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앉으라고 있는 거잖아요
살림이 다~ 힘들지만 그중에서도 화장실 청소가 제일 짜증스럽더군요.
남자가 셋이다보니 매일 청소해도 청소할때만 깨끗할뿐 하루만 지나도 냄새가 나고
얼룩이 지는 거예요.
화장실 두개인게 원망스러워질 정도더군요.
거의 매일을 화장실 때문에 큰소리를 낸것 같아요.
조준 잘해라, 앉아서 볼일 봐라, 변기에 묻은것은 닦고 나와라....
볼일보고 나오면 쫓아들어가서 사용상태 확인한 적도 있구요.
제 잔소리가 슬슬 약발이 듣는지 3월들어서는 변기 상태가 눈에띄게 좋아져서
흐믓하던 어느날.....
또다시 변기에 얼룩이 져 있더군요.
마침 세남자가 다 집에 있었는데, 큰남자는 체면이 있으니 대놓고 따지지는 않고
큰아이한테 "너냐?" 물었더니 "전 이제 앉아서 볼일 봐요~"
8살 작은아이한테 "너냐?" 물었더니 " 전 닦고 나와요~" 이러네요. ㅋㅋ
그럼 범인은 ?????
아무튼 앉아서 볼일 보는게 그리 힘든지...
화장실 깨끗하니 좋고, 세제랑 물 덜 쓰니 좋고, 청소하는 사람도 힘 덜들고
좋은점만 잔뜩 이구만...
세명 모두 앉아서 볼일보는 그날까지 저의 탄압은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1. 범인님...
'10.3.31 11:42 AM (203.247.xxx.210)좌식이 싫으시면 청소를...
2. ..
'10.3.31 11:43 AM (114.207.xxx.235)범인님 좌식이 싫으시면 청소라도... 222222222 ㅋㅋㅋ
3. 흠
'10.3.31 11:44 AM (218.233.xxx.108)저희집은 남편이 가끔 변기를 올리지 않고 볼일을 봐서 진짜 왕짜증났는데
딸래미가 아빠한테 막 따져서(왜 더럽게 묻히느냐,변기를 올리고 해야지 등등...)
저대신 잔소리 해주니 그후부턴 남편이 말을 잘 듣더라구요^^
아들 키우는 집에 놀러갔다가 완전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이...냄새도 냄새지만 변기위에 흔적들이 ==;;;;;;;;;;;;;;;;;;;;;;;;;;
열심히 청소 한다는데 아이가 사용한 후엔 꼭 그런식이라..
정말 청소하기 힘들겠다 싶더라구요^^;;4. 그게 힘든거였군요.
'10.3.31 12:28 PM (218.153.xxx.186)남편이 결혼 후 뚜껑 올리고 볼일보고 내려놓지 않아서 마구 짜증을 냈는데요..
주변에 쉬야 튄거도 넘 짜증나고 그래서.. 어느날 터져서 막 뭐라했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결혼 후 한 4~5년 후)
앉아서 볼일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글케 가능한거면 일찍좀 그러지..그랬는데..
그게 남자들한테는 아주 쉬운 일은 아니었나보네요...
님 덕분에.. 오늘 남편한테 고맙다고 한마디 해야겠어요.. ^^5. 소변이든 대변이든
'10.3.31 1:30 PM (218.155.xxx.224)보고난 후에 변기 청소하라고 시키세요
자주 얘기하니까 이제는 샤워기로 씻어내고 나오는거 당연한거로 아네요6. 절대
'10.3.31 1:34 PM (125.131.xxx.206)남자 자존심에 앉아서는 작은 일을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결혼 후 8년 내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는 남편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4244 | 반찬을 한꺼번에 다 담는 접시 15 | 간단하게 상.. | 2009/01/28 | 2,400 |
| 434243 | 아내의 유혹에서 13 | 드라마 | 2009/01/28 | 2,359 |
| 434242 | 제삿날은 언제? 5 | 제삿날 | 2009/01/28 | 547 |
| 434241 | 미국가서 사가지고 올 아이들 영어교재 2 | 출장 | 2009/01/28 | 529 |
| 434240 | 69년생 앞으로 뭐할까요? 시간은 많은디... 21 | 긴긴~~~인.. | 2009/01/28 | 3,419 |
| 434239 | 전국 목회자 정의평화실천 협의회 성명(펌) 1 | 보르미 | 2009/01/28 | 373 |
| 434238 | 저도 층간소음 2 | ㅠ.ㅠ | 2009/01/28 | 680 |
| 434237 | 루비니 "전세계 주가, 지금보다 20% 하락할 것" 2 | 부동산 관련.. | 2009/01/28 | 619 |
| 434236 | 너무해...1년 반동안 동그라미 바이엘 2권이라니.. 7 | 맞벌이엄마의.. | 2009/01/28 | 1,627 |
| 434235 | 진중권 “한나라 ‘국민소통’ 알바 100명은 짝퉁 미네르바” 1 | 여론몰이 | 2009/01/28 | 429 |
| 434234 | 급질!!!! 인스턴트이스트를 베이킹소다로 잘못 넣었어욧!!!! 어떡해요 ㅠ,ㅠ 4 | 급질!!!!.. | 2009/01/28 | 713 |
| 434233 | 칼슘제 어떤 거 드시는지 4 | 칼슘제 | 2009/01/28 | 788 |
| 434232 | 애견까페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5 | 초보 | 2009/01/28 | 325 |
| 434231 | 피부과에서 20만원 질렀어요.... 6 | 소심 | 2009/01/28 | 1,747 |
| 434230 | 저녁으로 수육을 하고 싶습니다 냉동된 고기 막 꺼내 수육해도 맛이 있는지요? 3 | 냉동된 돼지.. | 2009/01/28 | 722 |
| 434229 | 아이들 통장 추천해주세요 1 | 아이들 적금.. | 2009/01/28 | 526 |
| 434228 | 39개월 남아 전집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아이쌈짓돈 | 2009/01/28 | 358 |
| 434227 | 요새 면세점 메리트가 있나요?? 12 | 속상해 | 2009/01/28 | 1,608 |
| 434226 | 시댁 다녀오면 무장해제 되어버립니다. 11 | ㅠㅠ | 2009/01/28 | 1,960 |
| 434225 | 집을 구할려고 합니다. 도움 주세요. 5 | 용인 죽전에.. | 2009/01/28 | 891 |
| 434224 | 시어머니 뒤통수를 후려 갈기는 꿈을 꿨어요. 5 | 얼마나 미운.. | 2009/01/28 | 1,145 |
| 434223 | 립스틱 혹은 립글로스... | 이뻐지고 싶.. | 2009/01/28 | 520 |
| 434222 | 82님들의 도움이?! 2 | 우노 | 2009/01/28 | 444 |
| 434221 | 내 없어진 지갑 58 | 내친구 | 2009/01/28 | 7,326 |
| 434220 | MB때문에 열받아서... 5 | 시궁창쥐 | 2009/01/28 | 605 |
| 434219 | 이케아 식탁테이블 어떤가요~ 5 | 궁금이..... | 2009/01/28 | 1,566 |
| 434218 | 새해, 자기자신에게 꼭 지키고 싶은 약속있으세요? 14 | 작심삼일 | 2009/01/28 | 874 |
| 434217 | 협심증 잘 보시는 의사선생님.. 3 | 딸내미 | 2009/01/28 | 705 |
| 434216 | "정지우"라는 작가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세요? 9 | 가문의 영광.. | 2009/01/28 | 1,713 |
| 434215 | 이런 시어머니 어떻해 해야 할까요? 2 | 황당스트레스.. | 2009/01/28 | 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