2010/04/0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