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도 괴롭다

.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0-04-02 16:27:35
월요일 화요일 늦게 왔었어요.

숙제를 안했다고.. 초등 고학년 딸아이인데요.  착하고 느려요..

숙제다 해갔는데, 선생님이 늦게 낸건. 정확히 8시 30분전에 내라고 ..늦게내서 안낸거나 다름없다고

남아 청소하고 월,화 늦게 오더라구요.

그런데 수요일은 또 핸펀으로 우산없다고 해서 학교갔더니, 선생님이 숙제를 냈는데,

잘못 착각해서 안낸걸로 해서, 선생님께 이야기하고 돌아왔다고.

오늘은 또..화이트데이때 사탕보냈는데, 그냥 만원짜리 막대사탕 아이들과 지내라고,

선생님께 아침에 여쭤봤더니, 학교에서 간식은 안된다했는데, 아이가 친한친구 몇명에게 나눠주었다고.

그애들이 쉬는시간에 먹고 말아서, 남아 벌서고.

내일 또 사탕 벌로 가져가야 한다고.

저희 아이가 착하긴한데, 너무  이런일에 잘걸려요.. 어눌하기까지 하니.

친구들과 못지내고 작년에도 문제생겨서 ..보낸 사탕이구요. ..이게 애들에게 원성을 샀고.

또 선생님께 학기초부터 혼나고,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혼나는 중인가봐요.

내일까지 사탕..반전체.

어째요.. 왜이리 숙제를 해가도 걸렸다고 하고. 8시 30분까지안내서

아이가 자꾸 벌청소 하고 하니 제 마음도 안좋고 해요.  
IP : 121.148.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 5:42 PM (119.196.xxx.57)

    상황 판단이 늦고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구분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럽니다.(학습 능력과 상관없어서 공부는 잘하는 아이도 많아요.)
    평소에 여러 가지 일 중 무엇을 먼저할지 순서 정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각 상황별로 대처 능력을 이야기하는 수 밖에 없어요.
    아이가 자꾸 그러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나중에 여자아이들은 왕따 문제가 반드시 생기는 것 같아요. 저라면 담임 선생님 만나서 아이의 특성에 대해 얘기하고 친구 문제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해 보겠어요. 고학년 선생님은 대체로 얘기가 통하잖아요. 애 자체는 성실하고 착한데 선생님은 잘 모르고 불성실하고 게으른 아이로 생각하면 안되잖아요.
    제 동생 아이가 그래서 제가 그런 아이 생활을 잘 압니다. 아이 자체는 보물인데.. 세상이 느리게 살도록 놔두질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212 허리가 너무 아파요. 1 아이고허리야.. 2010/04/02 414
531211 천암함 폭파가 북한이 한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정말 많은가봐요 6 북한짓이다 2010/04/02 870
531210 여직원이랑 친하게 지내는 남편..글쓴이에요. 11 -_- 2010/04/02 3,100
531209 4개월 아기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4 잠투정 2010/04/02 881
531208 르쿠르제 전골이나 찌게용? 7 질문! 2010/04/02 969
531207 가카가 만들었다는 배 ㄷ ㄷ ㄷ ㄷ 9 ㄷ ㄷ ㄷ 2010/04/02 1,115
531206 젊잖게 생긴 아주머니가 머리에 구르프를 말고 지하철을 타셨어요 25 아직도 궁금.. 2010/04/02 6,353
531205 마들역에 있는 얼짱 몸짱 마사지숍 어때요? 마들역_얼짱.. 2010/04/02 737
531204 나경원은 공성진보다 한 수 위네요. 5 졌다 2010/04/02 1,310
531203 대한민국 젊은사람들은 왜 항상 이런식 사고방식이죠? 2 대한 2010/04/02 509
531202 지금 국회방송 보고 있는데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똑순이네요. 13 박선영 의원.. 2010/04/02 1,283
531201 층간소음으로 아랫층과 언짢으신 분들께.. 7 조만간 애 .. 2010/04/02 1,031
531200 아파트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2 아파트 이름.. 2010/04/02 547
531199 신랑에게 사줄 건강식품 1 건강 2010/04/02 297
531198 중학교1학년 중간고사관련 문의드려요 ㅠ 4 궁금해여 2010/04/02 1,327
531197 스킨커버는 어떤 기능을 하는 화장품인가? 1 갈켜주세요 2010/04/02 350
531196 디비고창(게임사이트같아요)이 계속 뜨는데요 어떻게 없애야하는지요 1 ........ 2010/04/02 371
531195 죽어가는 삼성 노동자들과 언론의 비겁한 침묵 1 세우실 2010/04/02 309
531194 저처럼 드런 여자 또 있나요? 48 1111 2010/04/02 8,204
531193 m포인트 15만포인트 마일리지 전환이 나은지 기프트카드가 나은지요? 4 r 2010/04/02 1,189
531192 밝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신 분들이요~ 부모님은 어떠셨나요? 4 좋은 엄마는.. 2010/04/02 1,291
531191 화장실 세면대 수돗물이 잘 안나옵니다.ㅠㅠ 4 궁금 2010/04/02 431
531190 일본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싣는다는 영유권 주장의 진실은? 1 독도 2010/04/02 301
531189 서울시장후보입니다 2 강동구민 2010/04/02 619
531188 엄마도 괴롭다 1 . 2010/04/02 477
531187 해법수학 공부방 한달에 얼마씩 하나요? 4 ... 2010/04/02 1,719
531186 6살 아이 주의력 부족이라는 지적받았어요..유치원에서 4 직장맘이라서.. 2010/04/02 667
531185 손호영의 만우절 몰카 7 .. 2010/04/02 1,232
531184 화장품 솔 추천해주세요 3 화장 2010/04/02 445
531183 얼굴 잡티제거..피부과 효과있을까요? 1 오휘 2010/04/02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