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최진실,최진영,그리고 UDT대원의 죽음..
그리고 유가족은 아무리 슬프고 억울하더라도 이 대원의 가족에 한마디 해주는것이 인간의 도리일 것입니다..
1. 뭥미?
'10.3.30 9:18 PM (122.35.xxx.2)글 제목이랑 닉네임... 참 천박하시네요.
2. 나참
'10.3.30 9:19 PM (121.167.xxx.66)그래서 행복하신거예요? 행복해요라고 닉네임을 올리게
3. ..
'10.3.30 9:20 PM (118.44.xxx.145)유가족들이 구조하다 숨진 대원의 가족들에게 신경쓸 감정적 여유가 없을겁니다.
그 UDT대원 가족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닐겁니다.4. 은석형맘
'10.3.30 9:21 PM (122.128.xxx.19)도리를 어디서 찾고 계신지...
정보과 경찰들이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 들어가 사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도리를 말씀하시나요?
순직한 대원의 상황도 양심없는 그 관계자들 쪽에 가서 천박한 그 방식을 나무라시죠
어디다가 도리를 운운하시는지
당신의 양심이나 찾으시고 본인의 인간성부터 찾아보세요.
참담함이요...........너무 참담함에 가슴이 무너지고 있어요.
당신과 나는 서로 다른나라 사람입니까?
손가락 나불거릴 일에 나불거리세요!!!5. 행복해요
'10.3.30 9:25 PM (211.221.xxx.175)은석형맘님..이런 글에 이런 댓글을 쓸수있는 님이 참..부럽습니다..
6. 은석형맘
'10.3.30 9:29 PM (122.128.xxx.19)전 항상 행복하신 당신...참 의심스럽습니다.
어디론가 몰아가기 좋아하는 당신들이
오히려 오버스럽게 천박스러움을 운운하시니...
정말 ㅉㅉㅉ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차리세요!!!7. ..
'10.3.30 9:31 PM (210.221.xxx.247)이런 날엔 좀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요? 으그 정말........
8. 행복해요
'10.3.30 9:35 PM (211.221.xxx.175)어디론가 몰아기기 좋아한다고요? 그건 님들의 특기 아닙니까? 유장관이 김연아선수보고 수고했다고 어깨를 잠깐 두드린것을 성희롱으로 몰고간건 님들 아닌가요? 왜 해군보고 빨리 구조하지 않냐고 하면서 온갖저주의 욕설을 퍼부었으면서, 이제 그 구조대원이 죽자 이 모든건 다 정부탓이라고 몰고간건 님들아닌가요? 김대중정권이후(권위주의시대가 막을 내린이후) 사회통합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린 것이 바로 님같은 노무현세력이었다는것 진정 모르시나요..제발..말도안되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9. 행복해요 님
'10.3.30 9:38 PM (115.126.xxx.50)숲은 안보시고 나무만 보시네요...
10. 행복해요
'10.3.30 9:41 PM (211.221.xxx.175)내가 한마디만 더하죠..은서형맘님..님들의 한계가 뭔지 하세요? 바로 이런소리하면 님들은 내가 마치 님들이 노무현,김대중전대통령을 지지하듯 한나라당,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착각한다는것이죠..바로 이것이 님들과 저같은 보수의 차이입니다..무슨 소린지 아시겠습니까..
11. 은석형맘
'10.3.30 9:42 PM (122.128.xxx.19)당신이 물고 늘어지고 싶은 건
그정도의 꺼리잖아요.
지금의 상황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것도 완전히 웃기는 일이고
아님 상황파악 이미 끝났는데도 실종자 가족들에게 상황 숨기기에만 바쁜
이 상황을 당신은 어찌 받아들이고 있으신지요?
사회통합을 위해 정말 노력했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라는 거..
알만한 국민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몰아붙일 일을 몰아가세요.
그런식으로 사람들 유린하지 마시고...
진정 몰라서 당신이 저리 쓰진 않았겠지요.
당신들이 그리라도 거짓 상황으로 몰아가고 싶어함을 이리도 모르는 척 올리지 마세요.
