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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當年情
피구왕통키 조회수 : 557
작성일 : 2010-04-01 11:25:25
IP : 180.67.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구왕통키
'10.4.1 11:26 AM (180.67.xxx.69)http://video.nate.com/210607990
7년전 만우절 떠난날이네요 거짓말처럼떠났죠2. ^^
'10.4.1 11:30 AM (211.214.xxx.74)마음속의 연인인데....
가끔영화보는데....
첫사랑보다 더 보고 싶어요...^^3. ㄹㄹ
'10.4.1 11:54 AM (121.185.xxx.103)정말 탕탕이 죽였을까요?
백만불짜리 그 눈빛이 그리워요4. 저도
'10.4.1 11:58 AM (125.190.xxx.5)장국영 무지 사랑했는데...팬들 사랑먹으면서 그렇게 살아줬으면 좋았을것을....
1주기 돌아오는 그 분도 그렇게 살아주셨으면 좋았을것을...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갑자기 또 넘 슬프네요..5. 문워커
'10.4.1 1:27 PM (125.187.xxx.208)제 첫사랑~ㅎ
중학교때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보고 한글로 받아적어 따라 불렀는데..
A Better Tomorrow랑 투유도 너무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6. *^*
'10.4.1 1:33 PM (125.185.xxx.146)흐흐흐....윗님 저도 님처럼 장국영 무척 사랑했어요....
중3인가 고1때 고별콘서트 했는것 같아요....그때 테잎 열심히 들어서 늘어나서 안타까워하다가
7년전 장국영 사망했을때 cd로 다시 구입했었답니다....
비도 오고 이리저리 슬픈 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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