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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사임 속보!!
1. 별루
'10.4.1 3:22 PM (121.160.xxx.58)재미없었어요. 아시죠?
2. .
'10.4.1 3:23 PM (122.32.xxx.193)만우절용 멘트인줄 알면서도 클릭했어요 ㅋㅋ
사임도 있지만 ㅅ 자로 시작하는 다른말도 있잖아요 사망이라던가, 실종이라던가 말이에요
그런것도 좋아요 좋아3. ..
'10.4.1 3:23 PM (58.141.xxx.113)ㅋㅋ 속는지 알면서도 클릭했어요
갸가 사임할 뱀이 아니죠..4. ㅠㅠ
'10.4.1 3:23 PM (211.237.xxx.45)저 떨리는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그냥 희망사항으로 끝내야겠네요.5. 그래도..
'10.4.1 3:23 PM (221.140.xxx.205)아주 말도 안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 어수선한 시국..ㅜㅜ
6. 아이구
'10.4.1 3:25 PM (180.227.xxx.47)졸렸다가 잠이 확 달아났는데.... 안습!!
제발 사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7. 소희맘
'10.4.1 3:26 PM (59.10.xxx.38)알지만...정말로 원하고 또원합니다...
8. ..
'10.4.1 3:26 PM (210.221.xxx.247)전 전혀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그 쥐XX가 지발로 내려갈 놈은 절대 아니니깐요.9. 떡 하나
'10.4.1 3:26 PM (125.128.xxx.170)간절히 원하면 이루워진다고 하잖아요 .. 떡 돌리고 싶어요.
10. 속을줄 알면서도
'10.4.1 3:27 PM (222.236.xxx.249)행여나 하고 들어왔어요.....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11. 아나키
'10.4.1 3:27 PM (116.39.xxx.3)오늘이 만우절이 아니었음 하는 마음으로 낚였네요
12. ~
'10.4.1 3:28 PM (121.136.xxx.46)왜이래 자꾸자꾸 속는 나 바보 인가?
13. ...
'10.4.1 3:29 PM (222.111.xxx.41)낚이는 거 알면서도 잠시 설레었네요. ^^
14. 만쉐!!!!!!
'10.4.1 3:29 PM (180.67.xxx.152)3초 정도 기쁘고 행복했어요.
15. ㅇ
'10.4.1 3:32 PM (125.186.xxx.168)이런 장난은 실망도 너무 크잖아요
16. ...
'10.4.1 3:34 PM (112.152.xxx.56)ㅠㅠ
17. ...
'10.4.1 3:36 PM (58.239.xxx.5)ㅠㅠㅠㅠ
18. -..-
'10.4.1 3:44 PM (183.102.xxx.153)1분이나마 햄볶았어요.
19. ..
'10.4.1 3:48 PM (180.227.xxx.47)그래도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정말루
20. 알면서도
'10.4.1 3:48 PM (121.144.xxx.37)글자만 봐도 희열감이...
21. ...
'10.4.1 3:51 PM (219.240.xxx.197)잠시나마 행복감을 주셔서 감솨^^
22. 봄날
'10.4.1 3:56 PM (210.223.xxx.250)제목만 봐도 만우절 농담인가보다 했어요
23. 슬프네요
'10.4.1 4:06 PM (203.234.xxx.122)그냥 제목만 보고말걸.
괜히 클릭했어, 그냥 꿈이라도 오래 꿀걸..24. 아~
'10.4.1 4:07 PM (120.142.xxx.69)맥빠져.............
25. ..
'10.4.1 4:14 PM (110.8.xxx.19)전 전혀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그 쥐XX가 지발로 내려갈 놈은 절대 아니니깐요. 22222222
피살..이러면 또 모를까..26. 낚일줄 알았어요
'10.4.1 4:15 PM (121.180.xxx.2)웬지 그럴것 같더니.... 역쉬~~
27. 만우절인줄 알면서도
'10.4.1 4:53 PM (61.99.xxx.82)얼른 클릭하는 내 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28. 엥
'10.4.1 4:59 PM (112.214.xxx.211)낚인 줄 알면서도 1초라도 행복했다오.
29. 전
'10.4.1 5:48 PM (115.137.xxx.196)안믿었어요... 어떻게 기어올라 갔는데 쉽게 내놓겠어요...
타의에 의하면 모를까 진짜 지발로는 그리 할 x이 아니죠...
하도 여기저기 욕 들어 먹어서 명줄만 오래 갈까 그게 두려워요...30. 아
'10.4.1 6:33 PM (220.91.xxx.105)짜증나네요..ㅠㅠ 진짜 인줄알고 심장 뛰었는데..
31. ㅉㅉ
'10.4.1 7:02 PM (121.164.xxx.223)지가 그만두는게 아니라 쫓겨나야하는거지요....
32. ...
'10.4.2 6:13 AM (99.235.xxx.53)알고 들어 왔어요.
33. .
'10.4.2 9:28 AM (125.139.xxx.10)사임은 싫어요. 쫓겨나야해요.
34. ㅋㅋ
'10.4.2 10:04 AM (112.152.xxx.12)꿈꾸면 이루어진다자요~우리 같이 희망을 꿈꿔봐요~
35. 괜히
'10.4.2 10:37 AM (203.226.xxx.240)봤어~ 괜히 봤어~ ㅜㅜㅜ
36. 글 제목이
'10.4.2 10:45 AM (222.103.xxx.67)나쁘지 않네요..
모두들 자신들은 당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이 심각한 상황에도 관련 내용이 베스트글에는 하나도 없네요;;
용산참사때 돌아가신 분들도 자신들은 그렇게 당하게 될 줄 모르고 있었던 지지자들;;
그 가족분이 얘기했죠.. 임명바기 찍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37. 자꾸
'10.4.2 11:41 AM (121.146.xxx.157)이런글이 문자화 되고 하면
정말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시크릿처럼...38. 좋다말았네
'10.4.2 11:44 AM (112.133.xxx.167)아닌줄 다 알면서
그냥 클릭,
죽기 전엔 사임할 인간 아닌데~~~~39. 너무도
'10.4.2 11:46 AM (211.41.xxx.230)기쁜마음에 클릭했는데 허무하네요.
40. 케실신^^
'10.4.2 12:07 PM (180.64.xxx.82)글자만 봤는데도 이렇게 기쁠 수가!~
진짜 그 날은 떡 돌릴겁니다...41. 저도...
'10.4.2 2:18 PM (124.185.xxx.199)떡이란 떡은 종류별로 다 맞출거예요.
그리고 누구든 눈에 띄는 분들 모두에게 돌릴거예요.
대한민국에 경사스런날이라고 설명해줘야겠죠.^^
외국이지만..... 동네방네 떡 돌릴거예요.42. 저도
'10.4.2 2:22 PM (121.178.xxx.220)잠시 기분좋게 낚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