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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의 '영원'을 듣고 있자니....

영원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0-03-31 14:11:45
이 노래..
뮤직비디오 처음 나왔을때 상당히 관심을 끌었었죠
기존의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듯 블록버스터급이었죠.
스토리라인도 있었고 캐스트 또한 차인표, 장동건, 김규리등 초호화캐스트였었죠.
또 발라드에는 드물게 랩을 포함시켜 색다른 시도를 했다 하구요.
지금도 그 뮤직비디오는 생생하게 기억이 돼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얼굴없는 가수 SKY였는데
알고보니 최진영이었더라..도 상당히 화제였었죠.
새삼..
어제 오늘 이 노래를 자주 접하다 보니
곡은 물론이고 가사도 많이 와 닿네요.

미소가 아름다웠던 남매...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



SKY(최진영) - 영원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잊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IP : 121.168.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원
    '10.3.31 2:13 PM (180.67.xxx.69)

    http://www.youtube.com/watch?v=RbLN3TEa2NY

  • 2. ㅠ.ㅠ
    '10.3.31 2:22 PM (112.169.xxx.124)

    "24시간의 신화" 노래도 좋아요...
    지금도 가끔 듣곤 하는데.....
    슬프네요...ㅠ.ㅠ

  • 3. ...
    '10.3.31 2:26 PM (121.133.xxx.68)

    진한 여운이 남네요. 슬프네요.

  • 4. 슬퍼요
    '10.3.31 2:32 PM (125.180.xxx.29)

    반주나오는데...벌써 눈물부터 나네요...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저승보단 이승이 났다던데...

  • 5. 가슴아파
    '10.3.31 3:21 PM (115.93.xxx.170)

    인생무상..
    너무 가슴 아픕니다

    오늘 보도 보니 최진실씨 유산이 잠원동 살던 건물등으로 부동산으로만 있고
    시세 이하로 내놔도 살 사람이없어 매매 안되어
    이영자 엄정화등 지인들이 준 돈으로 생활 한다는데..
    부동산만 있고 현금은 상속세 건설사 위약금등 내고 없다는데..
    진영씨 집도 상속 받으려면상속세 내야되고
    장례식 비용도 모자라 지인들이 각출하고..
    무슨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건지..
    새삼 조성민이 원망스럽습니다
    제 아무리 술집 마담이 좋아도 그렇지 이게 무슨 짓이랍니까..
    한 집안을 완전히 결딴을 냈네요..
    단순무식 본능에 충실한 조성민..

    아이들도 어머니도 넘 안됐습니다..
    어~후 가슴아파..

  • 6. 불쌍한 남매
    '10.3.31 5:41 PM (67.168.xxx.131)

    노래가 참 좋았어요 가사도 그렇고 하지만 이제 보니 내용은 비극적이네요.. ㅠ
    최진영씨 참 목소리 좋고 저목소리 만들려고
    새벽에 차안에서 매일 엄청 소리 지르고 그랬다네요,
    그래도 들어 보면 기본적인 자질은 있어요,,
    처음 나왔을때 참 잘 불러서 놀랐던 기억
    저도 24시간의 신화 너무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예요...
    저렇게 감성이 섬세한 사람인데..너무 누나의 그늘에 가려 뻗어 나가지 못한것도
    어쩜 많은 스트레스로 작용했겟지요 예전부터..
    어제 저노래 들으며 얼마나 울었던지..이젠 떠나고 없는 목소리...넘 공허해서,,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지인도 아니었것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그어머니 이제 어찌 사실런지 정말 걱정이되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최진실씨 죽음도 아직 우리들에게조차 아픔으로 남아 아물지 않고 있는데...
    진영씨 왜그랬어요...

    죽을 당시 후배와의 통화에서 횡설수설 했다는데..
    순간적으로 뭐가 씌운거 같습니다..
    자기의 의지로 죽은게 아니고 갑작 발작같이 정신정인 이상, 공황 뭐 이런 상태..
    우울증 약을 먹었다는데...
    그약이 술과 함께 복용하면 그런 심각하게 감정이 바닥을 친다네요
    동시에 지독한 자살충동도 오고요..
    진실씨 죽고 댓글 달던 사람들중에 그런 경험한 많은 분들이 쓰신것 봤네요..

    진실씨도 그래서 그만 ....못이기고...

  • 7. 가슴에서 눈물이
    '10.3.31 5:45 PM (67.168.xxx.131)

    저도 하루종일 안절부절 가음 움켜쥐고 있다..
    이곳에 주절주절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지인이라도 됬으면 평소에 적극적으로 위로해주고 도와줬을텐데...적어도 말이라도
    귀기울여 들어 줬을텐데...
    최진실씨의 죽음에 그나마 최진영씨가 살아 있어 위로 받았지요 모두들..
    아이들 걱정도 조금은 덜고...모든 국민이 말예요...
    근데 이리 어이 없이 가버리니...
    비단 그가족이 아니더라도..이리 충격이네요...

    그저 한낱 연예인들로 치부해버리기엔 이 두남매 너무 우리들 가슴속에 파고 들어와 있었네요..
    그어머니 때문에 정말 걱정입니다..
    부디 환희,준희 의지하시고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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