정말 당신이 내 나라 국민인지 당신의 행태가 너무 뻔뻔스럽네요.12. 열분들
'10.3.30 9:43 PM (119.196.xxx.235)여러분들.. 이런 지속적 찌질이한테 미끼를 주지 마세요.. 낚는다고 덥썩 낚일 우리가 아니잖아요? 무시가 상책
13. 은석형맘
'10.3.30 9:43 PM (122.128.xxx.19)거짓을 사실인듯이 지껄이고 다니는게
당신같은 보수들의 모습이라구요?
항상 행복하신 님?14. 알바는 싫지만...
'10.3.30 9:51 PM (118.222.xxx.229)누가 밤낮으로 구조에 참여한 군인들을 비웃었습니까?
모든 비난은 군대 내무반에 발도 못넣어본 주제에 국가안보에 대해 논한다고 지하골방에 틀어박혀 쇼하는 최고권력자와 국방부 꼴통 우두머리들에게 한 것이죠.
그리고 사회통합할 절호의 기회를 날린 것이 노무현 세력이라고요...? 성희롱하고도 뻔뻔히 국회의원짓을 하려던 딴나라당 최 모 의원, 술집에 가서 맥주병 던진 딴나라당 주 모 의원 등 수구꼴통들과 통합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더 나은 곳에서 나와 내 자식을 살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개혁세력이 적고 수구세력이 아직 이 사회의 주류를 차지한다고 해서 안심하지 마십시요.
꼴통 ass가 대다수 국민을 좌파로 만들고, 당선이 유력한 멀쩡한 전 총리를 억지로 검찰조사받게 하고, mb가 독도를 일본에 갖다바치려 하는 한,,,머지않아 당신들의 해는 기울어버릴 것입니다. 그 때까지 천천히 즐겨보세요...15. 이 시점에
'10.3.30 9:56 PM (125.131.xxx.199)참나.. 이 시점에 "행복해요"란 닉을 쓰고 싶니?
16. 그래서
'10.3.30 9:58 PM (221.153.xxx.47)진정 행복하신가봐요?
천박하시지만 행복하신 님의 아무생각없음에 어이가 없네요.17. ㅇ
'10.3.30 10:01 PM (125.186.xxx.168)반통일세력 맞네요. 그분들이 통일을 원한다면, 가만 계시는게 도와주는겁니다
18. 행복해요
'10.3.30 10:01 PM (211.221.xxx.175)님들이 맨날 욕하는 그 '수구꼴통' 할배들 아시죠..이해찬씨가 총리할때 그분들 보고 뭐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바로 반통일세력이라고 했습니다. 그할배들은 목숨을 걸고 6.25때 이 나라를 공산주의와 싸웠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할배들이 내세울것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해찬총리가 이사람들보고 '반통일세력'이라고 했습니다..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기가막히겟습니까..자신들은 모든것을 바춰 나라를 지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 나라의 총리라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노무현세력이 사회통합에 노력했다고요? 천만해요..이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회통합이 뭔지 이해조차 못했다는것이 정확한 표현일겁니다.(사회통합이란 상대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배려하고 양보하는것입니다..)
내가 참여정부때 총리였다면 이 할배들을 찾아가 이분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들었을겁니다. 아마 노무현세력이 이렇게 나왔다면 그 누구도, 그어떤 언론도 이들의 행동에 딴지를 걸지 못했을것이고 바로 이것이 역사를 바꾸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런 절호의 기회를 노무현세력은 날려버렸다는것입니다..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실망했고 배신감을 느꼈는지 혹시 아시나요..
제발 사회통합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님들은 사회통합의 모든것에 반대로 행동했다는 겁니다..19. 누군지 알겄네.
'10.3.30 10:12 PM (207.252.xxx.132)행복해서 죽겠는 원글님...
혹시 맹래당이라고 아시는지...물론 아시지요?ㅋㅋㅋ20. 은석형맘
'10.3.30 10:13 PM (122.128.xxx.19)“여기 나와야 그나마 숨통이 트여”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878.html21. 좋겠어요
'10.3.30 10:46 PM (110.9.xxx.183)행복하셔서.......
요 몇일 슬픔으로 눈물만 나던데......
왜 왜 왜 원글님이 천박해보일까???22. 고마해라..
'10.3.31 12:26 AM (114.202.xxx.34)이제 고마 하이소..지겹다!!
