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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네공주는 조용하네요 ㅡ.ㅡ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0-03-31 10:24:07

조용히 간보다가...
나중에 뭐라할지....ㅎㅎ
IP : 220.85.xxx.10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네공주는
    '10.3.31 10:26 AM (122.34.xxx.201)

    수첩 찾고잇나봅니다

  • 2. 수첩에
    '10.3.31 10:26 AM (222.236.xxx.249)

    정리중 일걸요?? 워낙 사태가 심각하고 복잡하니 다른때 보다 훨씬 시간이 걸리지 싶어요

  • 3. 무크
    '10.3.31 10:28 AM (124.56.xxx.50)

    공주니까요.

  • 4. 그분
    '10.3.31 10:28 AM (222.113.xxx.212)

    수첩에 메모중

  • 5. ^^
    '10.3.31 10:32 AM (218.39.xxx.121)

    가늘던 굵던 무조건 길게 가자는 처세술을 가보로 받았나보지요^^

  • 6. 윗님!!!
    '10.3.31 10:34 AM (118.220.xxx.66)

    아직도 행복하삼?????????????

  • 7. 지금
    '10.3.31 10:34 AM (220.79.xxx.160)

    어떤것이 유리한지 그 머리로 계산하느라 지금 머리에 쥐날걸요....
    반응 보려면 아직 멀었을걸요...
    쥐...쥐 하니까 누구 생각난다..쯧...

  • 8. 행복해요
    '10.3.31 10:35 AM (211.221.xxx.184)

    윗님..아니요..별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 9.
    '10.3.31 10:36 AM (220.85.xxx.109)

    명박이->명바기 근혜->그네 그냥 발음나는대로 표현한건데요?
    행복해요님이 너무 오버하시는듯 ...

  • 10. 흠..
    '10.3.31 10:36 AM (112.155.xxx.64)

    님이 남성이라고 알고있는데 님은 일상생활에서의 모든 탈것들을 탈때 항상 그런식으로 사고하십니까?

  • 11. 캬캬캬
    '10.3.31 10:40 AM (125.180.xxx.29)

    행복해요님
    알바들 툭하면 국정원에 신고한다고들하던데...성폭력으로 국정원에 신고하삼~~

  • 12. ..
    '10.3.31 10:41 AM (220.126.xxx.174)

    딱 그 수준으로만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죠. ㅉㅉ
    남 신경쓰지 말고 본인의 행복에나 신경쓰길...

  • 13. 오마이...
    '10.3.31 10:42 AM (218.39.xxx.121)

    그네가 그런 연상을 불러일으키는 줄 첨 압니다.............
    그리고 이럴땐 성희롱이라고 하지요...........

  • 14. 시니피앙
    '10.3.31 10:42 AM (116.37.xxx.15)

    행복해요님-
    '보통 남자'들은 여자를 탄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죠.
    무척 성나라당 다운 발언이십니다 그려.

    그리고 그네님은 수첩의 먼지를 닦고 있지 싶은데...
    그나마 마지막으로 수첩을 사용한지가 언제인지.

  • 15. 푸헐
    '10.3.31 10:45 AM (211.42.xxx.233)

    행복해요님 당신이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공주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떼엑!!
    그리고 그네씨는 그냥 닥** 있는게 좋죠.

  • 16. ㅋㅋㅋㅋ
    '10.3.31 10:45 AM (222.236.xxx.249)

    그러게요 시니피앙님 말마따나 저는 '탄다'라는 표현을 쓴다는걸
    방금 알았네요 어느분 덕분에....
    한번도 못들어 봤어요....-,.-

  • 17. 무슨 소용
    '10.3.31 10:48 AM (210.221.xxx.2)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야말로
    백해 무익
    그들이 나서서 되는 일이 뭐가 있다고
    다들 입닥치고 조용히 있으라지.

  • 18. 행복해요님
    '10.3.31 10:48 AM (210.121.xxx.217)

    우린 아무도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님은 어떤수준?

  • 19. 처음듣는말
    '10.3.31 10:50 AM (125.149.xxx.52)

    저도 그런말 처음 듣네요.
    이름을 발음대로 쓴다는게 그렇게 된 걸로 아는데
    사실 미디어법 때 보면 그네타고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여서
    이름값 하는 것 같았습니다.

  • 20. 그런뜻이...
    '10.3.31 10:51 AM (180.69.xxx.111)

    그네라는 말을 그렇게도 사용하나보죠? 첨듣네요...
    신기한 우리말...