지금 이런글 올릴 시간에 공부나 하지..
네가 자식 군대 보낸 어미의 맘을 알아??
구조작업하다 순직한 그분의 이름을 더럽히지마란 말이야..
가슴이 먹먹하고 며칠째 패닉상태인데..이렇게까지 분탕질하지 말자고!!23. ㅋ 맹래당ㅋㅋ
'10.3.31 1:48 AM (125.177.xxx.79)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4200 | 남편이 귀를 뚫어 주었어요. 그런데... 6 | 고민 | 2009/01/28 | 1,313 |
434199 | 윗층 소음때문에.... 7 | ,,,, | 2009/01/28 | 912 |
434198 | 목디스크 잘 보는 곳좀 알려주세요 1 | 깨강정 | 2009/01/28 | 435 |
434197 | 동서에게 제사비용바라는 것이 욕심인가요? 23 | 궁금.. | 2009/01/28 | 2,269 |
434196 | 아기생일이 금요일인데, 토요일에 돌잔치 하면 안되나요? 5 | 엄마 | 2009/01/28 | 749 |
434195 | 이마트에 백앙금 팔까요? 상투과자용... 2 | 딸기 | 2009/01/28 | 1,106 |
434194 | 왜 전 고야드가방이 이뻐보일까요? 13 | 내가이상한가.. | 2009/01/28 | 2,038 |
434193 | 노리다케 금장머그컵 4개짜리 선물 받으면 어떠실까요? 8 | 40대 여자.. | 2009/01/28 | 904 |
434192 | 엄마 생신선물 추천 해주세요. 1 | 생신선물 | 2009/01/28 | 446 |
434191 | 노벨 사이언스 볼만한가요? 1 | 엄마 | 2009/01/28 | 287 |
434190 | 안타까워요.... 1 | 안철식 차관.. | 2009/01/28 | 368 |
434189 | [펌] 경찰, 용산 참사 '여론조작' 논란 4 | 정의 아내 | 2009/01/28 | 556 |
434188 | 중1아들 국어성적 밑에서 40등 11 | 엄마 | 2009/01/28 | 1,420 |
434187 | 천생연분 시동생네~ 23 | 부러워요 | 2009/01/28 | 5,866 |
434186 | 워낭소리 보고왔습니다 4 | .... | 2009/01/28 | 944 |
434185 | 삼성, 엘지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10 | dd | 2009/01/28 | 2,138 |
434184 | 강아지를 샀는데,.. 도와주세요 19 | 요키 | 2009/01/28 | 1,180 |
434183 | 안될꺼라고 하네요..ㅠㅠ 32 | 좌절. | 2009/01/28 | 10,086 |
434182 | 동그랑땡 반죽...냉장고에서 몇일 보관할수 있을까요? 4 | 동그랑땡 | 2009/01/28 | 1,134 |
434181 | 디지털 피아노 택배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1 | 택배보내기 | 2009/01/28 | 1,160 |
434180 | 시어머님께 목돈을 받았어요.. 30 | 고맙습니다... | 2009/01/28 | 7,693 |
434179 | 어제 오후 4시에 산게 이상해요. 4 | 토마토 | 2009/01/28 | 579 |
434178 | 밑에 최신영화 감상 어쩌고 광고입니다.(냉무) | 광고즉살 | 2009/01/28 | 316 |
434177 | 코스트코 하림닭가슴살 1팩가격아시나요? 4 | 또코스트코-.. | 2009/01/28 | 1,210 |
434176 | 조중동과 싸우는 24인의 영웅, 무죄입니다. 3 | 귀뚜라미 | 2009/01/28 | 429 |
434175 | 애기들 팬티도 실크재질이 있을까요? | 애들속옷 | 2009/01/28 | 323 |
434174 | 도자기전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 goodco.. | 2009/01/28 | 425 |
434173 | 영어질문..would는 무슨뜻으로 쓰인걸까요? 6 | .. | 2009/01/28 | 952 |
434172 | 급질)사골 국물 2 | 초보 | 2009/01/28 | 479 |
434171 | 29인치TV 택배 어떻게 보내나요,,?? 8 | 궁금 | 2009/01/28 | 2,667 |