  • 21. ㅋㅋㅋㅋㅋㅋ
    '10.3.31 10:52 AM (218.38.xxx.130)

    그네에 대한 해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빅 웃음 주시네요

  • 22. 뭐여
    '10.3.31 10:54 AM (115.94.xxx.82)

    행복해요님 말이 더 추잡스럽다.
    어떻게 하면 남의 이름 가지고 그런 더러운 발상을 하세요?
    ㅋㅋㅋ
    진짜 이건 뭐 도와주는게 아니라 되려 병맛드립이네.

    마치 한편의 이말년월드였어요, 행복해요님.ㅋㅋㅋ

  • 23. ^^
    '10.3.31 10:58 AM (220.79.xxx.160)

    짜게 식는 글에 행복해요님 댓글 때문에 갑자기 유머글이 되버렸네요...ㅋㅋㅋ
    저두 그렇게 해석된다는 말 처음들었어요..ㅋㅋ

  • 24. 행복해요님
    '10.3.31 10:59 AM (125.187.xxx.175)

    그러다 그네씨에게 혼나겠어요...
    오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첨 알았네요.

  • 25. 행복해요
    '10.3.31 11:07 AM (211.221.xxx.184)

    여기 주부님들 께서는 남자들이 얼마나 저질인지 모르시나봐요..

  • 26. ㅋㅋㅋ
    '10.3.31 11:07 AM (122.42.xxx.97)

    새로운 해석을 내려주사
    82여인에게 감동과 웃음를 선사하사
    간만에 행복이 물밀듯이 내려와~요

  • 27. 어익후~ㅋㅋ
    '10.3.31 11:12 AM (110.12.xxx.133)

    그네에 대한 해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2
    그런 오묘한 뜻이 있는 줄 오늘 첨 알았네..ㅋㅋ
    완전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박연대 눈팅하고 있는 딴날당 있음 사이버성희롱죄로 신고할 것 같은데요..
    어익후 행복해요님 이제 완전 불행해요로 닉넴 바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
    '10.3.31 11:14 AM (218.39.xxx.121)

    야, 행복.
    그건 네가 사용하는 어감의 단어고....
    그 너의 어감을 모르고 아주머니들이 그 말 사용한다는 게
    우습다는 거지?
    그래, 너를 위해 근혜! 수첩!
    으로 용어 바꿔줄게.
    말이 바뀌어도 근본 의미가 안 바뀌는 건 알지?

  • 29. 행보케요
    '10.3.31 11:16 AM (110.11.xxx.101)

    님..
    님은 남자세요? 여자세요?
    여자시라면 얼마나 남자들이 저질인지 아시나요? 궁금한데 좀 알려주세요.
    본인이 남자시라면 행복해요님도 대단히 즈질이시겠네요.. -_-
    그리고 수첩공주님은 칩거중이신가봐요~
    아님 군대를 안가보셔서 이번 사건에 대해 딱히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시거나 아니면 조사중이시겠죠...ㅋㅋ

  • 30. ㅋㅋ
    '10.3.31 11:19 AM (124.5.xxx.205)

    친이계 알바였나봐요. 그네를 저런 식으로 해석한다며 말하는 폼이
    지능형안티인걸요?

  • 31. 아...
    '10.3.31 11:24 AM (115.137.xxx.49)

    생각나네요..
    조개란 말만 들어도 실실 쪼개던 미친넘.
    남자들이 더 욕하던데.. 남자망신을 저놈이 다 하고 댕긴다고. 저러기도 쉽지 않다고.

  • 32. 행복해요
    '10.3.31 11:26 AM (211.221.xxx.184)

    참..님들 대단하시네요..

  • 33. 수첩이
    '10.3.31 11:30 AM (211.194.xxx.211)

    너무 얇아서 좀 두꺼운 걸 준비하는 중이겠죠.

  • 34. 삽질
    '10.3.31 11:32 AM (119.67.xxx.56)

    파고 보니 니 무덤.

  • 35.
    '10.3.31 11:48 AM (211.42.xxx.233)

    또 리플 다네...행복해요님 님 저질이고 비상식적입니다.

  • 36. .
    '10.3.31 3:00 PM (110.8.xxx.19)

    조용히 간보다가 뒷북치겠죠. 주도적으로 먼저 나서서 하는 꼴을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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